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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데이시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25
    방문 : 4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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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시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19:41:32 0 삭제
    야스오 나올때부터 쭈욱하향만먹음 기본스탯(피통.. 방어력? 기타등등) 하향을 당했죠

    딜교에 너무좋아서
    149 290 온도가 왜이리 안잡힐까요 [새창] 2015-06-12 18:13:45 0 삭제
    일단 해당그래픽카드는.. 아틱익스를 써도 제법높은 발열량으로 -_- 아이들시 40도를 넘나듭니다.

    게임플레이시 70~80도 나오는건 정상이고요 발열양 자채가 매우높기때문에 오픈케이스가 아닌경우에는 내부에 따뜻한 공기가 금방 쌓여서..

    어지간한 쿨링되는케이스 아니고서야 온도 잡기힘듭니다. (공냉 최강급 영희도 고통받아요 290 ㅠㅠ)
    148 컴퓨터 조립모습 방송할까하는데 보실분있으세요? [새창] 2015-06-12 16:42:56 0 삭제
    -0-헉.... 방송 방금종료했어요 ㅋㅋㅋ 재방송으로 볼려면 가능은할꺼에요 담번에 또 조립할때 방송할게요!
    오늘와주신 4분 감사합니다!
    147 컴퓨터 조립모습 방송할까하는데 보실분있으세요? [새창] 2015-06-12 14:43:33 0 삭제
    -ㅅ-?? 공식복장이먼데요 ㅋㅋㅋ
    146 췟~나도 이쁨받고싶은 대형견이라고! [새창] 2015-06-01 10:46:58 6 삭제
    하앍하앍 저 하얀 뱃살을 마구마구 더듬고싶다 폭안아보고싶다 대형견 ㅠ_ㅠ..
    145 [익명]아빠...가 말기 암이래요. [새창] 2015-05-20 12:01:04 25 삭제
    실명으로 답니다

    저희아버지가 4년전에 폐암 말기로 돌아가셨습니다.

    처음에 병원에 갔을때 준비하셔야된다고 언제 돌아가실줄 모른다고 하셨는데 진단받고 (폐암 말기라 다른 장기부분에도 전부 전이된상태)

    약 2년을 더사셨습니다.

    얼마 사실지는 의사도 정확히 모릅니다.

    제가드릴말은 처음에 한달정도는 저도 정말 아버지한태 잘해드렸는데 1개월이지나고 2개월 3개월 시간에 감에따라 환자가 집에있는것에

    적응해버려서 처음의 그마음이 사라지고 소홀하게 되더라구요 그 소홀함을 조심하시고 하루하루가 진단 받을날인것처럼

    아버지한태 잘해주세요 대략 돌아가시기 1~2주전부터는 거동이 불편하실겁니다. 실변도 하시고 아프다고 작은목소리도 아이고아야.. 하실때가

    아마 고비실겁니다. 저는 그순간이 고비인줄모르고 밤새 간병하다가 결국 임종시기를 못지켜드렸는데

    꼭 실변을 하시기 시작하시면 모든걸 손에 놓고 아버지 곁에만 있어주세요.. 힘내세요
    143 연예인 노홍철 씨, 음주단속에 적발 [새창] 2014-11-08 03:51:05 17 삭제
    시간벌려고 채혈측정한다는건 틀린말이죠;
    먹은지 오래되지않은 상태라면 시간이 엄청 지나지않는이상 혈중 알콜수치가 올라갑니다;
    흡수율이 올라서요 물론 한참전에 먹었다면 모르겠지만 보통 입에서 술냄새 날정도면 막먹었을탠데요
    142 bj김여와, 말씀 감사합니다. [새창] 2014-11-04 19:19:11 0 삭제
    ★ 데이시나 (2014-11-04 19:18:23) (가입:2011-05-25 방문:52) 추천:0 / 반대:0 183.107.***.28


    누군든 씨몽처럼 병역기피하겠다는 생각을 해봤을꺼라는 말씀을 하시는데요
    네 대부분 한번쯤 같은 생각을 했을껍니다.

    그 생각 저도 했었습니다.
    특히 저희아버지께서 해병대 입대를 지원하시는바람에 참 고생이 많으셨더라고 하시더라구요 (아버지썰푼것만해도 장난이아니었음)

    그래서 저한태 은근슬쩍 그러셨습니다. 도저히 군생활을 할 자신이없으면 아버지가 어떤 수를 써서라도
    공익으로 빼줄태니 너무걱정하지 말라고 이 못미더운 아들에게 말하셨습니다.

    솔찍히 혹했습니다. 고민도 잠시 했지요 2년이라는시간 누군들 안아깝겠습니다. (때마침.. 여친이생겨서 한참
    알콩달콩할때기도 했구요)

    그런데 결국 고민을 하다가 답했습니다. 사지가 멀쩡하고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갔다와야되는곳인데
    쪽팔리게 공익갈생각없다고 (아물론..; 지금 생각하니 오기랑 치기가 섞인 허세같은 말이었지만..)

    결국 신검을 받게 되었고

    마지막 신검 결과를 말해주는 검사관이 저한태 또다시 물어보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시력 마이너스와 평발 그리고 174의키에 54키로 몸무게로 3급 판정이 확실시했습니다.)
    군대갈 자신있냐고.. 저의대답은 똑같이 허세가 약간섞인 남자라면 한번 가는 군대 전방으로 가고싶습니다.
    라고 대답했더니 3급->1급으로 바꾸어 주더군요

    여튼 결론은 생각은 했었지만 결국 실행하진않고 (방법이있었음에도 게다가 여친도있음에도..)
    현역 복무를 마쳤습니다.

    사람이면 남것이 탐나거나 내가 좀더 편해지기위해 남에게 내짐을 미루고싶다는 생각 하는게 당연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실행하는건 당연한게 아닙니다. 씨몽이를 옹호해주시는 사람들 똑같이 이기적인거라고생각합니다. *(오타가많네요죄송합니다. 흥분해서)
    139 [익명]성매매존나싫음 성매매하는사람들 진심 다꺼져주면좋겠음. [새창] 2014-06-14 00:14:33 1 삭제
    저도 글쓴이랑 같은생각 하지만 어짜피 여친은 안생기는 걸요 ㅠㅠ
    끼리끼리 지내라!!
    138 [익명]19)남자분들 좀 봐주세요.....ㅠㅠㅠ [새창] 2014-06-10 10:53:24 0 삭제
    글쓴이는 해어질생각이; 없어보이는데요 보통 언행에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이 묻어나옵니다 설혹 남자가 아무생각없이 말했다 하더라도 보통은 저런생각자채를 안할뿐더러..
    생각했더라해도 말로 한다는거 자채가 못배우고 이기적이고 몸을 원했고 야동에 대한 환상에 빠져있다는거에요

    (상식이있다면 흔히 말하는 순결의 증거인 그게 첫관계까지 남아있는 여자는 별로없다는걸 알탠데요..
    자전거 타다가도 찢어지거나 에초에 거의없는 분도 많습니다. 그리고 돌려서 말하던지; 이건머 여자친구를
    멀로 생각하는겁니까?)
    137 [익명]19)남자분들 좀 봐주세요.....ㅠㅠㅠ [새창] 2014-06-10 10:40:52 0 삭제
    저딴말하는놈도 여친있네??

    당황스럽구만
    136 술집에서 사람들한테 덕밍아웃함. [새창] 2014-06-01 18:59:50 0 삭제
    흐흐 오덕이면 어때요..

    저도 중학교때부터 에바 만화책 사모으고.. 프라모델모으고 엽서 모으던 오덕이랍니다.-_-..

    지금 30대가 되었지만 아직도 덕력은 줄지않습니다. (지나가던 건담/메카닉 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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