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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전주시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30
    방문 : 4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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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4 심리학도가 가장 화날때 [새창] 2015-10-02 12:01:42 0 삭제
    ㅋㅋ가장 난감한 순간이죠ㅎ
    313 집단에 어울리지 못하는것 같아요 [새창] 2015-09-16 13:35:02 0 삭제
    단순히 내향성이 강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외향성을 요구하는 사회이긴 합니다만,
    억지로 외향적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본인의 강점을 찾고 극대화하는
    방안을 생각해보는것은 어떨까요?
    내향적이니만큼 사려깊고 생각이 많으실
    테니깐요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01:26:14 0 삭제
    흠.. 제 생각은 다르네요.. 전방 화력지원반 출신이시면 잘 아시겠지만, 전방 대기포들은 적 포병부대 및 주요시설에 맞춰 항상 방열이 되어있고,
    평시에는 기상정보를 4시간마다 최신화 하지 않나요? 이 상황에서 즉각대응이라...
    심지어 14.5mm 고사포면 대공화기 인데..참고로 MG50이 12.7mm 입니다.
    그에반에 76.2mm 평사포 사격 후에는 큰 지체없이 대응사격이 나가지 않았나요?

    또 하나 덧붙이자면, 연평도 때 지연이다 어쩌다 하는데, 저는 그 떄는 시간상(만큼은)으로는 꽤나 훌륭히 대응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비슷한 상황의 도발이 있었다면 절대 지금처럼 대응사격 시간이 지체되지는 않았을 것으로 봅니다.

    과연 북한이 애초에 14.5mm가 아니라, 야포사격을 했다면 과연 이리 시간이 걸렸을까요?
    311 박휘순급+전지현급 커플이 가능한 EU 만화 [새창] 2015-08-19 16:29:18 0 삭제
    박휘순이 아니라 박희순인듯
    310 파주에서 GP 근무 했었습니다.. [새창] 2015-08-11 14:09:07 0 삭제
    7사단섹터는 북괴놈들이 넘어오다 숨넘어가죠ㅋ
    309 제 딸이 죽어야만 들어주시겠습니까.JPG [새창] 2015-08-04 09:54:56 0 삭제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군대는 진급이 전부인곳인데
    군감찰은 조그마한 꼬투리만 보여도 실적땜에
    해당부대 머리부터 발끝까지 탈탈털고
    진급시즌에는 간부들끼리 경쟁자 약점가지고
    투서쓰는 곳이지 않나요?
    308 제 딸이 죽어야만 들어주시겠습니까.JPG [새창] 2015-08-04 09:44:37 0 삭제
    위계에의한 성추행은 척결대상이 맞지만,
    해당 게시물은 감정에만 호소하는듯 합니다.
    군대, 상사, 성추행, 빽없는자..
    사람들 감정 건들기 딱좋은
    구성요소들이 다 모였네요..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4 09:36:25 0 삭제
    저도..그래요
    근데 어느순간 저희아버지도
    그런버릇이 있으시더라구요..
    306 심리학과는 졸업후 무슨일들을 하나요? [새창] 2015-08-02 16:25:58 0 삭제
    글수정이 안되네요..ㅎㄷㄷ
    근래는 쉬면서 범죄심리학쪽 공부하는데,
    이쪽 분야로 취직하게 되면 덧붙여 보겠습니다ㅎ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2 16:24:09 0 삭제
    범죄심리학과는 경기대밖에 없긴하지만
    중대 임상도 범죄심리관련쪽으로는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304 심리학과는 졸업후 무슨일들을 하나요? [새창] 2015-08-02 16:17:43 0 삭제
    아..전공은 IO입니다.
    303 심리학과는 졸업후 무슨일들을 하나요? [새창] 2015-08-02 16:17:01 0 삭제
    심리학 석사 출신입니다.
    컨설팅펌에서 어쎄쓰먼트와 역량평가쪽
    담당하다가 건강상 문제로 근래는 쉬고있습니다.
    302 제가 오바하는걸까요? [새창] 2015-07-29 13:50:08 0 삭제
    제 경험에 비추어보면
    정신과 진료기록이 있는 용사가
    자대배치를 받으면 관심병사로 등록이 됩니다.
    (100일이 지나도)

    또한 간부들 중 일부는 편견을 가지고
    보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특히 군대같은 경우 조직의 잘못을
    개인적 일탈로 넘기기 좋은 먹잇감이죠

    군대에서만 그런것이었길 바라지만서도요
    301 진정한 꿈이란 무엇일까요? [새창] 2015-07-29 13:44:04 0 삭제
    우선순위가 꿈에서 애인으로 바뀌었다고
    생각해도 되련지요?

    여기서 고민해볼것이 그꿈이 허상같다고
    생각하게 된것이 전적으로 애인때문인가?
    혹은 다른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엮였고
    그리 생각하는건 아닐까? 생각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사견으로 예단해보자면 꿈을위해 달리다
    약간 지쳤고, 옆에있는 사람과의 휴식을
    통해 행복을 느끼는것은 아닌것인지
    생각이 듭니다.

    일과사람 모두 작성자분께 소중한 것이고
    둘중 하나라도 포기하면 후회가 남지 않을까요?
    지금은 잠시 쉬어가더라도 꿈을 놓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두마리 토끼를 잡는게 힘들지라도
    잡고나면 더 즐겁지 않을까요?
    인생은 아직도 길게 남았는데..
    300 제가 오바하는걸까요? [새창] 2015-07-29 13:34:07 0 삭제
    정신과 상담전에 주변 상담센터를 먼저 가시는게
    어떨지요.
    아쉽게도 대한민국은 정신과 진료자체가
    나중에 족쇄가 될수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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