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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	그 어떤 맛집이라도 이건 싫음.... [새창]	2013-05-25 13:31:27	7	삭제
		제 사무실 건물 2층에 나름 유명? 비싼 일식집이 있는데.. 서빙하시는 분들부터 주방에서 일하시는 분까지 1층에서 담배를..미친듯이 피는데...어우...
	90	그 어떤 맛집이라도 이건 싫음.... [새창]	2013-05-25 13:31:27	0	삭제
		제 사무실 건물 2층에 나름 유명? 비싼 일식집이 있는데.. 서빙하시는 분들부터 주방에서 일하시는 분까지 1층에서 담배를..미친듯이 피는데...어우...
	89	<설리녀>를 아시나요? 나 이거처음보고 멘붕 ㅋㅋ(스압) 1 [새창]	2013-05-22 10:26:50	5	삭제
		설리녀를 처음만난게 고1때고..고2때 이뻐졋는데 설리녀가 멀리에있는 중학교에서 우리 중학교 전학? ㅋㅋㅋ 전학오는 순서대로 반을정해주는데 자기는4반이고 설리녀가 4번째 전학생이라 같은반인데 앞서 전학온애가 있었고?.. 나만 이해못한건가..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1 22:15:01	1	삭제
		떡볶이 사와서 드시는분도 봤어요 저는..ㅠㅠ 떡볶이는 좀 심한데 케잌 정도는 괜찮을것 같아요 ㅎㅎ
	87	역대급 스캔들 공개임박 ~ !!!! [새창]	2013-04-24 03:18:56	25	삭제
		주워들은 얘기로는 원빈 수지.. 증권가 찌라시 이긴한데 제발 이건 아녔음ㅠㅠ
	86	맥주추천해주세여 [새창]	2013-04-06 08:20:09	1	삭제
		하이네켄 다크!!♥♥ 흑맥주중 난 요게 잴 좋아요
	85	이상하리 만큼 설경구 옹호글이 많네요. [새창]	2013-04-02 06:06:16	5	삭제
		1111.. 8할,. 사람 사는데 돈도 돈이지만 마음으로 준 그 상처는 무엇으로 보답 받나요 그걸 8할이 아닌 그 수십배를 주었다고 한들 사람 마음에, 평생을 함께 하자던 반려자에게 주는 상처에 보답이나 될까요...
	84	방금 집에왔어여 [새창]	2013-04-02 05:20:31	1	삭제
		저히 엄마 일하는곳 바로 앞에 초등학교 하나가 있는데, 일끝나고 나오니 아무리 봐도 초등학교 4~5학년 애들이 담배를 피고 있더랍니다. 엄마는 걱정되서 너네 담배 피면 안된다며 꾸중을 줬더니. 침을 막 밷었답니다.. 심한 욕까지 하면서.. 이럴때 마다 마음속에서 두가지 생각이 드는것 같네요. 세상 흉흉하다고 넘어가는것도.. 어린 애들을 그렇게 두느것도.. 참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작성자랑 조금은 다른 상황이지만..ㅠㅠ
	83	생명의 탑.jpg [새창]	2013-04-02 00:14:45	1	삭제
		나는..오유를 너무 많이 하나보다... 벌써..10번은 본듯ㅠㅠㅠㅠ그래도 추천 드릴게요ㅠ
	82	경산자살사건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있을까해서 물어보는건데 [새창]	2013-03-17 11:08:18	4	삭제
		6개월가량 데리고 있었다고..그래서 아들이 집을 잘 안들어왔대요 이제 생각해보니 그애랑 있는게 힘들어서 그런것 같다며.. 마음이 찢어진다..아..
	81	남은 후라이드 치킨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까요 [새창]	2013-02-26 22:06:30	1	삭제
		후라이드라면 치킨마요!!!치킨마요!!!
	80	탈퇴한 초밥만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날밤의 흥분 봐라. [새창]	2013-02-06 17:16:52	36	삭제
		이사람 되게 웃기네 디시에서 이난리 치다 퇴출 지금도 오유에서 3번째 이런일 있는건데 이런 분탕질 치지 마시고 니 놀이터로 가세요 님 나타날 때마다 요리게 물 더러워 지는거 싫고 내가 댓글로 남 비판은 안하는데 님이 나타나는 인터넷 어느공간에서든 좋은일 잇는거 못봣어요 다신 오지 마세요
	79	[익명]감정 주체못하는 남자랑 만나지 마요.. [새창]	2013-02-03 05:03:57	10	삭제
		자기 감정에 자신도 컨트롤 못하는 사람은 그게 여자든 남자든 애인으로 만나든 친구로 만나든 자신도 케어 못하면서 상대방을 얼마나 이해할수있겠어요
	78	[익명]감정 주체못하는 남자랑 만나지 마요.. [새창]	2013-02-03 05:03:57	19	삭제
		자기 감정에 자신도 컨트롤 못하는 사람은 그게 여자든 남자든 애인으로 만나든 친구로 만나든 자신도 케어 못하면서 상대방을 얼마나 이해할수있겠어요
	77	[익명]뚱뚱한거 가지고 항상 그놈의 자기관리드립 [새창]	2013-01-29 04:14:42	8	삭제
		뚱뚱하거나 혹은 그렇게 느끼는 사람들에게 넌 자기관리를 못한거고 하지않은 거라고 말안해요 단지 좋은대학을 가면 기회가 더 많아지죠 여유가 있든 없든 유학을 다녀와도 기회가 많아지죠 이쁘든 수술을 해서 이쁘든 또 역시 기회가 많아지죠 운동을 열심히 하는 사람은 건강에 대한 기회가 있겠구요 인상좋은 사람도 대인관계든 사회에서든 사람에 대한 기회가 생깁니다 타고날수도 자신이 만들수도 있지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할수도 돈이 필요할수도 있죠 세상이 이렇게 썩었어 넌 문제가 아니야 너선택이고 넌 관리를 하지 않은게 아니야. 이런말 아니구요 당신이 지금 삶이 괜찮다면 상관없지만 조금 더 많은 기회나 혹은 잃을수 밖에 없었던 기회를 되찾고 싶다면.. 다른사람의 시선때문이 아니라 당신을 위해서 노력을 해보는건 어떠느냐고 말해주고 싶네요 한가지 확실한건 그 노력이 배신하지 않을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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