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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바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7 18:49:56 0 삭제
    일해여 ㅠㅠ 물론 지금도...ㅠㅠㅠ
    1033 many a book...??? [새창] 2015-05-07 16:00:41 0 삭제
    Many books = Many a book
    의미는 같구요, 말씀하신대로 관용적인 표현이에요.
    동사는
    Many books are ~
    Many a book is ~
    입니다.
    10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7 15:54:43 0 삭제
    인생극장 재밌었죠 ㅋㅋㅋㅋㅋㅋ 타인의 삶도! 멤버들이 특히 아쉬워 하는 거 같던데 이어서 다른 멤버들도 해봤음 좋겠어요 ㅋㅋ
    1031 너무 고민되네요....의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5-07 11:18:15 1 삭제
    어 음... 저도 고민되네요...ㅋㅋㅋㅋㅋㅋㅋ
    해외 어디에 계신지 잘 모르겠지만 밖에 보관하는 것이 불안한 지역이고 한국에 돌아와서도 자전거를 계속 타실 생각이라면
    저라면 좀더 보태서 스트라이다 살 것 같아요
    장점 쓰신 거 보니까 스트라이다가 평상시 이용하실 때에도 수월한 부분이 많은 것 같은데
    그래야 자전거 더 자주 타게 되기도 하구요 ㅎㅎ
    1030 게임을 소재로 한 일드를 찾고있습니다, [새창] 2015-05-07 11:08:09 0 삭제
    오오 맞나보네요 ㅎㅎㅎ 찾아드려서 기쁘네요~~
    10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7 10:19:13 1 삭제
    저도 프린지 재밌게 봤어요 완결까진 못봤지만...
    천생문과인데 평행우주나 뭐 이런저런 과학 이론들을 상상으로 풀어내니까 이해도 잘 가면서 흥미 돋더라구요 ㅎㅎㅎ
    1028 게임을 소재로 한 일드를 찾고있습니다, [새창] 2015-05-07 10:16:27 0 삭제
    rpg게임을 개그코드로 써서 만든 일드 찾아보니까 '용사 요시히코와 마왕의 성'이라는 요상한 드라마가 하나 나오는뎈ㅋㅋㅋㅋㅋ 이건 아닌가요??
    1027 힘이 느껴지는 소설들이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5-05-07 10:11:24 0 삭제
    힘이 느껴진다는 말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소설은 천명관의 고래 네요.
    워낙 유명한 책이라 벌써 읽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이야기가 정말 '고래'같은 소설입니다. 거대하고 묵직한 필력이 느껴지는 작품이죠.
    1026 어두운 분위기의 소설을 찾습니다. [새창] 2015-05-07 10:09:17 0 삭제
    에밀 졸라의 테레즈 라캥 추천합니다.
    영화 박쥐의 원작이기도 하고, 번역서임에도 이렇게 '글' 혹은 '문장'이라는 게 서늘하게 다가올 수 있나...라는 생각을 하게 했던 책이에요.
    인물들에게서 인격적인 부분을 도려내 욕망만 남긴 다음 어떻게 서사를 끌어가는지... 실험하고 관찰한다는 느낌이 들어요 에밀 졸라 책은.
    10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7 10:04:58 0 삭제
    한강 자전거도로 잘 되어 있어요 저도 한강이 가까워서 늘 거기로 나갑니다~ 단 놀러나온 사람들이 많아 조심하셔야 돼요
    아이들이나 강아지가 갑자기 튀어나오기도 하고 자전거도로에서 산책하는 사람들도 워낙 많아서요^^;
    1024 <-- 이거 비둘기 인줄 알았는데 [새창] 2015-05-06 22:06:2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3 소설책 추천해주실분 계신가요? [새창] 2015-05-06 22:04:04 0 삭제
    최근에 일본 소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재밌다고 추천 많이 하네요
    저도 읽어보려고 샀는데 아직 시작은 못했어요 ㅠㅠ
    취향에 맞으실 진 모르겠는데 술술 읽힌다고 하니 추천해 봅니다~
    잔잔한 소설이라면 요시모토 바나나 작가의 작품들이 생각나네요 대표작으론 "키친"이 있구요
    정작 저는 잔잔하고 소소한 분위기를 아주 좋아하진 않아 그냥 그랬다능^^;
    1022 한 노래에 삘받으면 그노래, 영상만 보는분들 있나요?ㅋㅋㅋㅋ [새창] 2015-05-06 21:18:24 0 삭제
    어 저도 ㅋㅋㅋㅋㅋ 당장 막 꽂힌 노래는 반복해서 들어도 몇 달은 지겹지 않더라구요
    1021 책값 너무 비쌉니다 [새창] 2015-04-28 14:21:07 0 삭제
    글 읽고 방금 아마존 들어가봤는데 소설책 가격 전부 기본적으로 만 원이 훌쩍 넘어요. 물론 하드커버 말고 페이퍼백이요.
    지금은 누구 줘서 없는데 얼마전까지 갖고 있던 원서도 원가가 15달러 넘었어요.(아마존에선 할인해서 12.5달러)
    이것도 역시 페이퍼백에 내지도 흔히 말하는 갱지로 된 책인데요 ㅠㅠ
    외국에서 잠시 살았던 적도 있고 해외여행 갈 때마다 현지에서 꼭 책을 사오는데
    책 값이 한국에 비해 더 비쌌지(물가 자체가 높다보니) 저렴하단 생각은 한 번도 못했거든요.
    미국에서 소설책을 5천 원 이하로 구입할 수 있다고 말씀하신 근거가 궁금해요.
    제 생각에는 책 값이 문제가 아니라 물가에 비해 현저히 적은 임금 수준이 근본적인 문제인 것 같아요.
    1020 말바꾼 김기춘 "기억 되살려보니 성완종 만났다" [새창] 2015-04-16 16:07:46 0 삭제
    아니 이렇게 기억 오락가락 하는 노인들을 무슨 나랏일 하는 자리에 앉혀둠? 다 내려와서 걍 노후나 즐기세여 속 터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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