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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9	수상한 가수 본드(정체스포 있음)×하현우 듀엣 '비와 당신의 이야기' [새창]	2017-09-29 20:52:25	1	삭제
		수상한가수 처음 나왔을 때 무려 음악대장님이 나오신다 해서 보려고 했는데.... 붐이 껴있어서... 그냥 걸러버린 아까운 프로그램...
	418	[혐][분노]오늘 화물기사 폭행 사건(맘 약한분 보지 마세요) [새창]	2017-09-27 19:14:08	17	삭제
		폭행은 국가가 원고라 반의사불벌이 아닌데....? 죗값은 죗값대로 치르고 그 이후 추가적인 민사상의 협의에서 이야기 할 문제아닌가? 뭐지...?
	417	각종 볶음밥 레시피.jpg [새창]	2017-09-15 17:11:42	0	삭제
		파기름을 내서 볶는게 좀 더 풍미가 살아나던데
	416	[집밥 돼선생] - 어쩌다보니 또 도시락반찬을 만들어보자(스압) [새창]	2017-09-13 17:32:23	1	삭제
		끝에 자른 부분에 껍데기를 벗겨서 위로 올리면 그 안에 부분은 먹을 수 있는 건뎅.... 저렇게 많이 잘라 낼 필요 없어여!!
	415	그럴 때 있잖아.『비니 벗은 모습』이라는 글에 욕하러 들어간 기분 [새창]	2017-09-12 14:35:56	1	삭제
		어..? 비니 얼굴에서 바다님이 보이는데...?
	414	뮤직뱅크 파업 전/후 비교영상 [새창]	2017-09-12 14:00:41	2	삭제
		사진이나 카메라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제 눈에 띄는건 시점의 이동속도와 구도가 차이를 보이는 것 같네요 전에는 너무 빨리 움직이고 줌인 줌아웃도 빈번할 뿐더러 그마저도 빠르기만 할 뿐 그림이 예쁘지는 않은 느낌이었는데 카메라 이동속도가 느려지니까 가수들을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고 특색있거나 더 멋지고 더 예쁜 장면을 찍는 구도를 잘 보여주는 것 같네요 대형이동이라거나 특이한 안무라거나 하는걸 그 전에는 무의미한 원샷, 어정쩡한 높이의 구도, 쓸데없이 빠른 카메라전환 등으로 못살려낸 것 같고..
	413	개인적인 개꿀사이다였던 일 (feat 시간강사) [새창]	2017-09-05 18:31:55	30	삭제
		약자라고 항상 선한건 아니니까요
	412	신기 방기한 댓글 꺼꾸로 달기 기능 [새창]	2017-09-03 14:16:58	0	삭제
		‮ 낚여드립니다
	411	공포의 자라니 [새창]	2017-09-02 22:39:52	16	삭제
		범법자다! 법규 위반이니까 벌을 줘야하는데 실질적으로 처벌을 할 방도가 마땅치 않네요..... 현행범으로 가서 잡지 않는이상
	410	아스파탐이란 합성 감미료에 대해 [새창]	2017-09-02 16:12:51	0	삭제
		과학적인 사고방식은 충분히 가르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아스파탐이 나쁘든 좋든 무언가 생각이란걸 하려면 그에 걸맞는 근거가 있어야하는데 '누가 이거 나쁘대' '누가 이거 좋대' 이런 적절하지 않은 근거로 생각을 하니 그 끝이 틀린 길로 가는게 아닌가 싶거든요
	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2 16:07:27	0	삭제
		수중에 돈이 들어오면 절대 안쓰는게 수전노고 목적을 위해 다른 것들을 최대한 줄이거나 비용을 절감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절약가라고 한다면 방송을 통해 비춰진 김생민씨의 이미지는 수전노 쪽에 가까운게 아닐까 싶습니다. 본인이 실제로 어떻게 하는지는 모릅니다. '이미지'가 그렇게 형성되지 않았나 하는거예요.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것도 아닌데 알수가 없죠.. 다만 매체를 통해 단편적인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유명인이니까 이미지라는게 형성이 되는 걸텐데 많이 알려진 내용들이 그런 부분이기에 저는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하루에 일을 얼마나 하는지, 한달에 얼마를 버는지, 일년엔 얼마를 버는지 버는 것중에 얼마를 쓰는지, 뭐에 썼는지 이런 것들을 알 수도 없고 알고 있지도 않고 궁금증을 가지고 있지도 않기 때문에 '김생민은 ~~한 사람이다.'라고 단정을 짓는게 아니라 '방송에서 보여준 모습이 이러이러하니 이러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예전에 어느 방송에서 박수홍씨가 했던 말처럼 다른 연예인은 인사 안해도 그러려니 하는데 본인이 인사 안하면 손가락질 받는다는 것처럼 형성된 이미지에 따라서 강제되는 행동이나 이미지에 따라 받아들여지는 의미가 다를 수 밖에 없다는 걸 얘기하고 싶었어요
	408	라스 김구라씨 왜 욕을 먹는건가요? [새창]	2017-09-02 15:56:02	13	삭제
		전 김구라 씨를 처음 본게 케이블인가 어느 방송에서 황봉알, 노숙자 셋이 배두나씨 인터뷰 하는 거였는데 정확한 문장은 기억이 안나지만 배두나씨가 엄청 불쾌해하면서 '이런 건줄 알았으면 안나올껄' 하는 말을 했던 장면이었습니다. 그 후로 재밌다가 꼴보기싫다가 측은하다가 뵈기싫다가 뭐 그랬는데 과거에 했던 발언들 중에 문제있는 것들이 상당히 많더라구요 그런 사실을 아는 사람도 있을테고, 거기에 동조된 사람도 있을테고,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어쨋든 중요한건 벼르고 있던 중이지 않았을까 싶은겁니다. 평소에 싫은 사람이 싫을법한 행동을 하면 더 극적으로 싫어지는 것처럼 무례하다고 생각되던 인물이 문제의 소지가 될만한 발언을 하니 무례의 끝판왕처럼 여기는 게 아닐까 하네요 사람들은 절대 이성적이지가 않잖아요. 그들이 모인 대중들은 더더욱 그럴테구요. 지탄을 받는 것이 과할 수는 있더라도 무고한 경우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407	유병재가 본 패드립의 끝.jpg [새창]	2017-09-01 13:43:29	0	삭제
		저는 씨/팔과 씹/팔 두 종류라고 알고있었는데 남자에게 쓸땐 씨/팔 여자에게 쓸땐 씹/팔
	406	아내분들 제발 바라는건 말로 해주세요 [새창]	2017-08-31 22:22:51	11	삭제
		남자든 여자든 뭔가를 하면 본인이 한거지 누가 누구를 어떻게 만들었다고 책임 전가할 게 있을까요 남이 화를 내게 만들었다고 해도 화를 내는건 본인이죠.
	4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1 14:50:42	3/21	삭제
		김생민이나 김구라나 방송에서 보여준 내용만 가지고는 모든걸 판단할 수는 없겠죠 각자 어떻게 살든 스스로가 알아서 할 문제일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김생민씨가 했던 짠돌이 명언이라던가 돈을 안쓰기 위해 했던 행동들이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스스로에게는 그 행위가 만족스럽고 행복할 수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그것에 공감이 된다거나 부럽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 성실함이나 꾸준함, 절약을 향한 절제 등을 폄하하거나 훼손하려는게 아니라 수전노 이미지를 구축해놨기 때문에 그에 따라 발생하는 일련의 과정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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