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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딤글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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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딤글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4 방금 올라온 자유당 김용민 페이스북 [새창] 2017-02-17 19:12:23 5 삭제
    꼭 대선출마 하십시요!
    643 오늘의 10km 알은???????? [새창] 2017-02-16 11:30:50 0 삭제
    귀요미!
    642 신상 움짤..... 이 아닌가.. [새창] 2017-02-14 10:45:11 0 삭제
    짤줍짤줍~ 감사해요~
    641 안녕하세요 철학을 좋아하는 학생입니다. 철학과에 관하여 [새창] 2017-02-13 20:37:39 0 삭제
    철학은 만학의 근원이라고 합니다. 원론적인 이야기 이지만 그만큼 지평이 넓지요. 단적으로 이공계인 과학에도 철학이 필요합니다. 철학을 한다는 것이 꼭 철학으로 돈 벌어 먹고사는 것과는 다르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유대인이었던 스피노자는 철학을 하기 위해서는 기술이 있어야 한다고 해서 안경렌즈를 만드는 일로 생업을 해결했습니다. 어차피 학부생 4년으로는 철학을 깊이있게 한다고 말 하기도 어려운 면이 있으니 생각을 한 쪽으로 너무 몰아가시진 않길 바랍니다. 20대에 진입하는 작성자님께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무엇이든 기회라고 생각되는 일이 있다면 꼭 잡으라는 겁니다. 그리고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640 이상한 생각 [새창] 2017-02-13 20:19:55 0 삭제
    일차적으로는 경험이 사고를 유발한다고 보입니다. 설명하신 것 처럼 경험을 통해 통찰을 얻는 경우는 매우 흔한 일입니다.
    하지만 경험을 통해 얻은 생각과 "논리"를 동일선에 놓기는 어렵습니다. 생각은 비논리적인 경우도 흔하기 때문입니다. "부먹 VS 찍먹"이라는 명제 대한 해답은 요리사의 의도와 먹는 사람의 취향, 즉 감정이 논리보다 우위에 선다고 봐야합니다.
    논리적 사고만을 생각의 범주에 넣기는 애매한 경우는 더 있습니다. 도덕적 판단의 경우에도 그렇습니다. 죄를 저지른 절친을 경찰에 신고해야하는지 아닌지를 판단 해야 할 때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그에 상응하는 논리는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논리가 사고와 판단, 행동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는 유일한 기준이 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또한 경험으로는 도저히 증명 불가능한 일들도 존재하지요. "국가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개개인마다 다른 답을 낼 수 있는 이유는 "국가"는 개념일 뿐 실존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자의 생각과 의견이 존재하지요.
    같은 경험을 하고도 다른 생각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함께 영화를 보고도 그에 대한 평가는 제각각인 것 처럼요.

    모든 논리는 당연스럽게 의심 되어야 합니다. 논리적 사고란 결론에 다다르는 근거가 합당한가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주장과 근거의 개연성만 잘 설명된다면 비도덕적이거나, 사실무근의 일도 논리적으로는 옳은 일이 될 수 있습니다. 마치 잘못을 했다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 증거가 없어 법적으로 죄를 증명할 수 없다면 잘못도 없다고 주장하는 것 처럼요.
    우리는 누구나 어떤 주장을 하기 위해 근거를 찾아냅니다. 경험을 통해 배운 통찰이든, 논리적 사고에 따른 기준이든, 모두 주장에 대한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경험을 통해 증명할 수 있는 명제의 경우는 답을 빨리 찾을 수 있을 것이고, 바로 검증이 어렵거나, 아예 검증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정답을 기약하기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결론은 생각이 생각보다 논리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잘 생각하기 위해서는 결국 맞다고 생각되는 가치관이라도 의심과 검증을 통해 한 번 더 생각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639 낙지덮밥인듯 낙지덮밥아닌 낙지덮밥 [새창] 2017-02-13 18:44:21 0 삭제
    매콤한 양념덮답에 낙지가 조금 들어있는거면 완전 꿀메뉴네요 ㅋ
    638 이 묻지마 추천마들아!! 추천말고 댓글을 써요 ㅋㅋㅋㅋ [새창] 2017-01-06 10:40:23 0 삭제
    소심하게 추천 놓고 갑니다
    637 경찰에 정유라를 신고한 JTBC 기자, 어떻게 볼 것인가 [새창] 2017-01-03 17:52:50 2 삭제
    이 거 다 어기는 언론사 찾기는 쉽겠네요 ㅋㅋㅋ
    636 비염이 생기는 이유 [새창] 2016-12-30 02:26:02 2 삭제
    이 거 4지선다 객관식 문제 맞죠? 정답은 4번 인 것 같은데
    635 대선후보검증) 이인제와 반기문 [새창] 2016-12-12 18:48:39 0 삭제
    저는 저 두 사람을 잘 모르는 잘 아는 분들이 철저히 분석해주시면 저의 시사상식에 큰 도움이 되겠지만 귀찮으실테니 구글링 해보겠습니다. 정성은 더 소중한 곳에
    634 지금까지 정치 찌라시가 거의 맞으니 이젠 이것도 캐야하지 않을까요? [새창] 2016-12-12 14:01:08 0 삭제
    찌라시에 휩쓸리는 건 장기적으로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확증으로 움직여야죠
    633 박사모 21만 운집 [새창] 2016-12-10 18:21:10 0 삭제
    패널 말 하는 폼새가 정말...하...
    632 전원책 변호사 말이 틀린건 아니지 않나요 [새창] 2016-12-09 10:11:08 2 삭제
    1. 대의제는 직접제의 한계를 보완하는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접제는 소통의 방법이 불가능했던 과거에 비해 지금은 더 나은 소통의 창구로 직접제가 가능한 시대가 됐다고 봅니다. 거꾸로 돌아간다는 표현 보다는 다른 시스템이 태동하고 있는거죠. 대의제가 정답은 아니니까요.

    2. 양심의 자유는 개인에게 주어진 자연법입니다. 하지만 국회의원은 민의를 모아 실천하는 (위에서 말한 대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민의를 대변하지 않는다면 "대의"가 아니죠. 대의를 거스른다면 직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는 것입니다.
    631 국민의 당에 청원해보자: 이틀동안 1000人 국민 청원 보내기 [새창] 2016-12-09 09:14:48 4 삭제
    멋지십니다!
    630 새누리 "문재인 무책임 행보 끝 어딘지 우려스럽다" [새창] 2016-12-07 21:39:44 1 삭제
    이 행보에 책임 지려면 대통령 하는 수 밖에...새누리가 문재인 전 대표를 지지해주고 있습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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