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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하르트4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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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03:21:49	0	삭제
		시집가니 다행이네요 근데 내년??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03:20:09	0	삭제
		가볍게 맨손운동으로 시작하세요 돈들이지말고 ㅎㅎ 스트레칭부터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03:19:05	0	삭제
		그형이쓰는 향수를 본인몸에뿌리고 다녀요 그럼좀 낫겠네요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03:18:02	0	삭제
		저도 된통당햇죠 ... 남자분이신데 운전을이리 못하세요?? ㅋㅋㅋ 웃음밖에안나오더군요 그리고 1년후에 면허가나왔죠...ㅠㅠ 지금은 스틱잘몰고 다니고있습니다. 못하긴하더라구요 제가 ㅎㅎ 근데 그사람때문에 환불받고 다른데갔죠
	213	[익명]스트레스 해소법으로 [새창]	2014-01-21 03:14:05	0	삭제
		집에서 노래 부르기???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03:13:21	0	삭제
		도벽... 고치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합니다. 고쳐지는 병이지만 딱히 고치지않아도 남들이 모르는 병이라 안고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큰일을겪고 후회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병원을 추천하지만 그정도는 아니다싶으시면 마음굳게 먹고 노력하세요... 나중에 후회할거에요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03:07:58	1	삭제
		방위산업체 밖에 방법이없네요 잘 알아보세요 그외에는 방법이없네요 몸에 문제가 없다면 미필로살기엔 세상이 안좋게 돌아가고있거든요
	210	[익명]내가 내 몸에 한 나쁜짓들을 후회하지 않아요. [새창]	2014-01-21 03:06:33	0	삭제
		틀리지 않다면 다른거라면 문제될게 없어요. 사회는 ... 세상은 원래부터 다르거든요 ! 힘내세요 해낼수 있을 거에요
	209	[익명]배고파요 [새창]	2014-01-21 03:04:59	0	삭제
		헐... 왜요??
	208	[익명]치과가 너무너무 무서워요... [새창]	2014-01-21 03:02:27	0	삭제
		전 29살때도 치과에서 울었어요... 그냥 참으려해도 눈물이나더라구요 어금니가 뿌리까지썩게 방치한죄로 ㅠㅠ 그전에가야되요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03:00:45	0	삭제
		??저도 잘..
	206	싸게 좋은집 짓는법 입니다 [새창]	2014-01-21 02:58:35	2	삭제
		ㅋㅋ 웃고가네요
	205	[익명]자신과의 싸움ㅎㅎ 전 이게 뭔지는 대충 알아요 [새창]	2014-01-21 02:51:36	0	삭제
		슬프다..ㅠㅠ 힘내세요 더더더 성공하실거에요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02:47:31	0	삭제
		앞뒤 사정은 모르겠지만 힘들면 '말'하세요. 말을 안하면 상대방은 아무것도 몰라요. 그러니 변하지 않는거죠. 그리고 그시간이 오래되면 그렇게 굳어버려요...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02:45:28	0	삭제
		그 남자의 인생에서 작성자님은 없엇네요...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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