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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금지된로맨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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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지된로맨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지식인 최고의 답변甲 (백수,백조 필독!!) [새창] 2012-08-05 09:49:46 26 삭제
    저래도 안됨.... 한번 게임폐인되면 벗어나기 힘듬.. 댓글은 진짜 맞는말인데
    그걸 알지를 못해서..... 저건 제가 생각하기엔 하나가 답인듯해요
    강제적으로 직장구해줘서 다니게 하는 방법뿐이라고 봐요...
    제가 그랬거든요..
    솔직히 제 동생이 지금 생각해보면 보살이었네요
    밤에 7시쯤 나가서 아침 9시에 집에 들어와서 쭉 자다가 저녁에 일어나서 밥먹고 pc방 ㄱㄱ싱~~
    그짓을 5년을 했으니...... 요즘에 저때를 물어보면 참 할말이 없엇대요 죽이고싶은데
    그렇다고 술먹고 꼬장을 지는것도 아냐... 도박을 해서 패가망신하는것도 아냐...
    큰 사고를 안치니 뭐...... 하지만 형 대접해 줄 생각은 없엇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부끄럽다 정말...)
    저때 동생이 젤 첨에 저한테 시도햇던게 국비지원학원을 보냈던거였죠 아침에 매일 태워주고 한달지나면
    동생여친이 형 공부 열심히 한다고 옷같은거 사주고...
    근데 뭐 그러고도 사실 또 놀았어요 제가 게임폐인이 되고나니 돈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라고 느낀게 뭐였냐면 정말 뭘 해야될지를 감을 못잡겟더라구요 진짜 어떤걸 해야될지 어디서 시작해야될지
    전혀 감을 못잡고 내가 할수있는게 있을까 이런 생각하다가 짜증나니까 다시 pc방 ㄱㄱ싱하고
    완전 악순환의 반복이.......
    결국 제 동생이 강제로 낼부터 나갈 회사 사장님 면접보게 하고 옷사입히고 머리깍이고... 그때가 2007년 7월 17일 아직도 기억납니다.. ㅎㅎ
    전 그렇게 벗어났네요 ㅎㅎ
    주위에 혹시나 게임폐인들 있으면 제 동생이 한것처럼 해보는것도 괜찮겠네요..
    정리가 안되서 급마무리 죄송합니다...
    34 지식인 최고의 답변甲 (백수,백조 필독!!) [새창] 2012-08-05 09:49:46 130 삭제
    저래도 안됨.... 한번 게임폐인되면 벗어나기 힘듬.. 댓글은 진짜 맞는말인데
    그걸 알지를 못해서..... 저건 제가 생각하기엔 하나가 답인듯해요
    강제적으로 직장구해줘서 다니게 하는 방법뿐이라고 봐요...
    제가 그랬거든요..
    솔직히 제 동생이 지금 생각해보면 보살이었네요
    밤에 7시쯤 나가서 아침 9시에 집에 들어와서 쭉 자다가 저녁에 일어나서 밥먹고 pc방 ㄱㄱ싱~~
    그짓을 5년을 했으니...... 요즘에 저때를 물어보면 참 할말이 없엇대요 죽이고싶은데
    그렇다고 술먹고 꼬장을 지는것도 아냐... 도박을 해서 패가망신하는것도 아냐...
    큰 사고를 안치니 뭐...... 하지만 형 대접해 줄 생각은 없엇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부끄럽다 정말...)
    저때 동생이 젤 첨에 저한테 시도햇던게 국비지원학원을 보냈던거였죠 아침에 매일 태워주고 한달지나면
    동생여친이 형 공부 열심히 한다고 옷같은거 사주고...
    근데 뭐 그러고도 사실 또 놀았어요 제가 게임폐인이 되고나니 돈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라고 느낀게 뭐였냐면 정말 뭘 해야될지를 감을 못잡겟더라구요 진짜 어떤걸 해야될지 어디서 시작해야될지
    전혀 감을 못잡고 내가 할수있는게 있을까 이런 생각하다가 짜증나니까 다시 pc방 ㄱㄱ싱하고
    완전 악순환의 반복이.......
    결국 제 동생이 강제로 낼부터 나갈 회사 사장님 면접보게 하고 옷사입히고 머리깍이고... 그때가 2007년 7월 17일 아직도 기억납니다.. ㅎㅎ
    전 그렇게 벗어났네요 ㅎㅎ
    주위에 혹시나 게임폐인들 있으면 제 동생이 한것처럼 해보는것도 괜찮겠네요..
    정리가 안되서 급마무리 죄송합니다...
    33 휴대폰 소액결제 조심하세요!!! [새창] 2012-07-18 18:44:02 5 삭제
    쓰는 김에 하나 더....
    나름 진상짓을 했다고는 생각하지만 이해해주시길.. ㅎㅎ;;;
    울 회사 특성상 kt인터넷 개통이 무지 많음.. 대략 50개정도?
    그날은 회선 하나를 해지를 해야되는 상황이었는데 도무지 명의자를 알 수가 없었음
    알만한 사람 이름 다 불렀지만 그런 사람 아니라는 답변만 돌아옴 그래서 해지가 안됨..
    그럼 명의자가 누구인지 알려달라고 했지만 개인정보보호때문에 절대 불가하다는 답변만 함..
    그럼 인터넷료 자동이체되는 통장번호 불러주면서 이 계좌가 맞냐고 물어보니 맞다고 하길래
    누구 맘대로 남의 통장에서 돈을 빼갔냐고 했음 회사통장에서 돈은 빼갓는데
    명의자는 누군지 모르는거니 우리것이 아닌거 아니냐고 근데 왜 돈은 우리 통장에서 빼갔냐고 햇음..
    상담원이 순간 당황하는거 같았고 젤 첨에 빠져나간게 언제냐라고 물어보니 대략 7년정도 된다고 함
    그래서 7년치 빼간거 다시 넣어달라고 햇음 그리고 인터넷 개통된거 중에 우리회사 명의로 된거
    전부 sk로 갈아탄다고 하니 그제서야 명의자를 알려 줄순 없지만 명의 변경은 해주겟다고 하길래
    그렇게라도 해달라고 하고 마무리된 적도 있음....
    32 휴대폰 소액결제 조심하세요!!! [새창] 2012-07-18 18:30:23 2 삭제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음
    인터넷하다가 갑자기 소액결제가 되었다고 문자가 왔길래
    바로 kt로 전화해서 이게 뭐냐 취소해달라니까 첨엔 안된다라고 함
    그럼 일단 소액결제부터 0원으로 만들어달라니까 것도 안됨
    이유는 제 명의가 아니고 아버지 명의라서 아버지께서 직접 방문해야된다고함
    여기서 조금 열받아서 그럼 첨에 소액결제는 어떻게 결정이 되었냐라고 하니까
    그건 편의상 첨에 30만원 소액결제 할수있도록 등록한다고 하길래
    제가 폰을 첨 등록할때 아버지 신분증만 가져가서 제가 폰을 산건데 개통할 때 소액결제건으로
    아버지랑 통화해야된다고 한 내용은 없엇다 그러니 본인확인 안한거 아니냐라고 하니
    다시 상담원은 편의상 그렇게 한다고 재차 말했고 그럼 소액결제 등록할때는 본인 확인 안해도 되고
    소액결제 0원으로 할때는 본인확인을 해야되는 그 근거를 제시해라고했음
    팩스 번호 불러줄테니 팩스로 넣으라고 ...
    상담원이 확인해본다고 하고 잠시 전화끊었다가 한 10분정도 후에 kt쪽에서 연락왔음
    고객님 어떻게 해드리면 되겟냐고 하길래 소액결제 0원 만들고 방금 결제된 사항 취소해달라고 하니
    자기선에서 해결해주겠다고 함
    전 이렇게 소액결제 취소해본적이 있긴 있음...
    31 베개가 터졌어요;; [새창] 2012-07-17 18:50:58 1 삭제
    위에 CPA님 전 박병장이 아니고 배수경입니다... 의경제대햇네요
    의경기수 625기입니다...
    30 베개가 터졌어요;; [새창] 2012-07-17 01:09:16 10 삭제
    반대먹을거같긴 하지만....
    저거보니까 말년시절 일석점호 1분전에 베개안에 들어있는 저걸 바닥에 뿌렸던게 기억이 나네...
    중간기수 밑에기수 너나할거없이 미친듯이 줍던걸 봤었는데
    29 베개가 터졌어요;; [새창] 2012-07-17 01:09:16 90 삭제
    반대먹을거같긴 하지만....
    저거보니까 말년시절 일석점호 1분전에 베개안에 들어있는 저걸 바닥에 뿌렸던게 기억이 나네...
    중간기수 밑에기수 너나할거없이 미친듯이 줍던걸 봤었는데
    28 이선희 - 인연.swf [새창] 2012-05-06 20:00:48 5 삭제
    이선희님이 부른 인연이 자꾸 머리에 떠올라서 이수영씨 노래가 상대적으로 못한다는 느낌이 들던데요
    갠적으로 들으면서 두가지 생각만 머리속에서 떠올랐어요 이선희님이 부른 인연이랑
    박정현씨가 만약에 불렀다면 어땠을까....
    27 이선희 - 인연.swf [새창] 2012-05-06 20:00:48 9 삭제
    이선희님이 부른 인연이 자꾸 머리에 떠올라서 이수영씨 노래가 상대적으로 못한다는 느낌이 들던데요
    갠적으로 들으면서 두가지 생각만 머리속에서 떠올랐어요 이선희님이 부른 인연이랑
    박정현씨가 만약에 불렀다면 어땠을까....
    25 어버이 연합의 배신... [새창] 2012-03-16 12:42:54 0 삭제
    전 이명박이 누리는걸 박그네가 새로 누릴려고 만들어서 새로 누리자.. 새누리당인지 생각햇는데
    24 어버이 연합의 배신... [새창] 2012-03-16 12:42:54 0 삭제
    전 이명박이 누리는걸 박그네가 새로 누릴려고 만들어서 새로 누리자.. 새누리당인지 생각햇는데
    23 해본 사람만 안다는 공포의 내시경검사.jpg [새창] 2012-03-03 01:14:13 0 삭제
    전 위내시경은 걍 했엇는데 그때 내시경햇던 의사가 정말 잘참는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들어갈때를 제외하곤 불편한게 없어서 걍 햇엇는데 사실 겁나는건 위내시경보단 대장내시경..
    그냥하면 웬지 죽을듯.....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24 10:40:31 0 삭제
    감사합니다 한양족발은 체인이서 부산은 아니지만 먹어봤거든요 ㅎㅎ
    21 증오할 타겟이 바뀐것 같습니다. [새창] 2011-11-23 12:33:11 0 삭제
    글쓴님은 계속 공부하세요 제가 님보다 선임인거같은데 후임몫까지 다하고올께요 마침 같은 창원이니 정우상가에 오늘 가면되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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