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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지나가는노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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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는노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0 본삭금)혹시..면세점 술관련도 질문 받아주실분 있나요? [새창] 2016-08-16 18:06:18 0 삭제
    해외 나갈때마다 양주를 사모으는 1인입니다.
    로열21년산이나 조니워커 블루라벨은 약 17~18만에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8월 초에 말레이시아 댕겨올때 구입한 발렌 21년산은 기내면세 기준 11만 8천이더군요.
    양주 맛을 잘 모르시고 본인이 드실 거라면 굳이 10만원대의 양주보다는 공항 면세점에서 판매하는 조니워커 더블블랙을 권해드립니다.
    공항면세점 기준 50불 정도지만 제 경험으로 봤을 때 10만원 중후반대의 로열21년산에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기내면세로는 판매하지 않는듯..)
    그래도 기왕이면.. 이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브랜드로 먹어주는 발렌21을 기내면세로 구입하시길 권해드립니다.(8월 초 아시아나 기내면세 기준 11만 8천)

    공항면세점은 인건비, 매장 임대료 등이 반영되어 기내면세보다는 비싸지만 다양한 물품이 구비되어 있고
    기내면세는 공항면세점보다는 조금 더 저렴하지만 아무래도 판매물품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기내면세의 경우 사전예약을 통해 귀국행 비행기 기내에서 물품을 수령할 수 있다는 장점 또한 있지요.
    공항면세에서 구매하신다면 여행기간 내내 들고다녀야 한다는 압박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719 [라오스] 얼떨결에 떠나게 된 라오스(준비과정 및 도착) [새창] 2016-08-16 01:01:05 0 삭제
    추천을 드렸으니 다음 여정글 내놓으시오
    7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1 12:39:37 0 삭제
    좌표 표시
    쌩유~
    717 [주의]수어사이드 스쿼드 벌써 파일떴네요 [새창] 2016-08-10 12:36:01 0 삭제
    총든놈(도구물), 악어(수간물), 칼든 여자(고어물) 등등
    마지막에 단체로 갱뱅...
    어떤 의미에서는 대단한 작품일듯 @@
    716 세부 여행가는데 면세액이 0원인가요??정말요??? [새창] 2016-08-09 13:02:22 1 삭제
    세부, 정확히는 막탄공항
    담배 두보루, 양주 1병 이외에는 얄짤없습니다
    필통은 열어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떤 항공사를 이용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막탄 공항에 착륙해서 승무원이 영수증 버리라고 비닐봉지 들고 다닐때 절대 거기 버리지 마세요
    그대로 들고 세관 갖다 주고 세관원들은 그중 비싼 물품 영수증 확인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수증이랑 포장(비닐, 박스 포함)은 전부 인천공항에서 버리세요
    715 여자친구가 강해지는 만화 [새창] 2016-08-08 23:12:42 2 삭제
    점점 강해지는지 아닌지 우리가 어떻게 앎??
    714 임신중인데 자꾸 올라와용 [새창] 2016-08-08 20:03:51 0 삭제
    집사면 집사답게 일단 지금을 즐겨라옹~
    언젠가는 안온다고 섭섭해할테니깐 ㅋ
    713 전설의 사진을 찍은 남자 [새창] 2016-07-27 23:54:19 16 삭제
    큰일이네요.. 여자분이 저 아저씨를 닮다니..
    712 30대 후반 제 남친은 모쏠이었대요 [새창] 2016-07-26 11:41:48 3 삭제
    이야~ 요즘엔 대놓고 커플 인증들이네?
    오유 참 많이 변했다 그치?
    아 ㅅㅂ 우는거 아냐! 아니라고!!
    나 잠깐 나갔다 올테니까 밑에 님 죽창 꺼내세요
    711 부산행 더 비긴즈-최강 좀비의 탄생 [새창] 2016-07-25 19:39:20 1 삭제
    마사장이 물렸을때 난 진심 소름이 돋았고
    다른칸의 인간들이 걱정됐었다
    이거 레알 진심 트루
    710 NC 사과문 발표, '승부조작 혐의' 이태양 계약 해지 [새창] 2016-07-25 19:20:05 0 삭제
    고연봉인 감독도 승부조작하고 선수도 승부조작하는 현실에 상대적으로 비교도 안될 저연봉인 심판들만 청정구역이다?
    눈깔이 삐었나 싶은 오심들이 난무하는데?
    내가 조작세력이나 브로커라고 해도 심판매수가 가장 쉽고 확실할텐데..
    안터는거냐 못터는거냐
    부디 털게 없어서 못터는 것이길..
    709 부산행 명대사 두개 [새창] 2016-07-22 22:13:31 0 삭제
    감히 '알로하오에'를 무시하시다니
    708 부인에게 심쿵당한 남편 [새창] 2016-07-20 13:19:50 46 삭제
    완전 기계가 아니고 일부는 인간이라는 설정으로 알고 있음요
    그래서 므흣한 타임도 가능하고 출산도 가능하셨던 걸로.. 쿨럭..
    7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9 12:58:36 54 삭제
    조선시대만 해도 액취증이라고 암내가 심한 여자들은 시집을 못가서 자살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허준의 동의보감을 보면 액취증으로 고민하다가 좌절하고 자살을 기도한 처녀를 치료해주는 일화도 나오지요
    7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6 09:35:51 0 삭제
    이거 뭐 죽창을 꺼내야 하는 거야 아님 다시 넣어둬야 하는 거야?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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