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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리말쉽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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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쉽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09 檢 "양승태 사용 컴퓨터 작년 10월 디가우징"..증거인멸?(속보) [새창] 2018-06-26 18:34:44 0 삭제
    ㅋㅋㅋ 잘 되었네요ㅡ 그런다고 모든 증거가 다 없어지진 않죠 오히려 법원 서버, 대법원장 자택, 대법관 등 모조리 압수수색할 수 있는 명분을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작년 10월이면 승태 물러나고 신임 대법관 시절인데, 법원이 승태 똘마니들 천하란게 다시한 번 증명되었네요.
    인정사정 봐주지 말고 수사를 할 정당성을 얻은 갈로 보입니다.
    39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5 15:21:31 2 삭제
    그래서 아무리 틔위터를 퍼 와도 출처가 정말 중요합니다. 저 부분을 님이 직접 캡쳐한 건지, 캡쳐위의 코멘트를 님이 단 건지 그것도 퍼온건지 중요합니다. 안 그럼 림이 실수한 게 아니라 최초 조작유포자가 되거든요.
    39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5 15:18:56 4 삭제
    이검 명박한 조작글이쟎아요? 글 올리신 분이 오해 하신 건가요?
    박범계가 님이 언급하신 말을 어디에서 했죠? 다른 사람이 한 트윗인데...
    박범계 의원이 한 말은 들린말이 없는데요?
    3906 [바로잡습니다]정부, 故김종필 전 총리 '무궁화 대훈장' 추서 관련 [새창] 2018-06-23 19:59:07 18 삭제
    참 씁씁할네요.
    "김총리측"이라고 하는 걸 보아, 김종필 총리측에서 훈장에 관해서 먼저 언론 플레이를 한 것이고, 그러면서 훈장의 종류가 뭔지도 파악하지 못하고 그냥 흘리고,
    기자는 수여 주체인 정부와 확인도 하지않고 유족측의 일방적인 언론 플레이를 기사화하고...

    아직 갈 길이 머네요.
    그나마 그 기사가 나오자 마자 바로 팩트체크 들어가는 시민들이 있어 참 다행입니다.
    39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2 13:40:30 5 삭제
    연론조사하면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하는 사람이 3-4%나온다쟎아요.
    그 정도 수준 같아요.
    진짜 그리 생각하는 사람, 실수로 누른 사람의 합이 3-4%
    3904 극문 똥파리 거리는 이동형에 대해 알아 봅시다 [새창] 2018-06-21 13:55:07 3/8 삭제
    지금은 맞지 않는 칼럼일수도 있지만, 당시에는 이정도라도 문재인 대표에게 우호적인(?) 칼럼도 없었어요.
    3903 극문 똥파리 거리는 이동형에 대해 알아 봅시다 [새창] 2018-06-21 13:52:51 7/14 삭제
    저도 이동형 초기에 쉴드까지는 아니고 제대로 비판하자고 하긴 했고 지금은 돌아섯지만.
    이렇게 칼럼의 한 부분만 빼 오는 짓은 하지 마요.

    위 칼럼에서 빠진 부분은

    가장 큰 문제는 당원과 대의원, 국민들의 손으로 뽑은 당대표를 3개월 만에 흔들어대는 비노/반노라 불리는 집단들이다. 보궐선거에서 언제 한번 야당이 이긴 적이 있다고 그 책임을 대표에게 옴팡 덮어씌우는가? 보궐선거 때, 문재인 말고 어떤 의원들이 자당의 승리를 위해서 뛰었나? “도와줘야 하네, 말아야 하네”로 분탕질 친 집단은 또 누구들인가? 자당의 승리를 위해서, 거대 여당과 청와대의 독주를 막기 위해 선거전에 내일처럼 도와주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일진대, 손 놓고 뒷짐 진 사람들이 이제 와서 누구보고 책임지라고 하나? 능력이 없으면 염치라도 있어야 할 텐데, 이도저도 없이 할 줄 아는 거라곤 내부총질 밖에 없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보수언론에 불려나가 매일 문재인 대표를 향해 독화살을 날리는 조경태, 정대철. 이들이 언론의 관심을 받을 때는 ‘문재인 죽이기’할 때가 유일하다. 다른 문제로 언론이 이들을 찾은 적이 있던가? 상대 쪽에 이용당하는지도 모르고 날뛰고 있으니 ‘해당(害黨)행위’는 바로 이런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리고 위 내용..

    나머지

    그렇지 않다면 더 강한 리더십을 보여야 한다. 지금의 흔들기가 부당한 흔들기라고 생각된다면, 또, 이것을 극복하지 못하면 내년 총선과 내후년 대선도 불가능하다고 판단된다면 정치생명을 걸고, 분당을 불사한다는 마음으로 승부수를 던져야 한다. 강력한 대권욕, 결단 있는 리더십 없이는 정권을 교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문 대표는 깨달아야 할 것이다. ‘착한 리더’는 도덕 교과서에나 나오는 것이지 이전투구(泥田鬪狗)가 판치고 ‘죽기 아니면 살기’, 제로섬 게임이 난무하는 대한민국 현실정치에는 맞지 않는 것이다. “왜 내 마음을 몰라주나?” 따위의 감성에 젖어있을 때가 아니다. 그가 그렇게 사랑해 마지않는다는 서민과 노동자들을 위해서라도 이기는 방법이 무엇인지 깊은 연구를 할 때다.

    결심을 해야 할 때 주저하는 리더는 지도자가 될 자격이 없다.
    3902 고민정 靑 부대변인 페북 [새창] 2018-06-18 23:35:39 10 삭제
    그리고 둘째를 빼 놓으면 안됩니다. 도덕성도 강조하셨습니다. 유능하지만 도덕성이 중요하다고...
    전 정부를 보면 2년차 3년차에 도덕성 문제가 불거진다고 하셨습니다. 정말 온화하게 말씀하셨지만 호랑이였습니다. ㄷㄷㄷㄷ
    39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8 18:39:29 6 삭제
    정말 자랑스럽고 사랑스럽고.. 맘이 짠하고..고맙고..눈물도 맺힙니다.
    39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5 14:36:52 5 삭제
    그리고 노통 돌아가시고 2011년에 또 문통이 왔대요. 그리고 "형 이사가셨다면서요? 이번에 또 울산에 출마해야죠?" 라고 해서 또 출마... ㅠㅠㅠㅠ떨어지고.
    38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3 14:37:46 6 삭제
    좋은 사람, 선한 사람이 성공하는 사회여야 합니다. 선한 사람이 부자가 될 수 있도록 우리가 만들어 주기는 쉽지 않지만, 선한 사람이 성공한 정치인이 될 수 있도록은 우리가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3898 어제 밤에 연합뉴스를 보다가 정신이 버쩍 들습니다. [새창] 2018-06-13 14:33:57 7 삭제
    맞아요. 섬뜩하더이다. 저 넘들은 칼날은 많이 무뎌졌지만, 칼을 가진 넘들이란걸 항상 명심하고, 우리가 그만큼 뭉치고 조심해야 합니다.
    이재명 같은 인간들 미리 아웃시키고, 권력 옆에서 콩고물 주워먹으려는 인간들 가전에 차단해야 합니다.
    그랗게 살얼음 걷듯이 10년 20년 30년 제대로된 사람들이 집권해야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이 있습니다.
    3897 투표율 높이는(?)아이디어 [새창] 2018-06-13 12:40:17 2 삭제
    맞습니다. 확실히 효과는 있을겁니다. 1등 10억 이렇게 하는 것 보다, 100만원씩 소액으로 1000명이 당첨되도록 해도 좋을 것 같아요.
    38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2 22:37:11 32 삭제
    정말 무슨 권위적인, 거들먹거리는 판사 출신 변호사가 아니라, 그냥 같이 함께하는 동지/동료 같은 분..단지 나보다는 많이 아는 형/선배 같은 사람.
    사람 냄새가 난다.. 이 형아는...
    3895 토론에서 자유당 후보에게 개털리는 민주당 천안시장 후보 [새창] 2018-06-12 00:01:41 0 삭제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거냐.. 민주당아.. ㅠㅠㅠ
    정말 정신 바짝 차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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