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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	윈도우7 숨겨진기능 GodMode [새창]	2013-01-30 12:59:21	0	삭제
		닥추!
	123	윈도우7 숨겨진기능 GodMode [새창]	2013-01-30 12:59:21	0	삭제
		닥추!
	122	구해줘도 지랄.gisa [새창]	2013-01-29 08:19:26	0	삭제
		언제부턴가 내 돈(세금) 내고 당연하게 서비스 받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소방관에게는 경찰같은 사법권이 없이 때문에 더 막대하는 것 같구요.
	121	구해줘도 지랄.gisa [새창]	2013-01-29 08:19:26	40	삭제
		언제부턴가 내 돈(세금) 내고 당연하게 서비스 받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소방관에게는 경찰같은 사법권이 없이 때문에 더 막대하는 것 같구요.
	120	반도의 흔한 딸년.jpg [새창]	2013-01-28 12:54:16	7	삭제
		아버지가 칼을 휘둘렀다는 부분에서, "너희같은 자식들을 낳아 키운 걸 보니 더이상 살고 싶지 않다. 그냥 너 죽고 나죽고, 우리 다 죽어버리자."라고 절규하는 아버지는 저한테만 보이는가요? 저 정도 분량의 기사로는 많은 추측과 추론이 나올 것이라 생각해요. 이러나 저러나 가슴아픈 사건이네요. 흔한 가정은 아닌 것 같아서 추천은 생략하고 갑니다.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8 17:41:26	0	삭제
		슬펐지만 이제 담담한 척 냉정해져야죠. 힘들지만 더욱 단단해져야 하겠습니다.
	118	[BGM] 진정한 슈퍼히어로.jpg [새창]	2013-01-18 13:05:05	1	삭제
		세금내니깐 당연한 서비스라고 그릇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더라구요. 사법권이 없기 때문에, 막대하기도 한다죠. 구급대원들 폭행(맞는사고)건 도 상당히 많습니다. 소방공무원이 저런 대우를 받는 것은, 시스템도 문제가 있지만, 국민 전체 의식수준에서 기인한 것 같습니다. '일단 내가 힘든데 나부터 살고보자'는 사고를 가진 사람이 다수이기 때문이겠죠.
	117	나가수에서 부른 ' 조용필 ' 의 노래 [새창]	2013-01-01 10:49:43	0	삭제
		한시대 가요계를 홀로 씹어드신 분! 당대 남자가수들은 우올했겠죠. 나가수엔 안나온 킬리만자로의 표범이라든가 여행을 떠나요 등 많이 알려지고 사랑받아온 곡들도 있죠. Ace진 님 말대로 유일하게 가왕을 칭할 분 같네요
	116	첨보는 여자한테 고백했다가 [새창]	2012-12-28 11:20:19	0	삭제
		작성자 흥해라!!! 돌아이들도 성공하는거 본 적 있는데... 일단 용기있게 들이대보는게 최선인 것 같아요.
	115	마어ㅗㅎㄼ크리스마스에 남친앞에서 똥지렸어요 ㅠㅠ.. [새창]	2012-12-27 13:35:33	0	삭제
		베오베 가서 남친이랑 같이 보시길
	114	조갑제옹에게 5.18은? [새창]	2012-12-27 13:21:20	1	삭제
		저도 이번 일로 인해 그들의 변절이 어느정도 이해는 가더이다. 다만 그 심정을 이해만 할 뿐이죠.
	113	부정선거가 일어났는데도..키보드만 붙잡고 있는 이 현실이 너무 [새창]	2012-12-27 13:07:39	0	삭제
		반대드리고 갑니다.
	112	[익명]연상인 아내는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없는거 같다. [새창]	2012-12-03 19:58:11	1	삭제
		아...남일같지가 않군요. 연하남편의 미래는..
	111	박완규.... 최진실최진영 떠오르게하네... [새창]	2012-11-29 15:36:16	0	삭제
		방송보는 우리야 그 의도를 알았지만, 현장에 있던 청중평가단은 박완규씨의 제스쳐와 선곡의도를 몰랐을테니...감동도 덜했으리라 짐작해봅니다. 청중과의 아이컨택보다는 하늘에 있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듯했어요. 제기준에서는 4등 안쪽이었습니다.
	110	모나리자... [새창]	2012-11-29 15:24:41	0	삭제
		좋았습니다 무척이나. 그런데 뭐랄까..너 진짜 내사랑을 안받아줄꺼냐고 상대방에게 윽박지르는 느낌? 마초 같았어요. 나가수 가왕전 나오는 분들 다들 대단한 가수들이지만 '가왕'이라는 칭호 자체가 생각할수록 조금 찝찝하더군요. 정말 80년대 한국 대중가요를 홀로 씹어드실 정도였던 싱어송라이터 조용필씨에게만 붙은 전무후무한 가왕이라는 칭호인데... 조용필씨가 고인이라면 모를까 아직 멀쩡히 생존해계시는데 가왕이라는 칭호를 붙인다는게... 막귀의 사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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