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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3똥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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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3	ㅋㅋㅋ영화관 전세냈써여 [새창]	2015-11-08 00:33:26	5	삭제
		한달전 전세냈던 사진 놓고 갑니다. 정면보다 왼쪽이 취향이라던 동생 고집때문에 왼쪽에 앉았네요
	512	2009년 만16살의 아이유는 대한민국 꿀벅지 3위였다. [새창]	2015-11-07 23:08:47	2	삭제
		공감합니다.
	511	2009년 만16살의 아이유는 대한민국 꿀벅지 3위였다. [새창]	2015-11-07 23:07:29	8	삭제
		아이유는 거대괴물이기 때문에 부당하게 강요당하지 않았다? 그건 한 사람을 현재의 모습만을 보고 단편적으로 판단하는거 아닙니까. 외부의 요구가 정당했건 부당했건간에 그 안에서는 언제든 휘둘릴 수 있는게 인간입니다. 전부 내 의지라고 착각할 수도, 모든것이 강압 때문이다 라고 오해할 수도 있죠. 트루먼을 보며 응원했던게 17년 전이네요. 아직까지도 우리의 의식 수준은 이것밖에 안됩니다.
	510	2009년 만16살의 아이유는 대한민국 꿀벅지 3위였다. [새창]	2015-11-07 22:45:25	2/5	삭제
		단호하게 말하자면 원작에 대한 존중은 필요 없습니다. 작가 본인을 향해 직접적으로 비난하고 욕하지 않는 이상 (제 기준에서는 필드에 나온 사람이라면 그것도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내 새끼같은 귀한 작업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씹고 뜯는건 자유입니다.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는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소설입니다. 아이유의 Zeze는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에 대한 본인만의 해석입니다. 현재 많은 커뮤니티에서는 아이유에게 비난의 총구를 향합니다. 아이유는 조제 마우루 지 바스콘셀루스 를 비난했나요?
	509	2009년 만16살의 아이유는 대한민국 꿀벅지 3위였다. [새창]	2015-11-07 22:34:43	4	삭제
		한마디 툭 던지기 참 쉽네요
	508	2009년 만16살의 아이유는 대한민국 꿀벅지 3위였다. [새창]	2015-11-07 22:32:31	2	삭제
		TV에 나온 연예인들을 모두 비지니스로 바라보는지 궁금하네요. 나보다 잘나가는, 성공한 사람들이라고 해서 내가 겪는 상실감, 괴로움 등을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그걸 내가 왜 공감해 줘야해? 라고 할 이유도 없구요. 돈을 잘 벌면 하는 일이 모두 즐겁고 행복할까요. 이정도로 냉소하게 얘기하려면 위 사진정도는 되야죠.
	507	2009년 만16살의 아이유는 대한민국 꿀벅지 3위였다. [새창]	2015-11-07 22:12:42	23	삭제
		군시절 위문열차를 온 16살 학생이 날리는 멘트를 보고 이 친구는 이렇게 어린 나이부터 저런 말들과 저런 이미지 메이킹을 해야 하는구나. 안쓰럽다 싶었습니다. 이후 아이유의 컨셉들과 그시절 내가 느낀 바와 연결고리가 없지 않다고 생각했고 이번 사건도 그중 하나라고 생각했구요. 어린시절 내가 읽었던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와 자전적 앨범, 내가 배운 예술과 대중이라는 권력을 무기로 삼아 휘두르는 파시스트들. 여러 생각들이 교차하네요. 아이유라는 만들어진 가수에서 이지은이라는 본인의 모습을 찾아가는 심한 열병이라고 생각하고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506	LG의 휘어지는 폰 실제 모습 [새창]	2015-11-01 19:29:51	0	삭제
		마케팅 엄청 했습니다
	505	LG의 휘어지는 폰 실제 모습 [새창]	2015-11-01 16:01:48	6	삭제
		이게 대체 언젯적인데 이제와서... 홍보를 안한것도 아니고 흠집복구(셀프힐링)만 해도 커뮤니티 이곳저곳에 동영상 올라왔었는데 아무도 관심안가짐. 가격경쟁이 안되니까. 이제와서 우오오오 해봐도 단통법 시대에 누가 사나요. 거기서 거기인 가격이면 조금 더주고 아이폰 사고 말지. 국정원이 인증한 짱짱맨인데.
	504	토템 주수리덱 좀 봐주세여 [새창]	2015-10-23 22:36:35	0	삭제
		주술사에 충분...이 있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503	[성교육웹툰]소음순의 진실편 [새창]	2015-10-23 12:16:55	3	삭제
		미술사 시간에 배웠던 the great wall of vagina 라는 작품이 생각나네요. 여성 400명의 성기를 석고로 캐스팅 한 작품입니다. 직접 올리기는 그렇고 https://goo.gl/Nd0ZZO 링크입니다.
	502	돌냥 상대는 진짜 허무하네요 [새창]	2015-10-20 14:02:49	0	삭제
		상성만나면 늘 그렇죠. 돌냥도 전사만나면 같은 기분일껍니다
	501	폰살려고 하는데 어떤게 폰스스톤하기 좋아요? [새창]	2015-10-20 14:01:55	0	삭제
		안드폰스스톤이 지금 똥망입니다. 차후 패치가 어찌될지는 모르겠지만 게임 불가수준.. 갤6 씁니다
	500	사냥꾼은 처음이라서 그러는데 덱좀 봐 주실 수 있나요?? [새창]	2015-10-20 03:05:27	0	삭제
		아래 올렸던 돌냥덱입니다. 리로이대신 비전골렘 쓰시면 됩니다.
	499	face hunter 50판 결과 [새창]	2015-10-20 01:09:12	0	삭제
		방밀도 그렇고 손놈도 그렇고 어지간히 잘풀리지 않는 이상 힘들어요. 손놈은 좀비 & 죽빨때문에 템포가 계속 끊기고 방밀은 강타가 생기면서 하나하나 끊어먹죠. 어떤 유형이던간에 냥꾼이 발리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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