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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예약식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10
    방문 : 16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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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식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 고양이 귀청소 [새창] 2015-02-27 21:00:24 0 삭제
    구글창에 "고양이 귀청소" 라고 검색해 보세요. 동영상까지 나와 있습니다.
    121 아로마,오일,허브,향수 쓰는 모든 분들. 고양이 티트리 중독을 아시나요? [새창] 2015-02-27 20:22:31 2 삭제
    이거 읽고 놀라서 가지고 있는 제품들 살펴봤는데
    현재 사용중인 고양이 강아지 겸용 치약에 페퍼민트와 유칼립투스 오일이 들어있네요.
    멘붕입니다.
    120 [본삭금 질문!] 터키쉬앙고라와 페르시안친칠라 [새창] 2015-02-26 16:03:45 0 삭제
    터앙은 뾰족하게 생겼고 중장모, 페르시안은 납작하게 생겼고 장모입니다.
    스탠다드 사진 검색해서 찾아보시면 확 다르게 생겼습니다.
    다만 국내 터앙과 페르시안과 교배가 무분별하게 이루어져 생김이 다소 모호하게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3 02:17:34 2 삭제

    우리 시카도 부탁드려요!
    118 유기묘 입양시 임보인들 태도 너무 불쾌! [새창] 2015-01-27 22:06:06 5 삭제
    저도 불쾌해서 둘째 가정분양 받았습니다.
    지금 보호소 출신 큰 주인님은 침대를 차지하시고 작은 주인님은 자격미달 집사 무릎을 점령하셨습니다.
    묘연이 없다며 몇 달째 계속 글 올라오는 눈에 밟히던 그 아이가 저 보다 훨씬 좋은 분 빨리 만나길 바랄 수 밖에요.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17:59:17 0 삭제
    1살 가까이 되는데 발정은 확실히 아닌 건가요? 저희 고양이 발정때랑 제법 비슷해서요. 얘는 암컷이긴 합니다.
    동물 보호소에서 전 주인에게 학대 추정이 있는 아이었고 당연히 중성화 해서 왔는데 수술이 잘못되었더라구요.
    그걸 모르고 1년 넘게 같이 지냈는데

    얘도 일단 발정이 오면 뭐든 마음에 안 들면 냥냥이 아니라 아우와웅하고 애기 울음 울고 여기저기 쉬야 해놓고 난리였죠.
    뭐 창문이 닫혔어 아웅아웅, 배고파 아웅아웅 (밥 먹는거 옆에서 안 보면 안 먹고 계속 보챔)
    이런건 그래도 쉽게 해결되니까 괜찮은데 문제는
    조금이라도 제가 자기 시야 밖에 나면,
    예를 들어 지가 베란다로 창문 구경 가놓고 좀 있다가 냥냥 거리며 저 찾는데
    (원룸인데 창문 쪽과 제 책상이 책장으로 가려져 안 보임)
    제가 대답 하면서 안 나타날 경우에는 집 떠나가라 울었어요.
    (놀린다고 가만 있어보면 울면서 방으로 와서 절 보고 또 울면서 삐져서 베란다 구석으로 가버리더라는;;;;;)
    밤에 울어 대는 것도 한참 울어도 그냥 아 몰라 하고 자버리면 어딘가 구석에 쉬야테러
    물론 제가 밖에 나갔다 오면 일단 이불 빨래부터 하고 시작.

    뭐 그랬습니다. 원래 가던 동물 병원에서도 고생하던 애라 적응에 시간 걸리니 잘 해주라고만 하셨고,
    초반 적응기 두 달 동안 분리 불안이 좀 있었던지라 마냥 저도 정신적인 문제인가 했었습니다.
    사실 발정인가 해서 인터넷 정보 찾아 보고도 우리 고양이가 발정인줄 몰랐습니다.
    글로 읽는 것과 경험과의 아득한 괴리도 있고, 중성화 수술 실패에 대한 가능성을 잘 몰라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발정 없을 때는 말은 많아도 귀엽게 냥냥대고 도도해도 사랑스러워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기도 하고 그 만큼 또 고양이를 안쓰러워하고 (물론 짜증도 냈지만;;;) 살다가
    발정 증세임을 여행 때문에 고양이 호텔에 잠시 맡긴 동안 지배인을 통해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남아있는 한 쪽 난소를 제거한 뒤로는 문제 없이 잘 지냅니다.

    차라리 발정이면 좋을 텐데요.. 해결책 찾기를 빕니다.
    116 친구랑 이야기하는데 고양이랑 강아지 누가더 오래살아요? [새창] 2014-11-25 07:30:05 0 삭제
    둘 다 오래 사는 종은 평균 15년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기네스북 등재로는 강아지 21년 (비공식 29년) 고양이 25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슷비슷한 거 같은데 인터넷 검색 해보세요.
    115 집안이 너무 칙칙해요.. [새창] 2014-11-25 07:21:47 0 삭제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동물이요. 돌보는 것도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것도 어머니시잖아요.
    저희 어머니는 베란다 가득 식물 키우는 것으로 보람을 느끼십니다. 화분과 대화도 하신다죠;;;
    강아지는 좋아라 하시는데 마당파라 아파트 사는 지금은 생각도 없으시고
    제가 고양이 키우는 것은 질색 하면서도 저희 언니한테는 너도 고양이 키우라 하십니다 (???).

    어떤 종류라도 동물 키우는거 기쁜 만큼 번거롭고 즐거운 만큼 귀찮습니다.
    그리고 개나 고양이나 한 번 아프면 분양비고 뭐고 찜쪄먹을 돈이 술술 나갑니다.
    어머니랑 먼저 이런 저런 얘기 해보세요.
    114 냥이가 쉬야하면 털에묻어요... [새창] 2014-11-22 08:55:55 1 삭제
    저희 냥이는 응아가;;;; 가끔 묻길래 응꼬 주변 털 다 잘라주고 있습니다.
    작은 안전 가위 같은걸로 주무실때를 노려 살살 잘라주세요.
    113 [심약자 주의] 아깽이 울음소리 [새창] 2014-11-21 18:16:06 28 삭제
    이 영상을 보다가 힐끔 보니 널부러져 자던 우리 고양이가 놀라서 이러고 처다보고 있네요. ㅋㅋㅋ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00:18:39 2 삭제
    털은 매일 빗질해주면 큰 문제가 안되고,
    화장실도 생각날 때 마다 치워주고 환기 잘 시켜주면 원룸이라도 냄새 걱정 없고
    우다다다도 장난감으로 30분 이상 놀아주면 많이 완화됩니다.

    문제는 오래 집을 비우신다는 겁니다.
    고양이도 외로움 탑니다. 독립적이라 해도 공동육아 습성이 있을 정도로 사회생활 어느 정도 하는 동물입니다.
    저희 고양이도 외로움 많이 타는 편이라 제가 좀 바쁜 때에는 밤새도록 울고불고 난리납니다.

    윗분 처럼 제가 아는 분도 고양이 두 마리 키웠는데도
    한 마리가 엄마쟁이라 바쁘니 애가 너무 힘들어해서 결국 입양 보냈습니다.
    두 분이서 고양이와 충분히 시간을 보낼 수 있는지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110 오늘도 흰냥이정모하나요? ? [새창] 2014-08-25 14:50:59 0 삭제

    이건 겨울에 털빨 맥시멈 모드 입니다. ㅋ
    109 오늘도 흰냥이정모하나요? ? [새창] 2014-08-25 14:49:55 0 삭제

    또 정모라니 흰냥님들이 많군요 ㅎㅎㅎ
    108 포니게 분들을 응원합니다 [새창] 2014-08-15 22:20:20 0 삭제
    그러고 보면 추천자는 리스트로 누구인지 확인할 수 있는데
    반대는 누가 했는지 알 수가 없네요.
    반대자도 리스트 공개하는걸로 바뀌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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