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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기독교는 무서운 종교인건 알고있다.... [새창]	2011-08-22 23:58:48	0	삭제
		1. 전 신천지인지 모르고 듣다가 그렇게 원하는 대로 해석하려고 베이스 깔아놓고 끼워맞추는게 아니라 창세기 기록은 있는 그대로일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하고 질문하니까 강의 도중에 그냥 문박차고 나가버리던데요. 그래도 아는분의 아는분이라(말 그대로 목사셨음ㄱ-) 죄송하다고? 성경공부 한번더 하고싶다고? 하니까 너무 바뻐서 못 만나겠다고 함ㅋㅋㅋㅋ ( 그렇게 무섭게 들러붙는 사람들이;-_- ) 그후론 제가 연락해도 안받음.
	43	'영혼의 부재' (재탕) [새창]	2011-08-22 23:46:08	0	삭제
		근데 교회갈 생각은 왜하셨던 거예요? 거짓말 아니고 요즘 교회가볼까 하고 계셨다면서요..
	42	협상 결렬. 나 이제 종교 쳐다도 안볼꺼임. [새창]	2011-08-22 23:36:19	1	삭제
		헐 종게에서 이러고 계시던 분이 기회되면 교회가볼까 기웃거리고 계셨었다구요??.. 현재 목사들 못지않은 위선자.
	41	세계의 고고학계를 뒤집어놓을 엄청난 화석의 발견 [새창]	2011-08-17 21:40:11	0	삭제
		지층 분석결과 200만년 전 화석입니다.
	40	1945년 8월 15일 광복 당시 사진과 직후 사진들.bgm [새창]	2011-08-16 20:39:59	0	삭제
		먼 미래에 역사를 되돌아볼 때에는 이 긴 한반도 역사에서 식민지와 이념으로 분단국 상태였던 시절을 우리가 다른나라들의 역사에서 하나의 가십같이 넘어가는 100년도 되지않는 몇십년의 기간으로 배우고 기억하게 되는 순간도 있겠지..
	39	현재 상황이 위기인 이유. [새창]	2011-08-10 01:16:43	2	삭제
		차라리 전쟁 날거면 앗살하게 중국이랑 나길..; 중국이랑 전쟁나서 이기면 미국이 얻는게 정말 많을거 같음.
	38	불교는 귀신 볼수있고 기독교는 귀신 못보는 건가요 [새창]	2011-08-02 22:37:36	0	삭제
		불교에서 귀신을 어떻게 대하는지 모르지만.. 교회에선 귀신을 안좋게 생각하고 대적해야 하는 상대로 보기 때문인건지, 굿하거나 신내림 할 때 교회다니는 사람이 있으면 신이 안 내린다고 나가라고 하는일은 종종 있죠.. 특히 용한 무당들이 예수쟁이들 있는지 없는지 정말 귀신같이 안다고.. ( 예수쟁이 땜에 신이안온다고 가라고.. - _- )
	37	한국남자들 외모 안꾸민다고 하는데.... [새창]	2011-07-13 23:05:18	0	삭제
		내가 미인축에는 결코 못끼지만 일반적인 동양형 얼굴보다 서구적으로 생겨서 나쁠건 없었다. 하지만 지금 하나같이 높은코에 쌍커풀에 브이턱같이 원래 우리나라에 별로없는 외모가 좋다고 하면서 다들 얼굴 뜯어고치는게 당연한 시대는 이제 막바지였으면 좋겠다..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1 23:10:33	0	삭제
		1. ?? 아니요. 저 같은 경우는, 실제로 홍수가 있었다는 가정하에, 고대에 있었던 홍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기술한게 모세오경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홍수 후 새로 번성한 문명에서 이미 구전을 통해 내려오던 어떤 홍수이야기를 그들이 새로만든 다신교와, 그 당시 정치 지도자들의 행적찬양 등에 도용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전 지구적으로 퍼져있는 홍수신화를 보아도, 그 모든 신화들의 공통성의 중심축에 있는 스토리는 성경에 나오는 노아홍수 이야기일 가능성이 크거든요. 예전에 어느 자료를 보았을때 티벳의 고승이 간직하고 있던, 바닷속에 가라앉은 고대 대륙의 기록을 보니 창세신화가 성경의 창세스토리와 신기하게 일치한다고 써 있더라구요. ( 실제로 고대 대륙의 고문서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 그 글에서는 결론을, 모세가 광야에서 모세오경을 편찬할때 그 고문서의 이야기가 녹아들었을 거라고 했지만, 오히려 노아의 홍수때 수장된 도시의 자료이니 당연히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것과 같은 창세이야기를 가지고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는게 훨씬 더 앞뒤가 맞아떨어지지 않을까 생각했었습니다. 실제로 지금도 바닷속에서 미스테리의 고대도시 유적들이 발견되고 있지요. 개인적으로는 과거의 특정 홍수사건때 수장된 도시들이라고 생각합니다.
	35	자신이 기독교이신분들께 묻습니다. [새창]	2011-07-11 22:50:12	0	삭제
		울면서 기도하는건 본인의 내면에서 진정한 참회와 감정이 북받쳐 올라서 그럴수도 있고 잘못하면 그냥 일종의 감정적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방법이 될수도 있죠 (드라마 보면서 우는..?) 겉모습만 보고는 모르듯이 울부짖으면서 기도하시는 분들중 어떤분이 진정으로 기도하고 있는분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다는.. 저는 제가 기독교인이면서도 한국 기독교의 그런 분위기에 잘 적응을 못하는 편이라서요.. 솔직히 기독교 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도 그렇듯이 똑같은 모습이어도 진정한 내면은 알 수 없으니까요.
	34	(to. 기독교인) 이쯤에서 질문 [새창]	2011-07-11 03:14:37	0	삭제
		넹
	33	개독교만세 [새창]	2011-07-11 03:13:15	0	삭제
		그 중 350원을 꼭 불우이웃 돕기에 써야 할텐데.. 교회 전기세로 다 나가겠네.
	32	성경 이후의 이야기는 없는건가요?? [새창]	2011-07-11 03:10:50	1	삭제
		이 세상의 창세스토리와 창세후의 사건들을 다룬 구약. 구약성경에서 예언한 메시아를 다룬게 신약. ( 구약에서 언급한 메시아가 예수가 맞다는 가정하에서. ) 신약에서 그 메시아와 사도들에 대해서 다루었죠. ( 신약을 사도들이 기록했죠.) 그리고 예수님이 ' 나 이후에는 천사가 와서 말을해도 믿지 말아라.' 라고 했다고 써있죠. ( 실제로 이슬람교의 창시자 마호메트는 천사의 계시로 각성을 하죠. )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들 중 가장 오래산 요한이 현재 세상의 마지막에 대한 예언을 쓰고 갔죠. ( 요한이 말년에 노역을 하며 지냈던 광산?이 현재에도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이후의 기독교인들, 유대인들의 행적에 대해서는 역사적으로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유대인들 같은 경우는 예수의 처형을 주장하며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려라.' 라고 했다고 써있죠. ) 말그대로 이미 다 준겁니다. 님이 원하시는게 무언지 잘 모르겠다는..
	31	하나님과 빅뱅 [새창]	2011-07-11 02:34:27	0	삭제
		갑자기 일어난 그 빅뱅을 신이 일으켰다고 할수도 있는거죠
	30	그러고보니까 창세기전에 의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1-07-11 01:47:35	0	삭제
		저도 예전에 신학공부 하시는 분께 물어봤는데요.. 신학계에서도 여러가지 의견이 분분하지만, 그 중 한가지로는 고대 히브리어(어느언어였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난다는..;)는 어떤 단수대상을 극존칭으로 표현할때 복수로 표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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