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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CTRL + V [새창]	2011-08-02 22:19:41	0	삭제
		http://iopscience.iop.org/1742-6596/32/1/073/pdf/1742-6596_32_1_073.pdf
	23	댓글 푸르딩딩이 되고싶은데요 어떻게 하면 될수있나요? [새창]	2011-07-23 16:10:04	1	삭제
		이 댓글이 이제 푸르딩딩해질겁니다. 몇번째 추천에서 변하는지 잘 관찰하세요^^
	22	성숙한 그대. [새창]	2011-07-02 18:00:47	0	삭제
		이런건 공포게시판으로~
	21	한밤중에 목이 말라 냉장고를 열어보니~ [새창]	2011-06-25 19:19:15	0	삭제
		여러분이 생각하신 그것이 맞습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20 07:11:57	0	삭제
		1저는 그 기회를 다쓴거 같습니다. 1번호에 1억5000만원 샀는데..
	19	김제동, “20대 투표율 50% 넘으면 반값 등록금 가능하다” [새창]	2011-06-09 02:12:54	0	삭제
		근데 50%를 어디에 투표해야해요? 50%중에 한나라당, 민주당, 허경영도 있을텐데.. ↓고견을 주십시요..
	18	인도에서 존나 잘나가는 댄스가수.swf [새창]	2011-06-06 23:21:14	0	삭제
		↓가사 소환
	17	바비킴이 [새창]	2011-06-03 10:30:03	1	삭제
		알바가 밥익혔는데 밥이 브라운색?
	16	개같은 중앙일보 [새창]	2011-06-01 02:58:14	14	삭제
		법인화에 반대하는 서울대생 500여 명이 지난달 30일 밤 10시쯤부터 총장실을 포함해 보직 교수실이 있는 대학본부 건물 4층을 기습 점거하고 농성에 들어갔다. 오연천 총장을 포함한 보직교수들이 퇴근한 뒤여서 사무실에 갇히는 사태는 면했지만 업무가 마비된 상태다. 지난 3월 31일에도 법인설립준비위원회 구성에 불만을 품은 교직원과 학생 등 200여 명이 총장실 앞 복도를 점거함으로써 오 총장이 다음날 새벽 4시까지 12시간 동안 사실상 감금되는 사태가 빚어지기도 했다. 때마침 KAIST 교수협도 어제 총회를 열고 영어강의 개선 등 비상혁신위원회에서 도출된 합의사항을 즉시 이행할 것을 서남표 총장에게 촉구하고 나서 우리나라 대표적 국립대학 두 곳이 학내 문제로 동시에 몸살을 앓고 있다. 서울대 학생들은 농성에 앞서 같은 날 오후 비상총회를 열고 서울대가 법인화될 경우 기초학문 붕괴, 등록금 인상, 구조조정 등 부작용이 초래될 것이라며 법인화 반대 입장을 정리했다. 서울대 법인화는 20년을 넘게 끌다가 지난해 12월에야 간신히 입법화가 완료된 숙원사업이다. 정부 기관처럼 운영되는 서울대가 민간조직처럼 독자적으로 발전전략을 추구함으로써 세계 최정상급 대학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일본 도쿄대가 2004년 법인화 이후 큰 발전을 거듭하는 것도 자극이 됐다. 그럼에도 밥그릇 싸움하듯 반대하는 것은 우물 안 개구리로 안주하겠다는 것과 다름없다. 더구나 물리력을 동원해 총장실과 보직교수실을 점거함으로써 업무를 마비시킨 것은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하기 어렵다. 교수와 교직원, 학생들이 개혁 마인드로 무장하지 않는 한 서울대 법인화가 제 성과를 낼 리 만무하다. 서울대는 구성원들이 괜한 불안감에서 벗어나 ’국립대학법인 서울대’의 비전을 공유하고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법인 설립 절차를 진행하고 소통 노력도 강화해야 한다. 서울대 구성원들도 기탄 없이 의견을 내되 물리력으로 주장을 관철시키려는 행태는 지양해야 마땅하다. 한편 서남표 KAIST 총장도 학생 4명ㆍ교수 1명의 잇단 자살이 혁신위 출범의 배경이 됐음을 명심하고 교수와 학생 다수의 바람이 반영된 개선안을 조속히 확정해 시행에 들어가야 할 것이다. --------------------------------------------------------------------- 매일경제 추가요~
	15	개같은 중앙일보 [새창]	2011-06-01 02:58:14	17	삭제
		법인화에 반대하는 서울대생 500여 명이 지난달 30일 밤 10시쯤부터 총장실을 포함해 보직 교수실이 있는 대학본부 건물 4층을 기습 점거하고 농성에 들어갔다. 오연천 총장을 포함한 보직교수들이 퇴근한 뒤여서 사무실에 갇히는 사태는 면했지만 업무가 마비된 상태다. 지난 3월 31일에도 법인설립준비위원회 구성에 불만을 품은 교직원과 학생 등 200여 명이 총장실 앞 복도를 점거함으로써 오 총장이 다음날 새벽 4시까지 12시간 동안 사실상 감금되는 사태가 빚어지기도 했다. 때마침 KAIST 교수협도 어제 총회를 열고 영어강의 개선 등 비상혁신위원회에서 도출된 합의사항을 즉시 이행할 것을 서남표 총장에게 촉구하고 나서 우리나라 대표적 국립대학 두 곳이 학내 문제로 동시에 몸살을 앓고 있다. 서울대 학생들은 농성에 앞서 같은 날 오후 비상총회를 열고 서울대가 법인화될 경우 기초학문 붕괴, 등록금 인상, 구조조정 등 부작용이 초래될 것이라며 법인화 반대 입장을 정리했다. 서울대 법인화는 20년을 넘게 끌다가 지난해 12월에야 간신히 입법화가 완료된 숙원사업이다. 정부 기관처럼 운영되는 서울대가 민간조직처럼 독자적으로 발전전략을 추구함으로써 세계 최정상급 대학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일본 도쿄대가 2004년 법인화 이후 큰 발전을 거듭하는 것도 자극이 됐다. 그럼에도 밥그릇 싸움하듯 반대하는 것은 우물 안 개구리로 안주하겠다는 것과 다름없다. 더구나 물리력을 동원해 총장실과 보직교수실을 점거함으로써 업무를 마비시킨 것은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하기 어렵다. 교수와 교직원, 학생들이 개혁 마인드로 무장하지 않는 한 서울대 법인화가 제 성과를 낼 리 만무하다. 서울대는 구성원들이 괜한 불안감에서 벗어나 ’국립대학법인 서울대’의 비전을 공유하고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법인 설립 절차를 진행하고 소통 노력도 강화해야 한다. 서울대 구성원들도 기탄 없이 의견을 내되 물리력으로 주장을 관철시키려는 행태는 지양해야 마땅하다. 한편 서남표 KAIST 총장도 학생 4명ㆍ교수 1명의 잇단 자살이 혁신위 출범의 배경이 됐음을 명심하고 교수와 학생 다수의 바람이 반영된 개선안을 조속히 확정해 시행에 들어가야 할 것이다. --------------------------------------------------------------------- 매일경제 추가요~
	13	2011년 오늘의 유머 인명사전. [새창]	2011-05-25 00:44:04	0	삭제
		혹시 이중에 운영자가 있지 않을까? 운영자가 다수의 아이디를 쓰고 있는거지.....
	12	2011년 오늘의 유머 인명사전. [새창]	2011-05-25 00:44:04	0	삭제
		혹시 이중에 운영자가 있지 않을까? 운영자가 다수의 아이디를 쓰고 있는거지.....
	11	여친이랑 단둘이 술마실때 [새창]	2011-05-23 02:39:42	0	삭제
		1 일단 글쓴이가 남자란말은 안했다.. 그리고,,가능성이 2명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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