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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라스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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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라스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33 현대판 개미와 베짱이.jpg [새창] 2013-02-18 15:11:59 1 삭제
    아니요, 개미는 가치창조를 했고 그 가치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을 알기에 보람있습니다.

    베짱이는 자신의 말초적인 즐거움만을 목표했기 때문에 좋은 환경에서 길러지는 애완견과 다를바 없는 인생입니다.

    개미는 베짱이가 부럽지 않은게 정상입니다.
    2232 현대판 개미와 베짱이.jpg [새창] 2013-02-18 15:11:59 15 삭제
    아니요, 개미는 가치창조를 했고 그 가치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을 알기에 보람있습니다.

    베짱이는 자신의 말초적인 즐거움만을 목표했기 때문에 좋은 환경에서 길러지는 애완견과 다를바 없는 인생입니다.

    개미는 베짱이가 부럽지 않은게 정상입니다.
    2231 해답은 시사게시판의 폐지 입니다. [새창] 2013-02-18 14:51:20 0 삭제
    시사게시판에서 활동하는 분들의 주 목적은 자신의 시사토픽에 대한 참여 입니다.

    제 주장의 목적은 오유의 회생, 그리고 정상적인 시사관련 게시판의 창조입니다.

    여기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오유가 망하던 말던 관심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저는 시사게시판 유저가 아닌 오유 유저로서 주장을 하기 때문에

    1 대 다수라는 대립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시사게시판은 어디까지나 오유에 속해있는 게시판입니다. 그 숙주에게서 자원을 빼가서

    자기들에 목적을 충족시킨다고 해도 그 관계가 공생관계가 되어야지 이렇게 바이러스나 암처럼 숙주를 메마르고 피폐하게 만드는 관계는 오유의

    파멸을 불러올 뿐 입니다. 오유의 게시판들은 대부분 서로가 고립되어있습니다. 시사게시판이 암적인 활동을 한다는것을 시사게시판 유저들도 모르고

    다른 게시판 유저들도 모릅니다. 저는 시사와 오유의 공존 방안을 찾아야 하고, 지금의 암적인 시사게시판을 당장 폐지해야 한다는걸

    사람들에게 널리 납득시켜 오유가 다시 회생의 길로 돌아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가 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시사게시판에서

    이렇게 제가 모두에게 욕을 먹는다 해도 참된 주장을 펼치는것입니다.

    댓글제한이 있는 사람으로서 여타 게시판에서 활동을 부득이하게 모두 접고 제 손해를 감수하지만서도 진정으로 오유를 생각하기에 제 한몸 희생을

    하더라도 주장을 끝내지 않겠습니다.
    2230 해답은 시사게시판의 폐지 입니다. [새창] 2013-02-18 14:25:54 0 삭제
    뭐하는겨// 저는 일베가 오유에 대해 호의적일때부터 일베와 오유를 거의 빠짐없이 해왔고, 그 이후로 눈팅을 해서 중요한 글은 거의 빠짐없이 봣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런 제 경험으로 비추어 볼 때 시사게시판은 문지기 역할이 아닌, 유입포탈 역할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렇게 글을 쓰면서 떠오른 생각인데요, 지금의 시사게시판을 없애고 한달 후에 시사게시판을 세,네가지 게시판으로 분할 시켜서 그 역할과 성격은 같으나 영향력은 4분의 1이 되는 그로인해 시사게시판의 비정상적인 집중도와 관심을 분할 시킬 수 있는 대안이 현실화 되면 저 또한 이런 외로운 주장을 펼칠 일이 없을겁니다.
    2229 해답은 시사게시판의 폐지 입니다. [새창] 2013-02-18 14:16:31 0 삭제
    이것은 닉네임//

    일베와 오유가 이런 관계를 유지하게 된것도 시게 때문에고
    오유의 다른 게시판들이 도매금으로 욕을 먹게 된것도 시게 때문이고
    오유운영자님이 이렇게 골머리를 앓고 계신것도 시게 때문이고
    오유보안기술의 문제점이 드러난곳도 시게입니다.

    진실을 보십시오.
    2228 해답은 시사게시판의 폐지 입니다. [새창] 2013-02-18 14:13:53 0 삭제
    뭐하는겨// 시사게시판이 피해를 흩뿌리면서 사람들의 불만이 커지자 바보운영자님께서는 보류시스템을 없애고, 그 이후에도 시사게시판에 많은것이 바뀌었습니다. 다른게시판들은 이제껏 아무런 문제가 없엇는데불구하고 말이죠. 시사게시판만 특별한 주의를 쏟으면서도 운영자님은 개선의 방향을 찾았지만 실제로는 그 근본적인 원인에서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제는 어떠한 개선 방안이 나와도 시사게시판은 문제를 지속적으로 일으킬 것이 분명하다는게 제 판단입니다. 시사에 대한 접근에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갖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시사게시판은 그런 관심들을 어긋난 방향으로 집중되게 하는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의 시사게시판은 오유에서 더 이상 공존을 할 수 없습니다. 지금의 시사게시판을 폐지하고 새로운 시사에 관련된 게시판 또는 게시판들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227 해답은 시사게시판의 폐지 입니다. [새창] 2013-02-18 14:08:04 0/4 삭제
    뭐하는겨// 1. 시사게시판은 악의 유입 통로 입니다. 일베와 직접적인 관계를 맺고, 일베에 대해서 깊이 관련된 자료들을 가지고 오죠. 일베인들이 1차적으로 공격하고 비난을 하는것도 시사게시판이 유일합니다. 일베에서는 오유의 시사게시판 외에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2. 시사게시판은 전염성이 있습니다. 시사게시판에서는 다른 게시판들과 다르게 비정상적으로 추천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베스트, 베오베 게시판을 보시면 알겟지만 조회수는 정말 낮은데 추천수는 동급인 글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시사게시판 글에 관심이 없습니다. 하지만 일부 유저들의 광적인 추천이 비정상적으로 다른 오유의 게시판들을 전염시킵니다.

    3. 시사게시판은 오유의 전반적인 수준을 저하시킵니다. 시사게시판에서는 극단적인 글들만 옹호받기 때문에 극단적인 자세를 사람들이 취합니다. 오유는 그런곳이 아닙니다. 존댓말 문화가 가장 먼저 없어진곳도 시사게시판입니다. 다른게시판 가면 대부분 존댓말을 씁니다. 제가 하는 게시판중 이렇게 오유문화에 관심도 없고 자기주장만을 펼치는곳은 롤게와 시사게 두곳뿐입니다. 시사게가 가장 악질적이죠.
    2226 해답은 시사게시판의 폐지 입니다. [새창] 2013-02-18 14:02:18 0 삭제
    유체이탈가카// 제가 요즈음에 관심을 갖는건 오유의 발전, 예전 클린 오유로의 회귀, 오유의 악성종양 시사게시판 폐지 밖에 없습니다.
    2225 해답은 시사게시판의 폐지 입니다. [새창] 2013-02-18 14:00:46 0 삭제
    롱기누스// 저는 도타를 빤적이 없습니다. 도타와 롤을 비교적 대다수의 사람들에 비해 객관적으로 볼 수 있고 적어도 이 두 게임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신을 가지고 '직언' 을 한것입니다.
    2224 해답은 시사게시판의 폐지 입니다. [새창] 2013-02-18 13:59:35 0 삭제
    뭐하는겨// 아니요 저는 앗싸 기회다 같은 기회주의자가 아닙니다. 저는 작년부터 시사게시판의 악영향에 대해 주의를 해왔고, 시사게시판의 공존에 대해서 방법을 모색해 왔지만 이제는 그런게 더 이상 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폐지를 주장하는 바 입니다.
    2223 해답은 시사게시판의 폐지 입니다. [새창] 2013-02-18 13:57:54 1 삭제
    다시시작이다// 네 제가 몇일 전에 남긴 글입니다. 제가 저 글 올린 이후로 더 큰 사건들이 터졌죠... 저때는 도저히 오유가 망가지는걸 두고 볼 수 가 없어서 글을 올렸는데 결국 더 안 좋은 사건들이 터지고 말았네요. 하지만 지금이라도 시사게시판을 폐지하고 추가적인 개선방안들을 찾으면 될겁니다.
    2222 [4번째] 시사게시판 폐지를 주장합니다. [새창] 2013-02-16 23:10:09 1 삭제
    원한관계에 있는 사람에게 웃음 띄울 수 있는 일을 하는건 팔 하나를 도려내는 것보다 더 치욕적인 일일것입니다. 허나 앞으로 더 큰 도약을 하기 위해서 일보 후퇴한다는 생각으로 장기적이고 냉정한 평가가 필요할 때가 왔습니다.
    2221 [4번째] 시사게시판 폐지를 주장합니다. [새창] 2013-02-16 23:08:01 1/4 삭제
    상황이 점점 악화되어가면 악화되어가고 있지 더 나아지고 있지 않습니다. 시사게시판의 폐단을 오랫동안 지켜봐 왔습니다. 이제는 확신을 가지고 목소리 내는 것입니다.
    2220 [4번째] 시사게시판 폐지를 주장합니다. [새창] 2013-02-16 23:06:44 1/5 삭제
    일베 폐쇄를 할 수 잇다면 좋지만 그곳은 상식이 통하지 않는곳입니다. 하지만 이곳 바보운영자님은 실제로 활동을 하시잖아요. 독이 온몸으로 퍼지면 그걸 막아야 합니다. 제 목소리가 닿을 때 까지 제 한 아이디 희생하더라도 멈추지 않겠습니다.
    2219 ↓ 전문 어그로꾼 바라스럼님 평가 및 자료 수정완료 (삭제방지) [새창] 2013-02-16 23:04:59 0/5 삭제
    대충 밑에 글들을 보아도 대부분 일베 관련 글입니다. 도대체 왜 오유에서 일베에 관련된 일들을 보아야 하는가요? 제 말에 한치 거짓이라도 있다면 지적 받겠습니다. 아니잖습니까. 저도 한때 많은 정보와 도움을 얻엇던 시사게시판이지만, 일시적으로 시사게시판을 폐지하고 추후에 시사관련 게시판을 개편해서 만들어야 일베와 더 이상 엮이는걸 방지할 수 있을것이라고 단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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