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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os1004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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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s1004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3 백도가 먹고싶었던 여고생.jpg [새창] 2017-11-20 17:22:50 19 삭제
    실패하고 나서 해보라고 한 친구 이름부르는게 웃기네요 ㅋㅋㅋ
    522 지진 피해로 기울어진 포항 아파트.jpg [새창] 2017-11-16 11:41:39 47 삭제
    궁금한데요.. 저러면 어떤 조취 가 취해지나요?
    재건축을 하나요? 아니면 그냥 살짝 리모델링해서 안전점검 이상없을정도로면 하고 사나요..
    저 건물사시는분들 경제적문제는 또 누가 해결하는거고...
    521 로션바르는 방법을 바꿔도 피부가 좋아지네요 [새창] 2017-11-16 11:23:12 0 삭제
    피부는 굉장히 예민하긴하나봐요.
    이렇게 방법 조금만 바뀌어도 달라지니 ㅎㅎ
    관리를 잘해야 좋은 피부가 되나, 게으른 저는 반성하게 되네요 ㅠ
    520 서울의료원 무개념 간호실습생 [새창] 2017-11-13 17:25:13 1 삭제
    어? 의외로 댓글이 별로 없네 ....
    519 갑상선암 환자들이 듣는 말 [새창] 2017-11-08 13:58:35 0 삭제
    저도 조심해야 겠네요 ..
    친구가 갑상선 아주 초기였을때 제딴에는 힘내라는 뜻으로 글쓰신것처럼 ㅠ 말했엇거든요..
    그게 위로인줄 알고... 힘내라고 예후가 좋은암이니깐 너무 우울해하지 말고
    근데 오히려 환자들은 저런말보다는 마음이 얼마나 힘들겠냐고, 힘내라고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는게
    더 필요할꺼라는걸 ㅠㅠ
    518 인천 / 여자 / 6개월 / 친구구함 [새창] 2017-11-01 20:07:42 6 삭제
    오메 너무 이뻐요!! 너무 귀여워요 ㅠㅠ
    517 다이어트중에 폭식 어떻게 다스리시나요... 식욕억제하는 방법 공유좀.. [새창] 2017-10-28 17:39:57 0 삭제
    저도 주말은 먹고싶은거 먹는날로 정했거든요..
    근데 그 먹고싶은건 많고 위크기는 한정적이니 배불러서 못먹는걸 못참아
    배부릴먹고 게어내고 다른메뉴로 또 배체우고.. 이번이 마지막 이라면서 계속 하게 되요..
    이게 월~목까지는 버틸수있는데요.. 저떄는 정해진 고구마라던가 달걀만 먹고 토하지도 않고 딱 먹는걸 끊거든요?
    근데 금요일밤부터는 먹고싶은거 시켜놓고 먹고 토하고 또 먹습니다.
    근데 이게 점점갈수록.. 잦아져요 횟수가..
    그리고 토할려고 손가락을 넣어서 그런지 목젖있는데도 아프고.. 꼭 목감기걸린것처럼
    토하고 나면 눈밑에 빨간 점이 주근깨처럼 올라와서 오래가고 치아도 시리고..그래서 심각성을 알았네요..
    516 다이어트중에 폭식 어떻게 다스리시나요... 식욕억제하는 방법 공유좀.. [새창] 2017-10-28 17:35:36 0 삭제
    네 혼자서 의지만으로 고칠려고 하면 벌써 고쳤겠죠.
    안좋은걸 알면서도 못고치고 있으니 다른 전문선생님의 도움을 받아봐야겠습니다.
    솔직히 병원방문은 아직까지 좀 꺼려지긴 하네요..
    5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8 17:26:20 0 삭제
    친구분이 굉장히 착하시네요^^
    514 다이어트중에 폭식 어떻게 다스리시나요... 식욕억제하는 방법 공유좀.. [새창] 2017-10-28 16:59:26 0 삭제
    정성스런 글 감사드립니다.
    저는 사실 먹는즐거움이 가장 커요.. 행복합니다..
    먹는거 외에 나를 행복하게 해줄 무언가를 찾는거.. 어렵네요 ㅜ
    그래서 주말에는 먹는걸로 보상하려고 하는 마음이 커서 이렇게까지 되버렸나봐요..
    그런데 살도 빼고 싶습니다. 마음이 조급한거 같긴해요..
    빨리 살을 빼고 싶은마음도 정신적으로 절 옥죄였나봐요 ㅠ
    513 다이어트중에 폭식 어떻게 다스리시나요... 식욕억제하는 방법 공유좀.. [새창] 2017-10-28 16:53:28 0 삭제
    네.. 근력운동은 살을 좀 빼고 시작할려고 했어요..
    헬스가서는 런닝만 빠른걷기로 한시간정도 했거든요..
    근력운동까지 하기에는 돈,시간도 없고 빨리 살을 빼고 어느정도 몸매 만들어놓고 근력운동해서 탄탄하게 할려고 ㅠㅠ
    운동법도 변화를 줘야겠네요..
    512 다이어트중에 폭식 어떻게 다스리시나요... 식욕억제하는 방법 공유좀.. [새창] 2017-10-28 16:51:13 0 삭제
    식이장애.. 겁나네요..
    저는 거식증처럼 먹은게 살이찔까 두려와서 먹은음식을 다 토해내는것만 심각한 상황인줄 알았거든요..토하고나서는 빈속으로 버티는..
    근데 사이트 보니깐.. 제 증상이 정말 식이장애 증상이네요..신경성 폭식증..
    저 좀 놀란게.. 제가 요즘들어 치아가 시리고 가끔 웃는다고 활짝 입 벌릴때 차가운바람만 맞아도 시려서
    놀라서 치과가서 상담까지 했거든요..
    무서운 전기로 치아손상 검사까지 했는데 큰 원인을 못찾았었는데..
    증상보니 치아손상이 있을수 있다고 하네요.. 혹시 토한것때문에 치아가 손상된건지..
    아 ...생각보다 심각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511 고양이를 살리기 위해서 지출하는 300만원........ [새창] 2017-10-25 14:01:17 10 삭제
    위에 어느분처럼 저희 야옹이도(14살) 신부전 3년째 케어중입니다.
    중간에 신부전에 + 심장비대증 HCM까지와서 둘다 진행중이에요ㅠ
    저도 자동차 한대값 정도는 쓴거같고 앞으로도 야옹이 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는 계속 돈이 지출되겠죠 ..
    정기적으로 인천에서 신부전쪽에서는 알아준다는 서울로 병원 검진받으러가고
    집에서 피하수액도 해주는 것도 무섭고 힘들지만. 그래도 10년 20년 더하라고 하면 기꺼이 기쁜마음으로 할수있어요!
    그때까지 야옹이랑 오래오래 살고싶어요ㅠ
    야옹이 병원비가 금전적으로 쪼들려서 고정적인 월급외에 투잡도 하고 넘 힘들어서 중간에 쉬다 주말알바를 하기도 하고 그랬네요...
    근데 하나도 안아까워요.
    오히려 못해주고나면 아마 평생 미안하고 아쉽고 그랬을꺼같아요..
    글쓴님은 비록 결과는 안좋았지만 최선을 다하신거잖아요..
    너무 속상해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510 임신으로 깨달은 인생의 진리 [새창] 2017-10-19 12:36:25 0 삭제
    아이고.. 정말 힘드시겠어요 ㅠ
    509 '어느 육아블로그' 글 아이엄마... [새창] 2017-10-07 13:40:51 91 삭제
    지금이야 여자아이도 어려서 모르니깐 저렇지..
    나중에 사춘기때 잘못하면 아빠에 대해서 좀 반감생길수도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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