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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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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8	드라마 촬영하러 온 스탭. [새창]	2013-06-20 22:26:17	12	삭제
		허.. 처음보는 어린 학생에게? 매순간 스스로를 괴롭게 만드는 사람일세, 어찌보면 참 불쌍타
	367	[장도리] 2013년 6월 20일 [새창]	2013-06-19 23:03:10	1	삭제
		제대로 꼬집네
	365	여러가지 음식을 200 칼로리씩 담아봄 [새창]	2013-06-18 17:49:06	0	삭제
		이래서 자연식품을 먹어야 합니다 여러분
	364	도와주세요 저희 엄마가 귀신에 씌인거 같습니다 [새창]	2013-06-16 10:26:08	5	삭제
		처음 뵙겠습니다. 부족하나마 불법(교)를 공부하고 불제자 입니다. 확언하긴 이르지만 좁은 소견으로 보자면 빙의 증상이군요. 공부하며 여러가지 체험을 듣다보면 눈부신 과학문명 아래 이런 사례들이 너무도 많은것에 놀라곤 합니다. 또한 그것에 대한 대중들의 대처란 것이 기껏해야 귀신을 섬기는 무당의 푸닥거리나 정신병원에 가둬두는 정도란 것도, 하나님이 가호하시는 집안이니 우선 마음을 강하게 먹고 윗분들 말씀처럼 정신에 병이 있는것은 아닌지 찾아보는 것이 우선이라 여겨집니다. 하지만 만약 이러저러한 방법을 써도 도저히 답이 보이지 않는다면, 기독교니 불교니 하는 종교적 분리를 떠나 진정 가족을 사랑하신다면 불가에서 전해지는 영적 장애에 대한 대처법을 글로나마 알려드리겠습니다. 필요하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363	도와주세요 저희 엄마가 귀신에 씌인거 같습니다 [새창]	2013-06-16 10:26:08	3/4	삭제
		처음 뵙겠습니다. 부족하나마 불법(교)를 공부하고 불제자 입니다. 확언하긴 이르지만 좁은 소견으로 보자면 빙의 증상이군요. 공부하며 여러가지 체험을 듣다보면 눈부신 과학문명 아래 이런 사례들이 너무도 많은것에 놀라곤 합니다. 또한 그것에 대한 대중들의 대처란 것이 기껏해야 귀신을 섬기는 무당의 푸닥거리나 정신병원에 가둬두는 정도란 것도, 하나님이 가호하시는 집안이니 우선 마음을 강하게 먹고 윗분들 말씀처럼 정신에 병이 있는것은 아닌지 찾아보는 것이 우선이라 여겨집니다. 하지만 만약 이러저러한 방법을 써도 도저히 답이 보이지 않는다면, 기독교니 불교니 하는 종교적 분리를 떠나 진정 가족을 사랑하신다면 불가에서 전해지는 영적 장애에 대한 대처법을 글로나마 알려드리겠습니다. 필요하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362	이어지는 꿈을 꾸는 분 계세요? 꿈에서 뭔가가 점점 다가와요 [새창]	2013-06-16 09:45:44	0	삭제
		혹시 종교가 있으신지?
	361	이어지는 꿈을 꾸는 분 계세요? 꿈에서 뭔가가 점점 다가와요 [새창]	2013-06-16 09:45:44	0	삭제
		혹시 종교가 있으신지?
	360	우리가 좋아하는 치킨의 씁쓸한 진실 <BGM> [새창]	2013-06-12 03:22:05	0	삭제
		채식주의자가 계속 늘어나는게 괜한일은 아니죠
	359	아~~쫄지않는 김용민!!! [새창]	2013-06-01 10:07:04	0	삭제
		당신을 응원합니다.
	357	조윤선 장관 “한국엔 1개의 여성부와 17개의 남성부가 있다” [새창]	2013-05-31 00:20:49	0	삭제
		아 내가 땀흘려 번 돈이...
	356	철없던 시절에 들었던 철없는 이야기.ssul [새창]	2013-05-31 00:16:41	0	삭제
		어떤 환경에서 살면 저런 말을 할수 있는지.. 스스로의 복을 나날히 깍아버리고 빠져나올길은 점점 멀어진다..
	355	“혈세 낭비 월미은하레일 추진 안상수 전 인천시장 등 고발” [새창]	2013-05-31 00:09:54	0	삭제
		힘들게 그 자리 올랐으니 남의 피같은돈 막 써도 된다는건가?
	354	내가 새누리당을 지지하지 않는 이유. [새창]	2013-05-30 23:51:31	0	삭제
		하.. 이미지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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