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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의사는 왜 환자에게 (의심되는) 병명을 알려주지 않나요? [새창]	2012-09-16 01:01:06	0	삭제
		LoiterSquad님 / Ibanez님 감사합니다. 확진이 아닐 경우 병명 얘기 하기 어려운거 맞는거 같구요... 거기다가 고소미라니 좀 그렇네요 ㄷㄷㄷㄷ 어떤 병으로 의심된다고 했다가 아니라고 판명된 경우를 오진으로 고소한다는게 가능한 것인줄 조차 몰랐습니다. 의사가 참 어려운 직업임을 새삼 느끼네요.
	61	피겨)주니어그랑프리3차대회 김진서쇼트결과 [새창]	2012-09-15 21:29:14	1	삭제
		오오오 프리 2위로 역전의 동메달!!! 축하해요 김진서 선수!!!!!!!!!!!!!!!!!!!!!!!!!!!!
	60	의사는 왜 환자에게 (의심되는) 병명을 알려주지 않나요? [새창]	2012-09-15 15:04:54	0	삭제
		난누군가!님 헐... 건강염려증이라니 처음 들어봅니다. 그럴수도 있겠네요.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59	김규삼 님이 이번 일에 대해 짧게 단문을 쓰셨네요. [새창]	2012-09-15 13:03:55	8	삭제
		다른 만화들은 공동작업 다 명시해 주는데 유독 이 작품만 네이버 내부 규정에 위배되는 이유가 뭔지 알 수가 없네요. 그래서 규삼작가의 글이 옹색한 변명으로 보이는 거겠구요. 웹툰 자체에서 뿐만 아니라 연우 작가의 인터뷰, 핑크레이디 단행본 그 어디에도 서나 작가가 언급되지 않았음이 애초에 규정에 어긋나서 이름을 올려줄 수 없었다는 것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연우 작가의 의도 역시 서나 작가를 언급할 마음이 없었다는것을 드러내는 것이 아닌가요? 핑크레이디 이후 서나 작가 그림체를 장착하게 된 연우 작가의 향후 행보도 궁금해 집니다.
	58	도룡뇽도사 아이유 원조교제 [새창]	2012-09-15 12:23:40	1	삭제
		도롱뇽도사 신선해서 정말 재미있게 봤긴 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정말 최악의 에피소드였습니다. 우리 아이유를 내가 죽을 날 받아뒀으니 어떤 범죄를 저질러도 된다는 의식을 가지고, 훔친 돈으로 좋은데 기부했으니 마음씨 고운 아가씨라고 포장하는 개념 상실 양심 불량녀로 캐스팅한데 대해 분노했지요. 아무리 시트콤이라 해도 무의식 중에 시청자에게 무슨 생각을 심어줄지 정말 화가났습니다.
	57	도룡뇽도사 아이유 원조교제 [새창]	2012-09-15 12:23:40	10	삭제
		도롱뇽도사 신선해서 정말 재미있게 봤긴 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정말 최악의 에피소드였습니다. 우리 아이유를 내가 죽을 날 받아뒀으니 어떤 범죄를 저질러도 된다는 의식을 가지고, 훔친 돈으로 좋은데 기부했으니 마음씨 고운 아가씨라고 포장하는 개념 상실 양심 불량녀로 캐스팅한데 대해 분노했지요. 아무리 시트콤이라 해도 무의식 중에 시청자에게 무슨 생각을 심어줄지 정말 화가났습니다.
	56	요즘 구렛나루 기르는 아이돌 .jpg [새창]	2012-09-15 12:16:58	14	삭제
		귀밑머리라고 하지 않나요? 아름다운 귀밑머리는 미인의 상징이죠. 구레나루라고 올라온것 보면 이상하다고 생각하셔서 그랬겠지만 수염이라고 놀릴 정도인지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55	초조하고 찝찝한 기분이 제 삶을 좀먹습니다 '' [새창]	2012-09-15 12:12:04	0	삭제
		의사가 심리상담치료를 권하시지는 않던가요? 저의 경우 불면증 외의 다른 신체 증상은 없었지만, 집중력이 떨어져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병원을 가게 되었습니다. 간단한 약 처방도 받았지만 저의 경우 상담이 훨씬 좋았습니다. 극도의 스트레스가 원인이었던지라 저를 이해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건강해 질 수 있는지 생각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의사와 다시 이야기 해 보고 상담 고려해 보세요.
	54	의사는 왜 환자에게 (의심되는) 병명을 알려주지 않나요? [새창]	2012-09-15 11:45:40	0	삭제
		프로포즈님 답변 고맙습니다. 환자의 어줍짢은 지식이 오히려 곤란한 상황을 만들수 있다는 점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이상하게 많은 사람들이 의사말 안 믿고 옆집 아저씨 말 듣는 경우도 많지요;;; 그래도 일단 이러이러한 질환이 의심됩니다.. 정도는 묻지 않아도 말해 주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환자 입장이니까요 ㅎㅎ) 친절하게 막 설명 해주는데 거기다 대고 그래서 의사선생 거 병명이 뭐요? 라고 묻는게 굉장히 미안해져서 못 물어보겠더라구요. 공부 해가서 혹시 이런병이 의심되는 겁니까? 했더니 맞다고 말씀하시던데 말입니다. 복잡한 문제 같습니다.
	53	이번 손연재편 참을 수 없는 한장면~~ [새창]	2012-09-04 02:05:23	24	삭제
		nihontou님// 저는 당시 뉴스 기사에서 몇위 기사가 나서 리듬체조 팬들이 잘못되었음을 지적하자 해당 신문사에서 아니다, 증거있다라고 들이민게 스타팅 리스트였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이후로는 각 국가별로 출전 가능 선수 숫자가 정해져 있으니 상위권 선수들 중 해당 국가 출전 제한 수 만큼 빼야 한다며 억지로 순위 리스트에서 윗쪽을 추린 뒤 몇 위라고 발표했었습니다. 결선 진출 룰이긴 합니다만 그러하더라도 그것이 예선 성적 랭킹이라고 볼 수는 없지요. 그리고 소송 드립 후 제가 자주가던 리듬체조 블로그들에서 관련 글들이 내려졌었던것 같은데.. 오래된 일이라 제 기억이 잘못 되었을 수 있습니다. 오류 있으면 다시 지적 부탁드립니다.
	52	이번 손연재편 참을 수 없는 한장면~~ [새창]	2012-09-03 23:34:09	59	삭제
		역시 외모가 예쁘고 실력이 어느 정도 뒷받침되면 과거에 무슨 짓을 했던 용인될 수 있는 일인가 싶습니다. 단순 성적 조작이 아니라 본인 트위터로 직접 해당 경기 공식 홈페이지 성적 결과를 포스팅한 네티즌들에게 고소 의향을 밝혔던 사람이 아니었던가요? 사람들이 이러하니 광수가 무리하게 좋은 작곡가 끌어들여 티아라를 굳이 바로 컴백 시키는거겠지만 혹은 경제만 살리면 된다고 누구를 대통령 만들었겠지만 놀랍네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31 12:08:39	0	삭제
		왠지 노이즈 마케팅일꺼 같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그런게 가능할꺼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바보같군요.
	50	카나예바 생얼 [새창]	2012-08-12 18:01:01	0	삭제
		딴 금메달이 너무 많아서 가까운 사람들에게 선물로 준다는 분이시군요 ㄷㄷㄷㄷ
	49	싸이 KOREA M/V - 세계로 가는 한국 [새창]	2012-08-09 10:30:48	13	삭제
		휴..늙었나;;; 마지막에 태평소로 울려퍼지는 아리랑 가락에 울컥하네;;;;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01 12:03:08	0	삭제
		인두껍을 쓰고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 모르겠네요. 정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협박하네요. 저런 얘기 하고서 웃으며 기다린다 하니 얼마나 무서울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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