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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9	금수저 이야기를 보다든 생각... [새창]	2015-07-19 20:46:53	0	삭제
		저 같은경우에는 뭐 시각에 따라다르겠지만, 순탄치 않은 학창시절을 보냈으나, 평범한 사람만큼은 살게끔 되었는데. 가까이는 제 동생을 보면서 너는 왜 노력을 하지 않냐는 말로 상처를 주고 있었더라구요 이를 고민하다 어쩌면 아주 어린시절 부모로부터 지지를 받던시기가 저는 있었던 반면 동생은 그러지 못한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또한 이를 정리해보고자 하는것은 내적통제에 기인하는 변인을 찾게된다면 금전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268	왜 인간은 자기보다 수백배 작은 벌레 를 무서워할까 [새창]	2015-07-18 00:51:19	2	삭제
		진화심리학 측면에서 바라보면, 고대 선조들이 벌레에의해 해를 입었고 이러한 경험적 측면들이 유전자정보에 고스란히 남는다는거죠 또한 정신분석학적으로 생각해보자면, 과거 어린시절의 끔찍했던 기억, 아무래도 접하기 쉽다보니 이게 남은 것일수도 있고, 부모들이 이를 좋지않게 보는것을 어려서 부터 학습하다보니 혐오학습이 된것은 아닐까요? 이런저런 이유들이 많이 있을거 같은데 당장 떠오르는건 여까지밖에 없네요
	267	갓성태 일침 공부하지마.jpg [새창]	2015-07-17 19:41:55	0	삭제
		억지로 하는거 부모님들은 모르실까요? 다 알아요..그래도 등골휘면서 지원하시는거죠 억지로든 아니든, 나중에 나의꿈이 명확해졌을때, 억지로라도 공부한사람과 안한사람. 차이가 없진 않을테니까요
	266	혹시 믿음코칭(빌리빙코칭)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새창]	2015-07-17 19:35:01	1	삭제
		아..더불어서 상담은 심리상담사가 아닌 상담심리사를 찾아가세요
	265	별거 아니지만 질문 합니다. [새창]	2015-07-17 19:18:54	0	삭제
		외향/내향의 일부 부분같은데, 원인을 풀지면 심리학만해도 분야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겠지만, 외향적 성격을 가진사람이 성공하는것이 많고 그러다보니 경험적으로 그걸 동경하게 되는건 아닐지요?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7 19:14:13	0	삭제
		아..질문자 궁금증을 해결해준다고 저글을 삼십분이나 파보고 있었다니...
	263	혹시 믿음코칭(빌리빙코칭)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새창]	2015-07-17 19:12:01	0	삭제
		실제 기독교쪽에서는 영성상담..이런식으로 많이 하더라구요 심리학 전공자 입장에서는 씁쓸하긴한데, 또 신자들은 오히려 그게 더 도움이 된다는데.. 그럴거 같기도 하네요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7 19:08:08	0	삭제
		전 6년을배우고 실무를 하는데도 가물가물해여..
	261	착한남자 vs 나쁜남자 vs 못된남자 [새창]	2015-07-17 18:54:22	0	삭제
		전 남녀관계는 프로이드로 밖에 해석이 안되요ㅠ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6 09:44:16	3	삭제
		많으신분들이 위로를 해주셨으니, 저는 따끔한 한말씀 해드리겠습니다. 다른사람들과의 차이를 난 틀리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단지 다를 뿐입니다. 나이를 생각하지 마세요. 여건이 주어지지 않는다는건 단지 시간이 오래걸리지 않는다는 겁니다. 중간에 포기하지 마세요 힘들때면 대안을 찾지말고 해결을 하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5 20:18:24	0	삭제
		헐 김현중 명치맞자가 이거때문이라는거 처음알았네요.. 전 드라마에서 쌈잘해서 그런건줄...
	258	진짜 사단장 [새창]	2015-07-14 19:11:51	0	삭제
		와..이분 카리스마 작살이던데.. 군단훈련때 가죽장갑끼고 지통실 들어와서 통신병 상병하나 위장 제대로 안했다고 바로 갈구시더니 소리치심 "저 xx 당장 영창보내!"
	257	혈액형별 심리검사가 허무맹랑하면서도 얼추 맞는거 같은 이유를 풀어봅니다. [새창]	2015-07-12 20:07:35	0	삭제
		1자기보고형 검사가 안고 있는 문제점이죠 물론 심리학자들도 이를 인지하고 있고, 정확한검사는 전문가에 의해 진행되죠 그래서 정량검사는 철저히 참고용으로만 쓰라고 명시 하는거구요.. 실무에서 곤혹스러운게 기업 인사담당자들에게 검사를 만들어주면 너무 맹신하려고 한다는 겁니다. 저희는 철저히 참고용으로만 쓰라고 하는데 수량화해서 나래비 세우는 기업들도 있더라구요
	256	꿈에서 다치면 아파요 [새창]	2015-07-09 13:21:39	0	삭제
		심리적인 문제에 대한 신체화 증상이냐, 신체적 문제에 대한 꿈에서의 발현이냐, 이게 선결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컴터가 안켜지면 내부를 뜯기보다 컨센트를 먼저 확인하듯이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9 13:19:17	0	삭제
		ㅎㅎ 말씀하신대로 개발연구가 많죠 그래서 혹여나 연구윤리 등에 저촉될만한 부분이 없는지 확인이 필요한거 같구요 성함이 왠지 낯익어서ㅎ 도움드리고 싶어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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