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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단편만화]지푸라기 [새창]	2013-05-09 01:10:06	0	삭제
		무엇이든 개개인이 해석하기 나름.. 왠만해선 댓글 안남기는데 우리네 부모님 모습같아 짠함.. 바람에 흩날리는 지푸라기가 세월과 청춘.. 그 아기를 보살피다 끝내 흙으로 돌아가는..
	38	[익명]한 삼만원들고 집나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새창]	2013-03-13 01:48:13	0	삭제
		부산이라..가깝군.. 집나오면 고생인데 어쩌다..에효 아직 바람도 찬데
	37	[익명]쉽게 잠수 하는 버릇 어떡하죠 [새창]	2013-03-13 01:46:42	0	삭제
		그 시기라면 누구나 한번쯤 찾아오는데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평생 쫓아다닐수도..혹은 쫓아다녀도 다시금 회복할 수도.. 아니면 마음에 병으로 눌러 앉을지도... 솔직하게 진솔한 친구들에게 털어놓아보세요. 털어놓는것 만으로도 일부 속이 후련해지고 약간은 자신을 힐링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36	[익명]내가 여자라서 그런거야? [새창]	2013-03-13 01:42:23	0	삭제
		탓하자면 환경이겠죠.. 만날 경우나 썸이 생길확률이 드물다던지... 저도 제 자신에게 느끼지만 이건 본인 문제임은 틀림없음.. 그 문제를 쉽게 푼다면 오유의 ASKY라는 신조어는 존재하지 않겠지..
	35	[익명]여성공포증 [새창]	2013-03-13 01:38:56	0	삭제
		원인이 좀 불분명한것 같은데요? 중간에 왜 여동생 탓일까요.. 원인이라면 부터 1년반 말안한다는 대목에서 중간에 어떠한 스토리가 붕뜬 느낌을 받았습니다.
	34	[익명]여자를만나야겠는데 필요성을못느낀달까요 어떻게해야하죠 [새창]	2013-03-13 01:25:24	0	삭제
		그렇다고 포기하면 나처럼 6년동안 모솔됨.. 그대는 얼마되지 않아 포기하면 안되요. 얼마 안됫을때 계속 만나줘야됨 시기놓치고 점점 나이먹고 바빠지면 그럴 여력이 없슴..
	33	[익명]이거 시선공포 맞나요? [새창]	2013-03-13 01:23:29	0	삭제
		시선공포라면 좀더 쎈 반응인데 작성자님은 약간 대인기피같은데요...
	32	[익명]내가 나쁜년인가 [새창]	2013-03-13 01:18:22	0	삭제
		왠지 사기당했다는게 가짜같은 생각이 드는건 나뿐임?
	31	3년동안 짝사랑한 여자애한테 jpg [새창]	2013-03-13 01:01:27	0	삭제
		이렇게 상처도 받고 하면서 강해지고 결국엔 인연을 만날 것 이라고!!!!!들었는데 결국엔 ASKY ㅜ ㅜ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3 00:59:15	0	삭제
		저는 일밖에 모르고 사는 사람인데요.. 일적으론 그래도 너무 불안해 할필요 없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스펙이나 이도저도 저보다 더 좋은 사람도 취직 못하고 있는 사람 도 있는데 눈높이를 조금만 낮추고 나를 필요로하는곳을 찾는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에요. 저같은 사람도 인정받고 열심히 일하고 있답니다..
	29	반도에 흔한 오유인.txt [새창]	2013-03-13 00:55:52	0	삭제
		1 고마워요.. 그런데 그 무엇도 절 자극 하는게 없고 점점 황폐해지는것 같아요.. 연애에 목매는것두 아니랍니다. 그런 감정조차 매말라버렸거든요...
	28	[익명]속물 적인 것 같아요ㅠㅜ [새창]	2013-03-13 00:52:25	0	삭제
		모두가 알고 공감하지만 입밖으로 잘 꺼내지 않는 얘기. 모두가 속물같아 회의를 느끼지만 희망고문 하는 사람들.. 점점 살기 힘들어져 가는 현실..
	27	근데 여기 말키우는 사람 없어요?ㅠㅠ [새창]	2013-02-28 01:44:31	0	삭제
		나두 충남사람인디 어디서 많이본 풍경인가 했드만 예산인가용?ㅋㅋ
	26	25살 사회초년생의 평범한 인생전환기. [새창]	2012-03-29 20:31:06	1	삭제
		나도 작성자님보다 형인데.. 이 글을 보니 나도 힘을 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흔히 말하는 노가다를 하는데 막노동 하는 사람은 아니고 현장에서 관리 하는 사람이긴 하지만 스펙도 딸리고 아직 배울 점이 많고 열심히 해야 할 나이야. 그래서 나도 열심히 하려곤 하는데 작성자처럼 뜨거운 열정이 부족하다라는 느낌을 받았어. 고마워! 건강.. 요즘 특히 더 건강이 나빠지고 있는것 같은데 나도 사회생활 선배로써 말하자면.. 일 열심히 그리고 인정받는거 보다 건강을 유지 하는게 더 힘든것 같다. 나도 몸이 많이 망가진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사실 선배들이나 사장들 보면 일에 미친 사람 치고 몸 어딘가가 멀쩡한 사람이 없더라고.. 그 만큼 어려운게 아닐까 싶다. 건강유지 라는거. 아무튼 위에 댓글 다신분들이 말씀하셧듯 건강에 한표! 그리고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작성자님.!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5 11:51:51	1/5	삭제
		뭐야? 뭐하는놈인데 똥을 싸지르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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