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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6	경부고속도로.....전복사고......gif [새창]	2017-05-23 19:39:36	0	삭제
		갓난아기가 나오는줄알고 엄청 놀랬는데 그나마 아기가아니라 다행이네요 강아지랑 여자분도 겉모습은 괜찮아보이는듯..휴
	7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3 19:28:44	10	삭제
		임산부들도 회 초밥 많이들 먹어요ㅜㅜ 식사자리에서 배부르게먹은것도아니고 몇점먹은건데 넘뭐라하지말아주세요.. 싱싱한건 먹어도된다고들 해서 요즘엔 많이먹는데 . . 이런일생겨 안타깝네요 아이가 무사히 잘나왔음 좋겠어요
	764	만두중독잔데 한군데밖에 안사먹어요 [새창]	2017-05-23 19:14:07	2	삭제
		악..ㅜㅜ저임산부인데 넘 먹고파요.. 저렇게 피가 얇은만두를 원하는데 이근처는 왕만두라고..크긴큰데 피가 만두피인지 호빵인지 모를정도에요ㅜㅜ
	7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3 18:50:03	1	삭제
		저분이 애낳는걸 싫어하는게 잘못은 아니잖아요 사랑안줄 애를 낳겠다고한것도아니구요 님부모가아니란 뜻이에요 근데 왜글쓴이한테 그러세요 합의안하고 결혼한건 남자여자둘다 잘못한거니 이혼해주는게아니라 이혼하는게좋을꺼같다란말이 옳아보이네요
	762	흙수저의 연애.jpg [새창]	2017-05-23 18:44:21	0	삭제
		궁금한게 위에댓글중에서 글쓴이에게 이렇게했음 저렇게했음 여자가 안떠났을꺼라는데 어케그걸알죠? 그여자도 이남자도 어리숙한연애할때고 여자도어린나이에 하고싶은것도 많을텐데 솔직하게 가난해서 그렇다고한들 1년 2년 기다려주며 사겼을꺼같아요? 저렇게 기본생활이 안될정도로 힘든사정을 첨엔사랑하니 이해하겠지만 시간이지나면 지치고 언제 좋아질지모를상황에 충분히떠날수있다고 봅니다 그러니 남자가 이랬어야 저랬어야 이런 글은 글쓴이 맘만 후빌뿐 영양가 없는말인거같아요
	7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1 23:18:25	20	삭제
		님이 말하신 그행복감을 저분은 느끼기가 힘들답니다~그렇기때문에 아이싫어하는사람은 아이를 낳아선 안되구요 이혼이 답이아니길바랬다면 아이낳는 행복보단 다른 방법을 추천하심이 좋을것같네요.
	7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1 23:12:47	18	삭제
		레몬님 말은 마치 피가싫고 여러이유로 의사가 되기싫단사람한테 의사 막상 되면 사람목숨 살리고 얼마나행복하고 뿌듯한지몰라요~님도 그럴꺼임 사람 살리고 우울한사람 못봤어요 .. 이러는거같아요 글쓴님 생각이 바뀌지않는한 아이낳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7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1 23:03:22	24	삭제
		레몬님 진짜 말 못알아듣네요.. 님 부부는 경제력때문에 아이를 피하신거구요 원글님은 아이자체 즉 부모가되는게 싫다구요 아이가 싫은데 몸이아프고 망가지고 시간뺏기고 책임감까지 쏟으라고하면 그누가 할까요? 애초에 결혼하기싫은 사람한테 결혼하다보면 좋아지고 행복할꺼임 한번해보삼 이거랑 뭐가 틀린건지..ㅡㅡ 아이가 싫은데 억지로 아이낳고 기르면 정도안들어요 정신피폐해져서 우울증에 시달리며 정신과치료받고 애는 애데로 사랑못받고 정상적인 가정에 자라지 못하는것도 봤습니다 님부부랑 다른케이스라는걸 좀 아셨음 좋겠네요..
	758	서비스직 전환 [새창]	2017-05-20 22:38:33	0	삭제
		울신랑이 쓴줄..;;;
	757	애가 공부가 싫대요..진짜 어떡하죠? 답답합니다 [새창]	2017-05-20 14:50:05	6	삭제
		어느정도 이해는되네요 요즘 5살부터 한글시작해서 7살때 받아쓰기하고 초1이면 글다 읽고쓰니까 조급한맘이 드는건 그럴수있다고 생각이들어요 글쓴님은 책도보고 노력도하고있는데 아이맘을 몰라줬다고 너무들 질책하시네요. 내 배아파 낳은 내새끼 맘도 햇갈리고 뭐가문제인지 모를때 많아요 듣고 ㅂ느고 배우고 깨달고 그러면서 아이와 더 돈독해지고 변화되는거같아요 아이가 가족들과 깊은정이 없겠지만 어릴때 따로자란 기억이 큰상처로 남아있을꺼에요, 그렇기때문에 상처받고 외면받는거에대해 무서워서친구들에게 저자세로 하는게아닐까 하는생각이들어요 아이심리상태를 한번쯤은 전문가에게 상담받아보는걸 추천해드립니다 그리고 오유 육아게보단 지역맘카페에 문의해보는것도 추천해드려요 간혹비슷한 사례라든지 상담할 전문가 찾거나 아이상태에대한 궁금증을 더 자세히 묻고 답변을 확인할수있어요 아이의 공부법같은것도 비슷한성향을 가진아이 엄마들과 공유하실수도있을거에요 사실아이와 친해지려면 아이 이모 고모 할머니가 아니라 엄마란 맘으로 다가가는게중요할꺼같아요 너무먼 미래를 걱정하기보단 지금당장의 아이마음을 알아보도록 하는게 좋을꺼같네요~ 힘내세요
	756	이해가 안가는 산부인과의사 [새창]	2017-05-19 09:45:53	0	삭제
		맞아요 심장뛰고하면 관계일도 맞추시던데;;저의사..자격없는듯..
	755	이해가 안가는 산부인과의사 [새창]	2017-05-19 09:44:31	10	삭제
		유산가능성이 있음 말해주는건 맞아요 저의사가 잘못한건 맞지만요
	754	임신일까요 임테기 확인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7-05-01 22:16:02	2	삭제
		오래지나지않고 바로 저렇게 나온거면 임신맞아용
	753	혼자 육아 하시는 분들은 화장실갈때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7-04-26 22:35:12	0	삭제
		애키우다보면 다들 문활짝 열고 볼일봐요~~ㅎㅎ 울큰딸은 5세인데도 저 장실가면 뭐해~ 문열어봐~ 이럼서 못닫게해용ㅋ
	752	예비신랑의 전 여친과 시누이 후기입니다-!!! [새창]	2017-04-25 00:13:02	7	삭제
		시누가 얘기한거 후회한댔죠? 담번 여자한텐 얘기안할꺼같은데 괜히 불쌍한처자 코끼는거 아닌가 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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