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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로운남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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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로운남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4 혹시 짜장라면 저처럼 끓이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7-11-03 16:09:17 0 삭제
    ㅋㅋㅋ저도 이거 군대에서 신라면1+짜파게티2 조합으로 만들어서 저희끼리 사천짜파라고 불렀는데ㅋㅋㅋㅋ
    그러고 얼마 가지 않아서 짜파구리가 이슈가 됐지만
    저흰 꿋꿋하게 신라면을 고집했더라는...
    433 혹시 짜장라면 저처럼 끓이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7-11-03 16:08:19 0 삭제
    으어어어어어어
    손이 엄청 많이 가네요...
    432 혹시 짜장라면 저처럼 끓이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7-11-03 16:07:20 1 삭제
    네, 잘 익더라구요.
    저는 냄비보다는 팬에서 주로 해먹는데
    처음에 물에 잠기지 않더라도 살살 풀어주면서 익히면 적당하게 잘 익습니다
    431 지하철 옆자리에 냄새나는 사람이 탔.. ㅠㅠ [새창] 2017-11-02 16:08:33 2 삭제
    저탄수 다이어트도 구취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지방을 깔끔하게 연소해내지 못하면 케톤이었나..? 그 물질이 냄새가 독하다고 배웠어요.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부정확한 정보인것 같아 죄송합니다...(쭈굴..)
    430 19)) 그... 샴푸를 하다가요 [새창] 2017-11-02 15:57:07 39 삭제
    ass ass...'in'??
    안쪽까지....????????
    429 음주운전 꼬시다. [새창] 2017-10-26 09:31:19 5 삭제
    어의없음...;;;;
    어이없네요......딱히 의도적인 오타도 아닌 것 같은데...
    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12:05:10 0 삭제
    뭔 재생이 이래 안돼-_-
    아오 땁땁해
    속터지네
    427 최시원은 평생안티다 [새창] 2017-10-22 11:41:06 5 삭제
    각도기고 뭐고 공익을 위한 사실의 적시는 죄가 되지 않음.
    사실만 놓고 봅시다.
    1. 개가 사람을 물었음.
    2. 물린 사람이 죽음.
    3. 개 주인은 그 개가 사람을 문 것을 인지하고 있음.
    4. 개가 사람을 문 행위에 대한 모든 책임은 그 개 주인에게 있음.

    법적으로 고의냐 과실이냐의 차이는 꽤 큰데 이건 미필적 고의라고 볼 수 밖에 없음.
    사람을 무는 개를 제어할 장비 없이 내놓는 것은 '물어도 어쩔 수 없다.' 라고 받아들였다고 볼 수 있으니...
    그럼 그에 대한 책임도 지어야하는게 마땅한 것임.

    저 가족이 어떤 사상으로 살아가고 어떤 태도로 삶을 대하는지는 관심도 없고
    뭐가됐든 본인들에 의한 행위에 대해서 책임을 지면 그만임.
    426 이거 뭐죠 ??? 최시원 기사묻히는 건가요 [새창] 2017-10-21 17:15:54 8 삭제
    이 사회는 인간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는 인간과 같이 생활하기에 여러부분 적합해서 그 사회안에 들어와 자리할 수 있는거죠.
    그렇다고 해서 인간과 개가 동등한 사회 구성원으로 정의되지는 않습니다.
    그럴 수도 없고, 그럴려고 하지도 않구요.
    어느 부분에 대해 그렇게 열을 내시는 지는 짐작되지 않으나
    현실이 그러합니다.
    법적으로 개는 재물로 취급되고 그렇기 때문에 개가 다른 인간에게 손해를 입히면 견주에게 책임을 지우고
    다른 인간의 개를 상하게 하면 견주에게 배상을 하는거죠.
    이상은 좋으나 이상만으로는 공감을 얻어내기는 힘들것입니다.
    425 오늘 SKT에게 패배한 MSF 공식트위터.jpg [새창] 2017-10-21 08:56:06 2 삭제
    장로드래곤이요..(소근소근)
    424 면접이 취소된 이유 [새창] 2017-10-18 08:05:35 3 삭제
    같이 일을 하는데 직원이 감사인사를 잘 표현했으면 좋겠다고 치고
    본인이 생각한 타이밍에 저 사람이 감사인사를 안했다고 칩시다.
    그래서 면접을 안보겠다 통보한거라고 봐봅시다.

    제가 봤을 때 여기에서 이상한점은, 같이 일을 해보지도 않았는데 고작 문자 몇줄에 인성을 파악할 수 있는지 여부와 사업주가 판단한 감사인사 타이밍이 대중적으로 적합하고 반드시 필요한 요소인지 하는 겁니다.
    감사인사가 필수라고 생각하는 취향은 존중해 준다하더라도 타인과 연관되어 있는 부분은 타인과 공동으로 용인할 수 있는 지를 따져봐야 할테니까요.

    무슨 직종인지는 모르겠지만 매출 증대를 목적으로 직원을 뽑아서 같이 일을 하는게 도출해내야 하는 결과라면, 그 와중에 직원과의 좋은 관계라거나 직원의 헌신적인 모습 등을 기대할 수는 있겠지만, 최종적인 결과를 달성하기위한 과정에 방해나 흠결을 만드는 요소는 배제를 해야하는게 현명한거죠.
    목표도 뻔히 있고 그걸 향해 전진해야하는 당위도 뻔히 드러나있는데 그것과 상반된 방향과 방법을 실행하면 그걸 보고 멍청하다고 할 수 밖에 없는거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지탄하는 것이지 않나 생각되네요.
    423 끊임없이 담배 피는 아랫집 퇴출썰 [새창] 2017-10-18 07:50:08 4/5 삭제
    내가 봤을 때는 그냥 궁금증이 생겨서 물어본것뿐인데
    왜 본인들이 봤던 진상부리는 인간상을 댓글작성자에게 씌워서 공격하는거지..?
    댓글작성자가 '내 집에서 내가 담배피는건 자유다. 그러니 나는 다른집이 피해를 보든 말든 상관 안하고 피겠다' 라고 한것도 아니잖아요.

    내 집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이 자유로운 행위에 해당하느냐, 법적 제제나 기타 제제 방법이 있느냐, 정상적인 입주자였으면 어떠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느냐
    물어본건데 왜 거기다가 대고 욕을 하고 매도를 하는거지..?
    안당해봤냐느니 지x이라느니 이상한 인간이라느니 죄다 엉뚱한 헛소리하는거아님?
    난독에 피해망상에 피해의식에 성급한 분노조절장애라고 느껴지네요.
    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12:41:17 14 삭제
    룰이 지켜지지 않으면 자료가 있든 없든 결국 망조에 들기 마련임
    모든일에 흥망성쇠가 있는데 영원히 지속하려는건 망상일뿐임
    현실적으로 실현가능한 방안 중 좋은 자료가 많아지는 것이 커뮤니티의 생명을 잇게 할 순 있겠지만
    거기에 기초적인 룰의 위반이 수반된다면 글쎄요..?
    제 생각에는 더 나아진다고 확언하기 힘들 것 같은데요
    421 "댕댕이","커여워" 등 신조어의 비판글에 달린 베댓 [새창] 2017-10-11 06:39:18 30 삭제
    그러고보니 야민정음이 많이 쓰이게 된 때가 박근혜라고 적으면 검열당할 까봐 ㄹ혜 라고 쓰기 시작한 거에서 시작한거같은데
    420 억울한 민경훈 [새창] 2017-10-11 06:23:27 0 삭제
    차단 ㅅㄱ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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