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司馬中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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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	MB 당선 다음날 전 커뮤를 휩쓸었던 명문 [새창]	2022-07-21 17:43:50	17	삭제
		민주주의 투표 결과에 따라 선택 된 굥정부입니다. 부동산가격 방어 때문에 선택한 2번남에게 분노합니다. 마냥 굥정부를 욕 못하겠습니다. 다수가 원했으니까요. 요즘 올라오는 뉴스들 MB시절에 살고있단 착각이 드는 뉴스들입니다. 꿀빨았단 40-50세대에게 보내는 비웃음들을 MB시절 말장난을 치며 20.30에게 가혹한 정책을 꼭 맛봤으면 합니다.
	104	윤석열 논란 일지 [새창]	2022-07-18 16:32:04	32	삭제
		산불 크게났는데 축구관람간게 빠졌네요.
	103	와 굥정하다 굥정해 투기꾼들 빚도갚아주네 [새창]	2022-07-14 23:33:43	9	삭제
		웃깁니다. 돈 없다고 경제 어렵다면서 작은정부니까 예산이란 예산은 다 깍더니 이런데 쓰는 돈은 어디서 나온건가요?
	101	속보) NHK 아베 사망 공식 확인 [새창]	2022-07-08 19:38:14	7	삭제
		아깝네요. 일본을 전락시킨 장본인인데 너무 빨리 갔네요. 그리고 우경화 가속페달 밟겠습니다. 이런 정치적 사건 이 후에는 강한 각성을 불러오지요. 이런 일본 정치상황에서 또 혐한을 끌여들여서 단결시킬지도 모르니 잘 주시해야합니다. 이번사태에서 혐한을 끌여들이려 한다면 이건 전쟁각오를 해야할 문제입니다.
	100	윤석열 정부의 ‘탈중국…’ 공식화하다. [새창]	2022-06-29 22:30:18	11	삭제
		문제는 중국하고 얽힌 원자재 공급 대체 국가 설정문제 탈중국을 선언하고 미국-유럽으로부터 경제적 보장 이 과정들의 고민 없이 공식발표는 쫄리고 측근들을 통해 언론에 흘리는 방식을 채택한거죠. 중국이 NATO 관련 사항에 굉장히 예민하여 관련사항을 윗선에서 다 보고 받을텐데 우리나라가 시도하는 것을 가만두냐는거죠.
	99	윤석열 취급법 [새창]	2022-06-29 19:42:36	7	삭제
		G7 초청 못받자 부랴부랴 선택한 NATO에서 외면 받는중 바이든에게 ‘노룩 악수’ 전 세계 생중계 당함 나토총장 회담 현지 취소 미국 회담 현지에서 무산 일본 회담 현지에서 4분 그리고 더 없음. 호주 회담 현지에서 무산 러시아-중국에 대해 군사적으로 미국과 유럽이 논하는 자리 네덜란드 만나서 원자력 이야기나 떠드는 기사 하나. 현지에 왜 왔냐는 분위기라는 건데 만약 NATO에 오라고 했던 국가가 미국이라면 중국 자극을 하기 위해 한국을 들러리로 세운게 아닌가 강한 추측 소설을 써봅니다. 경제보복은 중국발 리스크가 엄청 상회해서 현재 상황에서 맞으면 우리나라 휘청거릴 요소가 상당합니다. 윤석열은 ‘왜 초대했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간다, 유로파 축구 시청 어쩌구….’ 이런 바보는 삼국지 유선이래로 처음 봅니다. 아 중국 열병식 옆자리에 들러리 선 503누나 덕분에 미국이 열받아서 사드배치하고 위안부 합의 주선 했죠. 중국에게 사드 배치 안한다 했다가 더블로 한한령 받았죠?
	98	NATO 순방외교 첫째날 이뤄낸 업적들 [새창]	2022-06-29 09:31:56	19	삭제
		예방을 하거나 면담은 사전에 조율하는거 아닌가요? 찌라시이지만 G7참석 하려고 했다가 초대 못받았다고 하던데 NATO라도 일단 참석하자고 무대뽀로 간거 아닌가요? 회의 참석했는데 누구하나 만나주는이가 없다면 말그대로 ‘너희 왜 왔니’가 되버린 상황인데 기레기들이 외치던 ‘코리아 패싱’을 모른체 하네요?
	97	웃긴 2찍분들 [새창]	2022-06-28 21:51:47	14	삭제
		MB초창기때도 이런 여론작업에 열을 올렸었고 집단 지성분들이 실상을 열심히 반박했기에 MB의 최대 숙원 사업 민영화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2찍남을 욕할게 아니라 민영화의 결과가 어떤것을 초래 할지 카페, 커뮤, 댓글등으로 MB때 여론 호도작업을 막았듯이 준비해야지요. 다른건 욕하더라도 민영화는 절대 안됩니다.
	96	와 위안부 합의마저... [새창]	2022-06-27 19:52:59	5	삭제
		6.25 남침한 북한에게 관계복원, 경제공동체 이야기 나오면 ‘빨갱이, 공산주의자’라며 ㅂ만 꺼내들어도 죽어도 안된다고 외치면서 일제가 취업 알선으로 꼬셔 군대에 보내 여자들을 강간당하게 하고, 강제노역으로 동원 시켜서 죽이고 가미카제 동원, 일본 본토 공격 당하자 조선인을 동원해 총알받이 시켰으며 731 생체실험, 독립투사 탄압 경제수탈, 민비 시해 등등은 관계복원을 위해서 묻어둘 사안이군요. 이 사람들의 조국은 대한민국입니까? 일본제국 1등 신민입니까? 북한이나 일본이나 우리나라에게 해악을 끼친 역사는 마찬가지인데요.
	95	그래서 박지현이란거 나타나서 민주에 도움된게 뭔데? [새창]	2022-06-24 17:48:24	25	삭제
		조국에게 불공정이라고 비판했었는데 이광재에게 아빠찬스 여부 확인 할 시간이 왔습니다.
	94	오늘 아시아증시 ... 전 세계가 겪는 경제위기는 아닌 듯 .. [새창]	2022-06-23 21:23:57	30	삭제
		경제위기보다 대통령 리스크라고 이해 됩니다. 외국인들도 바보들도 아니고 우리들도 미국증시 보면서 미 대통령이나 연준 오너의 오피셜에 예민 하지 않습니까? 바이든이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해 ‘답이 없다..’라고 말했다면 투자자들 불안해서 담그고 있을까요?
	93	최강욱이 6개월 당원권 정지라면 박지현은 영구제명이다. [새창]	2022-06-21 10:07:59	2	삭제
		박지현이 지방선거 비대위원장으로서 한 일. 조국은 불공정의 아이콘이라며 비판 - 정작 본인은 정치적 업적 하나 없이 대한민국 정당의 의사결정 할 수 있는 자리를 수락함. 20-30이 비판하는 특권없는 공정한 경쟁체제에 반하는 짓을 함. 검찰개혁 반대 - 시급한건 민주당 개혁이라며 검찰 정상화 반대를 외침 최강욱 중징계 - ㅉㅉㅇ를 ㄸㄸㅇ 성추행 시비로 온 언론을 들썩이게 하면서 중징계 의제를 자신의 친구들도 그렇게 들었다며 당의 일을 친구들의 입김을 동원해 언론플레이 함 조선일보와 민주당 개혁을 외치다 - 민주당의 잔다르크가 된 마냥 90프로는 민주당의 의사와 일치한 이야기를 하고 10프로는 다른이야기를 하는데 그걸 기사화 하더라. 본인도 알면서 민주당에 잡음이 나도록 만든 사람. 586 운동권 사퇴를 외침 - 민주당의 현 상황의 문제를 586세대를 지적하면서 총 사퇴를 요구함. - 지선 기간 내내 민주당 지지율이 바닥을 치자 무리수를 던졌으나 더 나락으로 가게 만듬 정상적으로 싫든 좋든 내가 속한 곳이라면 각 지역구 선출 된 국회의원들 보내서 유세돕고 방송이나 유툽에 나와서 정당의 좋은 비전과 반대정당이나 언론의 구설시비를 커버쳐도 본전인 선거에 위에 나열한 박지현의 행동을 국민의힘 관계자가 했다고 이질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20대라서 정치경험이 없어서 냉정하면 안된다. 그럼 굥정부 윤석열가카도 검사만 하신분이고 대통령은 처음이니 전쟁위기, 외교참사, 경제불황이 와도 비난하면 말이 안맞죠. 박지현은 정치인으로 냉혹하게 평가 받아야합니다.
	92	"물가 못잡는 정권은 버림받는다" [새창]	2022-06-20 21:02:22	6	삭제
		20,30은 민주당 반대는 꿀이라고 희희덕 거리던데 아직도 현실파악 제대로 못하는 중 굥정권 경제, 안보, 국방으로 큰 사고를 칠겁니다. 그때 보죠. 법적절차에 따라 진행하면 문제없단 말이 나오는지 전쟁에서 법적절차 따져서 미국 형님들이 알아서 해줄거야 경제에서 법적절차 따져서 현행법상 부양책은 안된다하고 외교에서 법적절차 따져서 한미일 외교 강화해 러시아, 중국의 반도체 공격에서 어떤 사단이 나는지 봅시다 나라를 망국에 들게하는건 그 정치인이 아니라 그 정치인을 뽑고 투표한 그 사람들입니다. 역사 기록에 남은 망나니들을 욕할게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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