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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굴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65 냥이를 베스트나 베오베에서 보고싶어유 [새창] 2017-12-23 22:41:08 9 삭제


    2764 냥이를 베스트나 베오베에서 보고싶어유 [새창] 2017-12-23 22:40:44 13 삭제


    2763 냥이를 베스트나 베오베에서 보고싶어유 [새창] 2017-12-23 22:40:27 12 삭제


    2762 냥이를 베스트나 베오베에서 보고싶어유 [새창] 2017-12-23 22:39:43 15 삭제


    2761 냥이를 베스트나 베오베에서 보고싶어유 [새창] 2017-12-23 22:39:25 14 삭제


    2760 냥이를 베스트나 베오베에서 보고싶어유 [새창] 2017-12-23 22:39:00 4 삭제


    2759 생선가게 고양이 [새창] 2017-12-23 22:38:32 23 삭제


    27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2 03:41:52 0 삭제
    뉴스와 정치 이슈는 전파적이고 확산지향적입니다. 다른 게시글과 컨텐츠가 소비되는 방식이 다른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특수성이 꼭 무슨 대단한 우대를 받아 왔다는 뜻이기만 한 것은 아니예요. 그냥 사람들이 해당 화제를 접하는 방식이 조금 다르다는 이야기일 뿐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서 베스트 게시판 점유율의 문제가 있습니다. 위에서 말한 시사 이슈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많은 사람이 열성적으로 추천해서 그렇게 된 것이니 문제가 없다고 하는 것은 커뮤니티 내의 다양성을 고려하지 않은 발언입니다. 서로 다른 관심사와 의견이 모일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오늘의 유머 사이트가 사라지는 겁니다. 덩치가 작다고 눈에 잘 보이지도 않게 되는 게 바람직한 일일까요? 게시판들이 서로 더 큰 목소리를 내고 지분을 얻고자 경쟁하고 경쟁에서 밀리면 사라지는 곳이 아니잖습니까. 근거 없는 차별이 아닙니다. 특성에 따른 구별이고, 묻히는 목소리를 줄이기 위한 대책입니다.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물론 좋은 일입니다. 그리고 시사 베스트 게시판이 분리된다면 유저분들이 이 사이트에서 시사 게시글에 덜 노출될 거라는 건 저도 우려하는 바입니다. 시사 베스트가 생겨도 메인에 걸어 놓는 게 바람직하다고는 생각하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덜 보는 것을 피할 수는 없겠지요. 그러나 사람들이 시사를 보는 창이 꼭 이 곳 시사 게시판이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 곳은 거짓의 바다에 유일하게 떠 있는 진실의 방주가 아니예요. 박근혜 정권 퇴진은 어느 한 사이트나 게시판이 다른 사람들을 잡아끌고 이뤄낸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 점에서는 게시판 차단 기능 사용을 권장하는 것도 차이가 없지 않나요?

    여기서부터는 조금 덜 일반론적이고 더 개인적 의견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사실 정치에 대해 토론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베스트 게시판 분리로 인해 사람들이 정치에 대해 토론할 공간을 상당 부분 상실한다는 것은 심각하게 우려되는 게 사실입니다. 저부터가 토론을 좋아하니까 말이지요. 그러나 제가 이 부분을 덜 고려하는 이유는 이미 현 상태로도 시사게시판의 글들이 토론의 장으로서의 기능을 하기 힘들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극단적이거나 규정을 위반하는 일부 이용자 때문이 아니라, 본질적으로 시사 게시판의 성향, 정확히는 '문꿀오소리'의 성향 때문입니다. 무분별한 비공감 같은 문제들 이전에, 자신의 의견이 잘못되었을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는 사람과는 토론할 방법이 없습니다. 민주 시민의 가치를 부정하는 사람과 어떻게 쌍방의 의견 교환을 기대하겠습니까? 저는 문꿀오소리를 통해 시사 이슈를 접하는 사람이 판단력을 잃고 위험한 사상에 빠지거나, 혹은 아예 정치 혐오를 안게 될 것을 걱정합니다. 이 우려는 사회 전반적인 기울어진 운동장에 의한 정보 편향에 대한 우려보다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으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위에서 언급했던 논거는 그러한 판단과는 별개로 유효합니다. 차이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과정에 대한 설명을 다 빼고 결과만을 보아도 그렇습니다. 비록 이번 사건으로 감정의 골이 깊어져 있지만, 호오와는 별개로 단순히 현상만을 보아도 베스트 게시판 분리는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27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2 02:09:08 0 삭제
    이간질은 양자의 중간에서 둘 사이를 멀어지게 하려는 행동을 뜻합니다.
    이 경우처럼 스스로 한 쪽에 속해 있는 경우는... 글쎄요, 뭐라고 해야 할까요?
    27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2 01:54:06 0 삭제
    위에 제가 적은 댓글을 읽으셨다고 생각하고 단 댓글이었는데 그렇지 않았나 보군요... 다른 게시판의 성향을 고려해서 일부러 더욱 많은 게시글에 추천을 하라는 건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지요. 그보다는 현존하는 시사 게시글, 혹은 게시판의 특수성을 고려해 거기에 맞는 개선책을 찾는 게 합리적일 것입니다.

    물론 가장 일반적으로 말한다면 시사 베스트 게시판 분리는 본질적 해결책이 아니라는 의견에도 일리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느 날 동물 게시판 분들이 무차별적으로 전원 모든 게시글을 베스트로 보내기로 한다면 같은 문제가 또 발생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저는 시사 게시판에서 유난히 추천이 활발한 것은 우연히 그런 것이 아니라 정치 화제 자체의 특수성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고, 따라서 시사게시판을 특수한 경우로 두고 맞춤형 해결책을 찾는 데도 근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말한 게시판 차단 이야기는 바로 위의 빼갈주이소님의 덧글에 나온 '게시판 차단 기능', 즉 게시판별 보기 설정에 대해 말씀드린 것이었습니다. 게시판 철폐로 읽으셨다면 그 뒤의 문장들이 어색하지 않던가요?

    신고나 비공감 리스트 공개(그리고 비공감 사유 기재도)는 저도 찬성하는 바입니다. 다만 시사 베스트 게시판 분리는 그것과는 별개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기능할 수 있습니다. 어느 한 쪽을 선택해야만 하는 건 아니지요. 그래도 설득을 위해 열심히 글을 썼는데 무작정 아무런 논리도 타당성도 없이 우기는 글이라고 쓰시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27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2 01:31:58 0 삭제
    비공감과 베스트 탈락, 신고 차단 문제에 대해서는 말씀하신 방침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게시판 분리는 그러한 문제에 대한 해답은 아니지요. 그 점을 해결하기 위해 아예 사이트 및 계정을 분리해야 한다는 분도 계십니다만 저는 링크해 주신 글의 방침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시사 베스트 게시판 분리는 타 게시판 게시글들의 베스트 게시판 노출 및 의견 교환이라는 측면에서 현 상황을 개선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즉 이 두 방침은 서로 별개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한 쪽을 선택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추진되면 더 좋을 수 있다는 뜻이지요. 각각의 사안에 있어 순기능과 역기능을 두고 도입 여부를 고심할 필요는 있겠습니다만 상호배타적인 것은 아닙니다.

    결국 운영자님이 침묵하고 계시니 큰 의미는 없겠습니다만 그래도 개선을 위한 공감대가 모일 수 있으면 좋겠네요.
    27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2 01:22:02 0 삭제
    정치 관련 이슈 및 게시글의 특수성과과 그에 대한 높은 추천 감수성을 고려해 볼 때 시사 이슈와 그 외의 게시글 사이에 선을 긋고 베스트 게시판 시스템을 따로 적용하는 것이 꼭 차별적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시사 게시글이 추천을 받는 정도가 다른 게시물과 차이가 나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시사 베스트도 메인에 게시한다면 메인 위주로 활동하시는 분들이 못 볼 거라는 우려도 불식시킬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게시판 차단 이야기는 꾸준히 나오는데, 게시판을 차단해도 그 게시판에서 베스트에 올라간 글이 안 보일 뿐 다른 글들이 베스트에 더 많이 등장하는 것은 아니며, 베스트 게시판에 노출되는 시간이 지나치게 짧아 추천이나 댓글을 나눌 기회가 적다는 문제점은 개선되지 않습니다. 차단 자체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분이 이 커뮤니티를 보는 시선 또한 변하지 않을 테니 어떤 것이 따로 설정을 하지 않은 기본 상태인가도 고려되어야 마땅합니다. 분리 주장이 '굳이 자꾸'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모르시겠나요?
    2753 비판적지지 어쩌고 하니 저도 한 자 적어 봅니다. [새창] 2017-12-22 00:13:58 1 삭제
    휴대전화에 대해 잘 몰라 현실과 다를 수 있겠지만 예시로 들자면 '디자인과 편의성 때문에 아이폰을 사지만 호환성과 A/S 정책은 개선했으면 좋겠다' 라고 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2752 비판적지지 어쩌고 하니 저도 한 자 적어 봅니다. [새창] 2017-12-22 00:10:16 0 삭제
    국민들이 정부 시책 중 동의하지 않는 점도 비판하지 않는 무조건적 지지를 보내지 않았기 때문에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을 택했다는 말을 여기서 많이 봤다는 뜻이 아닐까요? 저로서는 이명박 정권이 들어선 후에 일어난 일을 노무현 정권 당시의 국민의 태도와 연관짓는 것부터가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이명박이 집권에 성공한 원인에 노무현 정권의 실책이나 당시 열린우리당 및 민주당의 잘못이 전부 없고 오직 국민들의 태도만으로 결과가 결정되는 상황이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렇다고 해도 시민들이 했어야 하는 것은 언론이 편향적임을 인식하고 그들이 왜곡한 사실관계를 바로잡아 선택의 기준을 바로잡는 것이지 모든 기준을 버리고 정부가 하는 일을 무비판적으로 긍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보의 편향과 비대칭으로 민주주의가 왜곡되었다면 이를 바로잡으려 하는 게 정상인데 문꿀오소리의 성향은 민주주의와 시민사회를 반대하는 쪽으로 나가는 것 같습니다.
    2751 그니까 이게 왜 우끼냐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12-21 19:48:54 10 삭제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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