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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69	이완배 기자 3개월이나 쉰다네요 [새창]	2018-08-25 07:37:00	2	삭제
		전 이완배 기자 코너만 골라서 들었어요. 위 댓글에 최상천 같다느니, 너무 좌로 기운 지식이라고 하는데,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출신은 소위 우리가 싫어하는 수구좌파의 전형이지만 내용은 그렇지 않지요. 대형노조에 대해 그나마 쓴소리 하고, 은산분리 완하에 대해서도 문정부를 믿고 해볼만한 혁신이라고 주장하는데...
	3968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얼마나 바보인가를 보여주는 박범계 [새창]	2018-08-24 13:09:52	2	삭제
		갑갑하네요 저 맨션보니까.. 문통 지지자들은 이미 몇전 전부터 증거 찾고 피눈물 흘리면서 네이버 댓글 어떡하냐고 하는데 뜬금없는 트윗이라뇨...
	3967	이재명 관련 청와대 청원은 20만에 도달 못했어요 [새창]	2018-08-24 08:30:59	0	삭제
		처음부터 사퇴시키라는 청원내용이 너무 강했어요. 지금 청원(철저한 수사)은 20만 넘길 것 같네요.
	3966	[단독] 장관 3~4자리 바뀐다…김동연은 남을 듯 [새창]	2018-08-22 20:22:42	1	삭제
		언론들 저런 보도 나중에 검증하는 사이트 있으며누좋겠어요.
	3965	이산가족상봉 한컷 [새창]	2018-08-22 18:26:46	3	삭제
		https://www.reddit.com/r/gifs/comments/994zrv/a_92yearold_woman_reunited_with_her_son_yesterday/ 출처 올려 드립니다.
	3964	김어준 뉴스공장 '김진표왕따' 사건이 점점 커지네요. [새창]	2018-08-22 12:41:45	22	삭제
		그 동안 총수의 뻘짓에도 전 여전히 총수에 대한 애정이 ㅇ남아 있어요. 많은 분들이 저와 마찬가지겠지요. 오유에서 비판이 아닌 외모, 욕설을 사용한 비난을 보면 여전히 불편합니다. 그럼에도 당대표 선거에서 뉴스공장의 편파적인 보도행태는 비판을 넘어 욕을 먹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3963	가장 적극적으로 문재인 정부를 쉴드치는 언론방송 [새창]	2018-08-22 12:17:09	7	삭제
		저도 이 부분 인정합니다. 그리고 김경수 도지사 (물론 다른 방송은 다 모니터링 할 순 없지만) 쉴드도 가장 열심히 치고, 허익범 특검 언론 보도 태도 많이 비판했어요. 구속 영장 치기 전후 연속 3-4일 많은 시간 다뤘어요. 지금 당대표 관련해서 삐끗하는데.. 삐끗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주 불공정하게 선거에 개입하는 부분은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하고요. 전 총수랑 친한 민언련에 당대표 선거관련 뉴스공장의 태도에 대해 신고를 하면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ㅎㅎ
	3962	김어준의 작전세력 발언은 옳다.. 허나 내용이 틀리다. [새창]	2018-08-22 04:20:31	5	삭제
		이런 글 좋아요. 주장을 떠나서 지나친 욕설과 비하가 사실 많이 불편했는데...이런 글 많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내용을 떠나서 용어 사용이 너무 좋습니다.
	3961	40代 "우린 버림받은 세대"… IMF 땐 취업大亂, 이번엔 실직·폐업사 [새창]	2018-08-21 19:53:01	4	삭제
		사실 70~72년생들이 우리나라 인구 구조상 인구가 가장 많은 건 사실이고, 그래서 모든 분야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것도 사실은 맞아요, 제가 속한 세대이기도 하고요. 대학 들어가기도 어려웠고, 군 전역후 졸업즈음에는 IMF 온 것도 사실이고. 하지만 취업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지요. 지방대학을 나와도 수도권/대기업/금융권에 많이 취업되었거든요. 그리고 지방에서 올라와서 외벌이를 하면서 저축해서 서울시 행정구역의 주소에 집을 살 수 있었던 마지막 세대였습니다. 생각만큼 불행한 세대가 아니었고, 실제 그런 걸 느끼지도 못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치열했지만.. 등록금도 비교적 저렴해서 여름방학 한달만 막노동을 해도 사립대학 한 학기 학비 벌이가 가능했던 세대였어요. 그리고 급여차이도 중소기업과 대기업 어디를 가든 1.5배 내외였습니다. 지금은 어떤가요? 최상위층을 제외하고 부모도움으로 학비해결이 불가능해서 졸업과 동시에 수 천만원의 학자금 대출을 끌어안고 졸업하지요. 시작부터 발목에 쇠사슬을 달고 출발합니다. 그나마 부모 세대의 경우 자녀가 주택을 구매하거나 하면 우리 때는 소를 팔던/밭을 팔던 조금이라도 보태 줄수 있는 여력이 부모들한테는 있었지만, 지금의 청년들 부모(50대)들은 그럴 여력이 전혀 없습니다. 어떤 세대가 더 힘든지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코미디인 것 같습니다.
	3960	최소 문재인 대통령을 위해서 라고 하면 비율좀 지켰으면 하는대 [새창]	2018-08-21 19:40:17	6	삭제
		커뮤니티에서 이슈 쏠림현상을 모르시는 것은(총수를 포함해서) 아주 의외입니다.. 원래 무슨 이슈가 생기면 그 이슈만 주로 이야기가 되지요. 그러다가 그 이슈가 정리되고 특별한 이슈가 없으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서 문프사진 올리고, 적폐까고 그러지 않나요? 좀 새삼스럽습니다. 인위적으로 안 바뀝니다. 꼭 작전세력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니고요. 그리고 작전세력이 있다면 결국 꼬리가 잡히게 됩니다. 두고 보죠..
	3959	김경수를 무슨 혐의로 구속할 것인가?털보의 브리핑. [새창]	2018-08-16 11:39:57	4	삭제
		사실 공중파에서 김어준이 김경수 쉴드는 가장 확실하게 쳐 주고 있어요. 최소 3번 연속 많은 시간 할애해서
	39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3 13:13:26	1	삭제
		어던 경우에도 사전 연금이나 민간 보험은 국가의 운영을 따라 갈수 없어요. 국가는 이익을 안 내고 심지어 적자 운영도 간능하며, 홍보비가 들지 않지요. 저들이 건강보험/국민연금 공격하만 할 수록 민간보험/연금 시장이 커 집니다. 정신차려야 합니다.
	39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0 18:45:50	19	삭제
		아꺼 글 하나 올리려고 했는데, 저는 동영상을 보고 이 건은 절대 그냥 넘어 가면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의도적으로 목적을 가지고 폭행을 한 사람입니다. 엄정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3956	지금 핫한 한국경제 이재명 친형 강제입원 추적 기사 下편 올라옴 [새창]	2018-08-06 20:07:03	6	삭제
		저말 제대로된 기사이네요. 여태껏 언론의 보도행태는 전부 논란으로만 처리했죠.. 하지만 이 보도는 쌍방의 주장/해명을 나열하고 그 문제점을 제대로 보도합니다. 특히 이재명 주장의 문제점을요. 아주 드라이하지만 내용이 너무 잘 읽힙니다. 시간 되면 이 기사의 요약을 그림으로 정리해듀 될 것 같네요.
	3955	ㅆㅂ 다 살려낼거니까!!! [새창]	2018-08-03 19:05:33	2	삭제
		매의 눈입니다. 여성분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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