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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4 16:50:40	209	삭제
		나 군인일때 사촌 동생들이 우리집에 놀러 오면 엄마가 내방문 잠궈버림 ㅋㅋ 그때 내방에 이것저것 희기한 장난감 많았음 ㅋ
	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2 13:35:08	3/14	삭제
		저도 살 안찌는 사람을 주시해봤는데요.. 1. 밥먹을때 국물을 안먹음 2. 군거질을 절대 안함 3. 탄산수를 안마심 4. 술을 안마심 5. 운동? 숨쉬는게 다임 6. 밥먹을때 겁나 맛없게 밥먹음
	571	죽으려고 환장함.swf [새창]	2014-09-01 22:50:30	1	삭제
		솔직히 저거 피하기 힘들다.
	570	쓸데없는 디테일 [새창]	2014-08-28 16:27:11	0	삭제
		그냥 좌욕이 최고 하더군요......
	569	쓸데없는 디테일 [새창]	2014-08-28 16:25:55	0	삭제
		전 수술받고서.. 마취 풀릴때 ㅜㅜ.. 생리통심한 여성분들의 고통을 느꼈습니다... 의사샘의 비닐장갑끼는 소리만 들어도 소름끼침 ㅠㅠ
	568	쓸데없는 디테일 [새창]	2014-08-28 13:53:06	45	삭제
		치료 받을때 마다 그 있잖아. 일본 야동에서 길다란건 10가지 색 볼팬같이 생긴거.... 그걸로 막 쑤시는데... 아 그 기분 졸라 더러움.... ㅠㅠ
	567	쓸데없는 디테일 [새창]	2014-08-28 13:51:08	13	삭제
		아놔... 공감... 나도 비슷한 수술 받았는데... 치료 해줄때마다 쪽팔리고 부끄럽고... 그리고 두번다시 같은 수술 안받으려고 세달동안 술 안먹었음... 수술 받을때...가... 생각남.. 아 ㅠㅠ
	566	장훈이형! 이제 그만하고 단식 중단해주세요 [새창]	2014-08-25 17:33:13	5	삭제
		난새에 영웅이 난다 라는 말이 있는데.. 비유 적절한가요?
	565	이정도면 음모론이고 뭐고 거의 팩트 아닌가요 [새창]	2014-08-24 11:29:50	26	삭제
		무인기와 연관시키면 이건뭐.... 일이 무지하게 커지는 겁니다. 희생된거지요...
	564	법인차량으로 신입사원이 접촉사고. [새창]	2014-08-17 01:19:38	10	삭제
		나도 이런적 있었음 회사 화물차로 서있던 제규어를 박음 친구가 제규어 딜러라 사진찍어서 보내준디 견적이 얼마 나올까 물어 봤는데.. 글쎄 자 번호 조회도 안되고(직수입차량) 범퍼를 교환하면 500만원 나온다고함.. 뭐 범퍼가 살짝 긁혔는데.. 주인도 없고 해서 그냥 도망칠까도 생각했지만 차 주인이 잡으려고하면 어떻게든 잡힐꺼 같아서 그냥 번호 남기고 옴.. 그러다가 밤에 전화옴.. 내가 죄송하다고 사과하니깐 오히려 나한테 고맙다고함.. 보통사람들은 그냥 도망치는데 번호 남기고 가서... 암튼 수리하면 연락 준다고하고 전화 끊고 보험사에 전화 하니깐 보험사 직원이 왜 하필 제규어냐고.. 한숨을쉼.. 그러다가 일주일정도 지나도 전화가 안오자 내가 먼저 전화함 차 수리했냐고 물어보니깐 미안하다며 자기가 요즘 바빠서 수리 못했다고함.. 그로 몇일후에 연락 왔는데 자기가 젤 싼곳으로 알아봐서 수리했는데 수리비가 30만원 나옴 바로 보험사에 연락해서 30만원 나왔다고 하니 보험사 직원이 내통장으로 30만원 쏴줌 보험사 직원이 직접 쏘면 제규어 주인이 기분나빠 할꺼 같다면서 내 통장에서 보내라고 함.. 암튼 난 30만원 쏴주고서. 그냥 끝남.. 난 회사에 보고하고.. 욕 작살나게 먹고... -_-
	563	(야식) 약 15년만에 추억의 그것 [새창]	2014-07-02 01:02:48	12	삭제

	562	(야식) 약 15년만에 추억의 그것 [새창]	2014-07-02 01:02:41	6	삭제

	561	(야식) 약 15년만에 추억의 그것 [새창]	2014-07-02 01:02:29	5	삭제

	560	(야식) 약 15년만에 추억의 그것 [새창]	2014-07-02 01:02:21	5	삭제

	559	(야식) 약 15년만에 추억의 그것 [새창]	2014-07-02 01:02:10	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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