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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구운마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28
    방문 : 18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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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운마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2 18:09:55 1 삭제
    아직 특별히 후기를 올릴게 없네요..
    6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8 13:06:46 0 삭제
    1 저도 그걸 잘 모르겠어요...
    근데 저희 회사는 직원 자르거나 한적이 없어요....
    6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8 11:03:43 2 삭제
    어제 전화 받는방법과 전화 돌리는 방법을 알려주었거든요...
    거래서에서 전화와서 제품 문의 할때 모르면 아는 사람한테 전화를 돌려야 하는데...
    모르면서 굳이 전화 안돌리고 혼자 해결할려고 하네요....
    참 답답합니다...
    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15:29:20 10 삭제
    같은 부서 직원들은 거진 손을 놓은 상태에요..
    일도 안시키고. 그냥 방치해놓은 상태
    뭘하든 어딜가든 신경을 인쓰죠...
    6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14:40:41 22 삭제
    1
    거진 3개월 다 되어가는데 전화 받는방법도 모르고 전화 돌리는 방법도 모르고요...
    그냥 경력인것 처럼 흉내만 내고 있어요...
    6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13:03:19 30 삭제
    윗분줄 하신말중에
    경력자랑 이란 말하셨는데요...
    후배나 선배등 외근 처음이가는 사람한테는 전에어떤회사 다녔다는 둥 그땐 어떻다는등
    자랑을 그렇게 하더래요. 듣기 싫을 정도로요..
    그리고 모르면 물어봐야 하는데 물어보지도 않고 자기 하고싶은대로 해놓고 아무렇지 않게 행동 합니다.
    하루는 킨텍스 전시회에 참가 했는데.
    부스에 제품을 설치할때 험하게 다뤄서 크게 망가트렸거든요..
    그럼 일반적으로 망가트린 사람이 당황하거나 어쩔줄 모르거나 난감한표장을 하고 수습하려고 해야 하는데
    남이 망가트린마냥 한발물러서서 태연히 구경만 하더래요..
    오히려 다른 직원들이 고쳐보겠다고 고생하고요...
    결국엔 고치지 못하고 새제품을 가져 왔다는데..
    거기서 전혀 동요하지않았다는 말을 몇일 전에 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무섭다는 겁니다..
    만일 짤리게 되면 그책임이 저라 판단 할테고 어떻게 행동할지 모르니깐요..
    6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12:30:56 5 삭제
    회사에선 여지껏 권고사직이 없었어요...
    6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12:25:07 15 삭제
    사수 선배가 오늘부터 금요일까지 회사 출근을 안하는데..
    절대로 그 사람이랑 불화일으키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더라고요..
    6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11:18:46 16 삭제
    저는 제 나름대로 기회를 많이 줬다고 생각하는데.
    이 사람은 제가 먼저 자기한테 다가가서 사이좋게 지내자고 자기 비위를 맞춰주길 바라는거 같아요

    하루는 부장님이 회사차로 운전연습하는건 아니라고
    그러므로 운전 연습은 개인적으로 연습하든가 연수를 받든가 하라고 했는데
    이사람은 다르케 알아 들었다고 다른 직원이 말하더구요...
    6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11:14:36 21 삭제
    그리고 자기랑 잘 맞는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자기한테 언짢게 하면 바로 적으로 돌려요..
    6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11:12:11 34 삭제
    회사 회람 돌릴께 있었는데 자기 싸인하고 제가 바로 옆이니 저에게 주더군요..
    그래서 제가 조용히 알려주었어요
    결제판보면 싸인하는곳이 순서가 있으니 저에게 바로 주지말고 OO씨 이름옆에 직원(3년후배)에게 먼저 주라고..
    이말했으면 자리가 바로 뒤니깐 책상위에 올려놓으면 되는데
    1분? 2분 정도 지나서야 후배 책상에다가 올려 놓더군요..
    자기보다 아랫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뭔가를 가르쳐주면 자존심이 상하는지 텀을 두더라고요.
    6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11:08:07 19 삭제
    회사 특성상 영업부 직원은 화물차를 운전할줄 알아야 하는데 그사람은 면허는 있지만 운전을 못해요.
    그래서 저와 제후배(경력3년 나이는 그사람보다 2살? 3살 어림) 운전을 시켰는데 너무 못하더라구요.
    제가 운전연습을 시킨후 다음날 선배랑 그 사람이랑 같이 외근 나갈일 있어서 나갔다가
    선배한테 문자가 왔어요 신입 운전 시켜도 되겠냐고..
    그래서 전.
    "유턴하면 크게돌오 천천히 갈때 시동 꺼먹는다고 실전엔 아직 무리이니 공터에서 연습더 시켰다가 고속도로에서 실전으로 운전 시키는게 좋을꺼 같아요"
    라고 보냈지요.
    그날 신입이 운전 하겠다고 해서 그 선배는
    자기는 처자식이 있어서 죽기 싫다고 하면서 운전을 안시켰데요..
    그런데 운전을 안시킨게 제가 신입사원한테 무작정 운전 못하니 운전 시키지 말라고 말한걸로 알더군요.
    그리고 더 황당한건
    처음 저랑 같이 외근 나갈때 제가 잘 알려주고 이것저것 가르쳐주니 자기랑 잘 맞는거 같아서 앞으로 친하게 지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여기저기 자기에 대해서 안좋은 말을 하고 다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다음날 아침에 대전 내려가기전에 사건이 터진거죠...
    저보고 만만하냐고.... 그일이 있고 일주일 후 쯤에
    영업부(임원진 제외) 끼리 술한잔 먹을일이 있어서 술먹다가
    선배들이 대화좀 해보라해서 oo씨 대화좀 합시다 하니
    선배들이 나이도 어리고 제가 선배니깐 이름 부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oo야 대화좀 하자 하고 흡연실로 둘이 들어갔는데
    제가 그랬죠. "대체 그때 왜 그런거냐" 라고 물으니 하는말이
    자기는 경력직으로 왔는데 또 이런말 해서
    제가 그랬죠 당신은 미생에 나오는 신입사원이라고 하고
    그리고 당신만 생각하지말고 두달된 애기랑 와이프를 생각하라고 하니깐.
    저보고 눈을 부라리며
    "제가 어떤사람인지 아십니까?"
    이러더라구요
    그말을 듣고 저도 화가나서 "전 당신이 어떤사람인지 알고 싶지 않아요" 라고 말하고 끝냈습니다.
    다음날 출근해서 일 시킬게 있어서 oo씨 라고 부르니 대답을 안하더군요 두번 세번 불러도 대답을 안해서 대답좀 하라고 하니깐 ㅋㅋㅋ
    "어제 저랑 대화안하기로 했잖아요 " 이러고 사무실을 나가더군요
    그래서 쫓아가서 부르니 대답을 안해서 이름을 불렀어요
    그랬더니 하는말이 "반말하지 마세요"이래요
    그 말을 들은 부장이 불러 세워서 왜그러냐고 물었는데...
    그사람 하는말 ㅋㅋ
    제가 저번 사건일을 윗사람들한테 하고 다닌다고 ㅋㅋ
    그리고 자기는 경력직인데 제가 자기 보고 미생의 신입사원이라고 했다고 ㅋ
    그러면서 잡아먹을 듯이 저를 쳐다보더군요 ㅋㅋ
    부장님도 열받아서 그 사람한테
    저번에 분명히 조심하라고 했는데 또 일을 만드냐고 그러시며
    이미 그날 사장님 귀에까지 들어갔는데 누구한테 또 말하겠냐고...
    그리고 그런말을 뒤에서 하는걸 직접 들었냐고 물으니 직접 들은게 아니라고 하면서 꼬리를 내리더라구요
    이사람은 남이 무슨말을 하면 자기가 듣고싶데로 골라 듣고 이해하는 거 같아요..
    그후로는 한달여일이 지났는데 출근할때 마주치면 딴청 부리면서 못본체하고
    퇴근때도 제 위로만 인사하고 저와 제 후배(3년경력) 한테 못본체 하며 다급히 사무실에서 나갑니다.
    6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10:44:58 27 삭제
    경력직으로 왔으니 그만큼 대우를 해달라는건데 막상 일은 하나도 못하고 ...
    책상에 앉아서 700가지 재품 스팩을 외운다고 중고딩때 시험공부하던 빽빽이 하고 있고..
    부장님이랑 저랑 신입사원이랑 셋이 면담할때는
    부장님이 저한테는 사항을 물어보지 않았어요. 그신입한테만 사항을 물어봤는데
    자기 잘못을 말하기 보다는
    변명만하고 책임을 저한테 떠넘기려 하고 -_-;;
    나중에는 금방이라도 울거 같아서 더 심한말을 못하겠다고 부장님이 저에게 말하더구요..
    저한테 만만하냐는 말을 할때 패기는 어디 가고 막상 자기가 불리해지니 말을 만들어 내고..
    같은 부서 사람들이 자기편을 안들어주니 다른부서 직원이랑 친하게 지내려고 하고
    더 웃긴건 친하게 지내던 다른부서 사람이 해외영업부인데
    야유회 가서 이사님(사장님아드님이고 해외영업부)한테 자기 해외영업부로 보내달라고 했다는거지요..
    그래서 친하게 지내던 해외 영업부 직원만 난감하게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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