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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는웃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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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웃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1 눈물의 똥꼬쑈 준비중인 자유당. [새창] 2017-10-30 14:28:31 3 삭제
    할 줄 아는 거라곤 쇼밖에 없지
    차라리 백의입고 석고대죄하는 게 더 심금을 울리지 않을까?
    1010 약자라고요? [새창] 2017-10-27 16:24:52 18 삭제
    원래 노동조합이 종국적으로 지향하는 사회는
    노조가 필요없을 만큼 모든 노동자가 대우받고
    행복하게 사는 세상이 아닌가요?
    지금의 민노총은 마치 그런 날이 와서
    자신들이 필요없어질까봐 전전긍긍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1009 구미시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새창] 2017-10-27 14:41:00 90 삭제
    아마 성함이 박아니고 백은종 님이시고
    노대통령 탄핵소추 통과됐을 때 분신하셨고
    치료 후로도 이명바그네정권에 맞서 싸우다가
    탄압받고...그래도 계속 사람들 일깨우시려는 중
    1008 소속사에서 올라온 셀카 찍어주는 문재인 대통령 사진 [새창] 2017-10-27 14:18:26 8 삭제
    보통 vip는 첫줄에 앉는데
    울 대통은 뒷줄에 앉아 행사 주인공들을 배려하심
    그래서 나올 수 있는 셀카찍어주는 대통령 모습ㅎ
    10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6 23:43:46 64 삭제
    일부러 저러는 듯
    진짜 실효성 있을려면 교수직을 건다든지
    전재산을 사회환원한다든지 실제로 가능한걸 걸어야지
    후달리니까 단두대로 간다 그러는데 의미없음
    딴 놈들도 목숨을 건다 장지진다 한강물에 빠진다
    꼭 현실성 없는 공약만 얘기함
    초유의 국정농단에도 의원직 사퇴하고 책임진 놈
    단 하나도 없는 당
    10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6 20:04:36 14 삭제
    자신의 잠재력을 몰랐던 정치 천재의 모습이다
    1005 [속보]한국당 27일 국감 전면 보이콧, 여의도로 모입시다 [새창] 2017-10-26 18:56:19 17 삭제
    월급 세비반납해라
    의무는 안하면서 권리는 왜 다 누리냐
    일반 노동자들은 파업하면 월급 못받는데
    이거저거 꼬박꼬박 다받으면서
    그와중에 취업 청탁은 공짜로 해줘쓰까?
    10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6 18:48:46 11 삭제
    미리 거쳤다는 숙의 과정에 왜 진짜 시민은 없나?
    나중에라도 항의했을 때는 왜 듣는 척도 하지않았나?
    예전에도 집회 때 이상한 쪽으로 인도한다거나 그들만의 목표와 구호를 외친다거나 해왔으니
    어차피 한 번은 결별의 과정을 거쳐야 했는데
    오히려 잘 됐다는 생각도 드네요.
    1003 (속보) 자유한국당 국감 보이콧 검토 "좀만 기다려라. 여의도로 간다" [새창] 2017-10-26 11:48:59 11 삭제
    어차피 있어도 조작하고 깽판만 치는걸...
    하기야 범죄자들이 공범들과 자기자신을
    국감한다고 앉아있으니
    불편한 자리인 것은 이해한다
    10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16:32:38 29 삭제
    문통 당선된 날 오유에 올라온 저 사진 제목이
    "자네도 대통령인가?"
    살아계셨으면 진짜로 그리 말씀하셨을 것 같아서
    행복하면서도 아쉽고 그리워서 기억에 남아있네요.
    1001 기레기들도 안신병자 거의 포기한 거 같지 않나요? [새창] 2017-10-25 09:42:17 14 삭제
    사람들이 욕하는 단계에서 병먹금하는 단계로 변하니
    별로 쓸모가 없어진 듯.
    관종에게는 역시 무관심이 약ㅎㅎ
    1000 진정한 제3세력의 등장 [새창] 2017-10-25 09:18:29 3 삭제
    그동안 시민사회가 받아왔던 비판
    시민없는 시민운동, 시민사회 대표성 결여.
    이제 진짜 시민들이 자기자리를 찾는 듯
    시민이 구좌파와 결별하는 출발점 딱 맞는말입니다스.
    999 [민주노총의 불참에 대한 청와대 입장] [새창] 2017-10-24 18:16:02 10 삭제
    도대체 감투나 지위가 무엇이기에 자리만 맡으면
    사람들이 자신이 추구하는 본질은 잊어버리고
    싸우고 투쟁하는 자신의 모습에 빠지는가?
    아니면 원래 그런 인간들이 그 자리에 간 것인가?
    그러고보면 우리 대통령 참 대단하다
    평생을 노동자를 변호해 살아오면서도
    단한번도 생색내거나 대가를 요구하거나
    호의호식을 위한 자리를 탐하지 않으셨으니.
    998 김민성 페북, <원전 숙의 과정을 거쳐 나온 결론을 비아냥거리는 사람들> [새창] 2017-10-23 01:22:26 10 삭제
    같은 결론이라 하더라도 밀실에서 밀어붙이는 것과 민주적절차적 정당성을 갖추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이걸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아마
    박빠와 문빠를 구분 못하는 그들이 아닐까.
    9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1 01:21:16 105 삭제
    만약에 93개 언론사 중에 단 5개만이라도
    봉하마을 사저 앞마당 찍듯
    문통댁 가구 값 보도하듯
    저 내용들 취재했었더라면
    오늘의 적폐는 좀 쌓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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