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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0	전설의 훼이크 [새창]	2024-06-20 21:59:56	0	삭제
		보는 나도 속았네
	1189	한국에서 노인수가 늘어나는 속도 [새창]	2024-06-07 22:39:28	3	삭제
		방법은 하나 건강하세요 생각보다 사람의 신체 능력은 나이 만큼 노화되지 않습니다. 70~75세 까지는 80% 정도의 체력이 유지 됩니다. 80세 전후로 급격한 노화가 옵니다. 저 개인적으로 아내에게 한 말이 "우리는 우리 부모와 같은 죽을 세대다. 부모님이 얼마의 유산이 있건 우리의 것이 아닐 가능성이 많다, 부모님 재산 탐할 필요없이 우리 건강을 잘 챙겨 오래 오래 일하며, 인생을 일구어 나가야한다" 개인연금이나 좀 더 들자. 부모님 유산은 딸에게 바로 주자 각자들 아무 도움이 없이 본인 삶과 사회에 이로운 롱런 계획을 새우셔야 합니다.
	1188	구혜선을 단번에 파악한 전문가 [새창]	2024-06-07 21:31:57	0	삭제
		음 제가봤을땐 지나치게 자아중심적인 사람이라 생각됩니다. 저희 회사에서도 문제되는 사람 모두 지나친 N성향(?)이라고 해야하나? 자신의 자아와 뇌가 직렬로 연결된 듯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보통 주변 관계, 현실적 상황, 자신의 뜻이 뇌랑 병렬로 되어 있어서 모든 것을 따져보거나 눈치보거나 계산해 보지만 이런 N 100%는 자신의 자아로 행동하는게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게 됩니다. 유별나다는 표현을 듣는건 그냥 유별난 생각을 가지고만 있는게 아니라 유별나게 행동과 결정을 함으로써 주변이들에게 영향을 줘버리니 듣는 소리입니다. N성향은 강력한 리더가 될 수 있지만 인정 받지 못하면 그대로 무시 당하는 걸 회사에서 실제 많이 봤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떠 맥이려고 하는 행동이 다분이 있다 생각합니다. 직원인데도 불구하고 지시외 자기식대로 일을 진행하려고 하고 회사나 업계 룰처럼 샵을 들렀다 가는 것이 당연한 상황에서 자아의 뜻대로 가지 않고 주변이들이 원하지 않는 새로운 아이디어나 룰을 적용하려고 하는 등, 계속해서 효율성이나 다른 미명아래 칼자루를 악의 없이 흔드는 N성향을 많이 봤습니다. 이런 분들은 혼자 일하거나 어느 정도 다른 고부가가치 능력으로 헤드로 일하거나 쿠팡 알바처럼 그냥 시스템이 철저한 곳에서 고민없이 일을 해야 합니다.
	1187	군대에서 간부들 때문에 실명될 뻔한 병사 이야기.marine [새창]	2024-05-31 21:36:26	2	삭제
		나 회사에서 신입 뽑으면 나이가 대략 28~29세 인데 아직 경험없거나 생각이 부족한 면이 많음 근데 군대 문제가 중대장까지 대부분 저 나이 아래라는 거임. 20대 초중반 사람들이 모여 어떻게 저런 중요한 일에 현명하고 유연한 대처가 나오겠나 군대 특성상 젊고 어린 사람이 계속해서 들어 오니까 열외가 너무 빨러 사회에서 가장 일 잘하는게 대리뻘인데 그 뻘이 군대에서 이미 소중령 그런 사람은 이미 현장에 없으니 문제
	1186	배달그릇 내놓는 유형 [새창]	2024-05-19 21:51:45	0	삭제
		정말 귀찮을땐 먹던 밥상 전체를 그냥 내어 놓고 싶음
	1185	하나씩 포기할때마다 돈 준다면 얼마 버셨음? [새창]	2024-05-19 21:50:08	0	삭제
		난 술 빼고다 의외로 술빼고 나머진 좀 대체 가능한게 있음
	1184	70대 할머니의 이혼 할 결심 [새창]	2024-05-10 01:41:51	8	삭제
		예전에 지인 그렇는데 남자의 문제는 행동에 있고 여자의 문제는 말에 있다
	1183	수학영재였던 금쪽이가 6개월전부터 갑자기 폭력적으로 변했다는 사연 [새창]	2024-05-06 01:20:20	2	삭제
		어머니가 주는 게임시간은 하루종일 노가다 시켜놓고 쿠키한조각 주는 정도예요 본인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시킬땐 보상과 독려가 많이 필요하답니다.
	1182	망상에 빠져버린 공무원 디씨인 대참사 [새창]	2024-04-06 02:27:40	0	삭제
		본인 39세에 여러 30대 애기엄마나 여자들이랑 회사에서 같이 일하고 집에선 30대 애기엄마들이랑 공동육아하는 삶에 둘러쌓여 사는데 20대 청춘사업 할때는 모든 작은 언행이 시그널 같지만 지금 너무 강력한 "자기야" 라는 강력한 농담도 그런 시그널이 아니 라고 생각해용 물론 이성적으로 가끔 "이분은 미인이시다" "이분은 사실상 내 아내보다 나랑 성격이 더 잘 맞는다"라는 내 속에 이성적 판단은 있지만 어디까지만 거기까지 일뿐 유투브나 커뮤에 나온 썰처럼 특별한 그린라이트는 아니며 그렇게 실제 우리들의 인생은 90% 이상 그 판타지의 선을 넘지 않는 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본문에 디씨인은 커뮤에서 자극적인 글을 많이 본 20대 청춘사업에서 못 벗어난 늙은 남자일 뿐이고 여자분은 이미 인생경험으로 상처를 많이 받은 여자겠죠 근데 저 개인적인 경험상 일부 그냥 오빠란 표현, 그리고 위에서도 그렇지만 외갓 남자에게 장난으로 자기야라는 표현같은 걸 의례 하는 분이 있어용 이건 소싯적 습관이나 그렇게 살아온 사람이니 제쪽에서 절 걸러서 언행해야 할때가 있어용 암튼 그래요
	1179	외국인한테 반찬 비용을 따로 받는 식당 [새창]	2024-03-31 23:17:33	2	삭제
		인본 주의 이런 걸로 차별하지 마라 그리고 그중에 계란말이가 제일 선넘었다 이자식아
	1178	형법 딜레마 [새창]	2024-03-30 01:47:01	0	삭제
		첫번째 댓글분이 거의 제대로라 생각합니다. 사리분별이라 할까요? 영국의 판사는 법적지식 보다 이런 사리분별과 인격적으로 뛰어난 사람을 뽑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오랜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이지만 우리나라는 그에 반해 한쪽이 지우쳐진 걸 너무 좋아한다는 느끼을 받았습니다. 왜 그런지는 몰라도 게임적으로 올민, 올힘 정치적으로 중도적인 사람이 더 많지만 결국 극단적인 집단의해 선택되고 음식도 극단적으로 자극적 돈까스나 극단적으로 슴슴한 냉면에 매니아 힙하게 비추어 지고 젠더 이슈등 온탕아니면 냉탕인 우리에게 양쪽의 가치를 저울질하여 조금이라도 무거운 것을 고르게 불가능하게 변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 저울질을 할 수있는 사람이 참 우리나라엔 부족하다 생각이 드립니다.
	1177	여자의집착이 무서운 이유 [새창]	2024-03-30 01:22:13	6	삭제
		여자도 여자지만 3년 사귄여자에게 일방적으로 카톡하나 보내면 이별한 거며 그래놓고 중간 중간에 톡한번씩하는 거며 마지막으로 이걸 노란색 매세지 본인 카톡입장에서 자랑인양 퍼트린 거며 남자도 더하면 더했지 지성인은 아님
	1176	부산버스타고 놀란 일본인 [새창]	2024-03-30 01:16:21	0	삭제
		아니 ㅋㅋㅋ ㅋㅋㅋㅋ저렇게 할꺼면 트램을 왜만듬 바로 타면 거의 트램인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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