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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샤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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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샤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1 [양심선언]성형외과 그만둔 사람입니다. 진실을 마주할 시간입니다 [새창] 2013-12-05 21:50:24 4/10 삭제
    세상에; 저렇게 쉽게 단언할 수 있다는 것은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의미이다;;
    780 시국선언한 불교를 향한 박근혜의 치졸한 복수극 [새창] 2013-12-04 00:58:40 0/12 삭제
    교단 내부에서 처리하는 것이 언론에 나온 것 뿐입니다. 9시 뉴스 감인지는 조금 의문이 있지만 불교, 개신교 교단 내부 문제가 밖으로 보도되는 것은 어재 오늘 일이 아니지요. 워낙 많은 일들이 일어나기에...
    779 7시 발언으로 전라도 비하를 했던 영화감독 정성산의 실체 [새창] 2013-12-04 00:47:35 1 삭제
    토나옴..
    778 표창원교수 NCCK 인권상수상 [새창] 2013-12-03 20:38:19 1 삭제
    세력으로는 한기총이 월등하지만, 그래도 개신교계 보수와 진보의 대표 기구이기에 영향력이 작다고 할 수 없죠. 감리회를 비롯한 교단은 대표적인 진보적인 교단들이지만 교회협의회에서 가장 큰 세력을 가지고 있는 예장통합은 그렇게까지 진보적인 교단이라기 보다는 중도보수~중도진보 정도의 성향을 가지죠. 일단 백만명이 넘는 엄청 큰 교단이기에... 얼마 전 한기총을 탈퇴한 것은 한기총이 너무 썩어서 (예장합동의 독단) 탈퇴한 것이지 교단의 성격 자체가 진보적인 교회협과 더 일치해서 탈퇴한 것은 아님..
    777 [농업화]라는 이름으로 모든 커뮤니티가 일베를 공격한적있었음. [새창] 2013-12-02 21:55:08 1 삭제
    서버의 하드웨어적인 능력보다는, 개발자가 프로그래밍을 잘 해 놓은 덕분이었다고. 일베 운영자로 지목되었던 XXX씨는 이미 수 년전에 동접자 2만명을 넘긴 가X라이브(랜덤채팅)도 운영했었어요.
    776 흡연자 신상공개.jpg [새창] 2013-12-02 21:31:59 6/4 삭제
    화장실 흡연 정도 했으면 신상공개해도 되면

    어느정도 하면 인터넷에 신산공개해도 되나요?

    어느정도 하면 집단으로 가서 꿀밤 한 대 씩 때려도 되나요?

    말하는 것만 보면 참 지성인들이고 그런데 어쩜 이렇게 무서운 말들을 서슴지 않고 하는지...
    775 흡연자 신상공개.jpg [새창] 2013-12-02 21:30:08 4/4 삭제
    불법에는 불법으로;

    이미 고지를 했던 뭐했던;; 태형하기로 고지했으면 그대로 때려도 되나요?;;
    774 (약스압)미국의 치과진료.JPG [새창] 2013-12-02 21:25:01 0 삭제
    그래도asky/

    지금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의사들의 진료행위를 하나하나 다 따져가며 교과서적인 진료가 아니라, 심평원의 삭감 가이드라인에 따라서 삭감하고 있습니다. 진료의 적정성/담합여부를 따지는 데 별다른 추가비용이 필요하지 않을겁니다. 왜냐면 지금도 엄청난 인력으로 하고 있으니까요;;
    773 (약스압)미국의 치과진료.JPG [새창] 2013-12-02 21:23:29 1 삭제
    남들이 선망하는 직업이면 그냥 닥치고 있어야 하나요 ㅎㅎ 다시 한 번 말씀드리자면, 저는 의사/의대생 아닌데, 그냥 밖에서 본 바로는 그렇네요. 사악해져서 한 두 푼 더 버는 길은 의사들에게 더 널려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많이들 착각하시는게
    민영화, 영리병원,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 이 세 가지가 모두 같은 말이 아닙니다 ㅠㅠ
    772 (약스압)미국의 치과진료.JPG [새창] 2013-12-02 21:20:04 0 삭제
    음 그래도 치료방법 치료기간에 대해서는 의사가 정하는 것이 합리적인 것이 아닌지요? 의료 전문가가 아닌, 정부에서 '비용적 측면'을 고려하여 만들어진 수가체계가 교과서적인 진료보다 우선하는 현실이 올바른 것 같지는 않습니다.

    마지막 문단은 쓰신 글을 다시 읽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당연히 동질한 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가격면의 차별화, 질적인면의 차별화가 이뤄지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글에 쓰신 것처럼 이상적으로 '적정진료'가 환자들에 의해서 환영받는다면, 지금의 과잉진료 작태보다 시장에 맡겼을 때 적정진료가 더 잘 자리잡겠네요. 물론 현실은 그렇게까지 이상적이진 않겠지만요.
    771 (약스압)미국의 치과진료.JPG [새창] 2013-12-02 20:48:09 3 삭제
    복사마빈라덴/

    정보의 비대칭 때문에 정부가 가격을 정해주어야 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시장에 맡기고, 단지 '담합'과 같은 부정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시하면 됩니다. 의사들이 뭣모르는 환자 속여서 3만원씩 받는다고 하면, 나라는 의사는 2만8천원 받고 싶은 유인이 안생길까요? 그럼 당장 내가 돈을 싹쓸이 하는건데요.
    770 (약스압)미국의 치과진료.JPG [새창] 2013-12-02 20:38:52 7/7 삭제
    (의사/의대생 아닙니다)

    외국인도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체류기간에 해당하는 의료보험비를 내면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저렴한 의료비는 정부의 좋은 정책 덕이 아니라 원가 이하의 수가를 정부가 의사/치과의사들에게 강제로 들려준 결과입니다.
    769 내가 이래서 개독교를 시러함. [새창] 2013-12-01 00:14:29 0 삭제
    어두운 방에 작은 빛... 좋은 말을 해도 꼭 반대를 주네

    추천하러 로그인하는 새에 삭제하셔서ㅠ
    768 복돌이 레전드.jpg [새창] 2013-11-25 18:20:01 0/18 삭제
    그래서 우리에게 한컴이 있는 것이 자랑거리나 되는 것 같은 분위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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