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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4 19:53:33	2	삭제
		헐 완전 개이득이네요!! 저도 링크 알고싶어요~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2 09:43:28	14	삭제
		돈이 없으면 키우지 않는게 맞아요... 근데 글쓴님은 키운게 아니라 최선을 다해 보살핀 거에요... 아마도 까미는 잠시라도 보살펴준것에 감사하고, 좋은 주인에게 입양보내려고 노력한 것을 알꺼에요... 자책하지 말고, 나중에 어른이되고 기회가 생기면 까미닮은 아이와 만나길 바랄께요!!!
	240	[익명]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제 한계에요... [새창]	2015-02-11 16:42:34	0	삭제
		심각한 사항이라 어떻게 말씀드려야될지는 모르겠지만... 글쓴님과 언니가 그동안 많이 힘드셨었겠네요... 글쓴님도 앞으로의 인생이 있고 돈때문에 힘든 점을 차분히 대화로서 먼저 이야기해보세요... 이야기하다 화가 나더라도 참고 끝까지 이야기해보고, 그럼에도 언니가 나아질 기미가 없다면 모든 지원을 해주지 마세요... 언니분은 글쓴님이 아직 보태주고 있기에 후에 갚겠다는 생각으로 계속 의지하게 되는 것같아요... 그리고 아직 언니분도 아직 마음의 상처나 지금의 압박감이 나아지지 않았기에 계속적인 정신과 치유를 받으시길 바랄께요. 서울 쪽이면 늘푸른집이라고 정신 장애인 사회 복귀 지원 재활 훈련 시설이나, 아니면 작은 알바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사회에 적응하고 글쓴님과의 독립이 되어야 될 것같아요. 처음부터 언니분이 다시 직장에 바로 적응하는것보다는 우선은 언니의 생활비만이라도 본인이 벌어서 쓸 수 있는 생활이 되어야 될 것같아요. 모쪼록 두분의 내일이 더 밝아지길 바라겠습니다.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15:24:19	0	삭제
		전 혼자 여행갔을때, 식당에서 혼자 여행왔다하니 밥이랑 반찬 많이 주셨어요ㅎㅎ 걍 별 의미없이 물어보신거니, 위험해보이는 사람아니면 신경쓰지마세요ㅎㅎ 여행 재밌게하세요~
	237	[익명]학자금대출 너무 무섭네요... [새창]	2015-02-11 15:20:37	0	삭제
		그래도 전액장학금 받으시니 다행이에요ㅠㅠ 학자금대출이 이자율이 낮으니 부모님들이 생활비대출을 많이 요청하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구요... 학자금대출 다 부모님드리지말고, 일부부분은 글쓴님에게도 투자하세요!!! 글쓴님은 공부도 잘하시니 취업잘되어서 금방 갚으실거에요!!!
	236	현직 공항 직원이 알려주는 공항 이야기 2탄 [새창]	2015-02-11 14:05:54	0	삭제
		1탄에 이어 2탄도 재미있게 봤어요:D 해외에 나간적은 딱 한번이라 국제선 비행기는 두번밖에 못타봤지만 나중에 많이 타보고 싶어요ㅎㅎ 궁금한게 그럼 배터리류는 캐리어말고 기내용 가방에 보관 해야되는거죠? 그리고 일반 약들(알약, 고혈압약 등)은 캐리어에 보관해도 수화물 검사할때 괜찮은건가요? 마약으로 오해받을까봐 미리 말해놔야 되나 궁금해요ㅎㅎ
	235	[본삭금]Video Killed The Radio Star 커버 [새창]	2015-02-04 14:44:01	0	삭제
		게시물을 예전 버전으로 바꿔올리면서 중요한 부분을 지웠네요ㅠㅠ 여성이 부른 버전이고, 잔잔한 보사노사 또는 어쿠스틱한 느낌이었습니다.
	234	[본삭금]Video Killed The Radio Star 커버 [새창]	2015-02-03 14:26:21	0	삭제
		Be The Voice보다는 좀더 밝고, Bon voyage보다는 차분한 느낌이었어요. 정말 명곡이라 그런지 커버가 많군요ㅠㅠ
	233	some where over the rainbow 우쿠렐레 버젼을 찾습니 [새창]	2015-02-03 11:44:30	1	삭제
		예전 광고나왔던 버전인데, Aselin Debison 부른거는 아닌가요?
	232	알바생도 귀한 딸이에요 아저씨. [새창]	2015-02-03 02:03:40	2	삭제
		에고... 작성자님 마음 많이 상했겠어요... 토닥토닥... 자기도 일하거나 자영업하면 분명 을의 입장일텐데, 왜 다른 서비스직 사람의 마음을 모를까요? 그리고 아저씨, 아줌마들도 자녀분이 있고 자신들도 어릴때가 있을텐데 왜 막대할까요? 저도 요즘 취업준비하면서 졸업한 이후에 오랜만에 주말에 알바하는데, 정말 별별 진상들을 다 만나는거같아요... 저는 피시방에서 일하는데 차라리 젊은 분들은 원칙상 안되는 부분은 넘어가주시는데, 꼭 나이있으신 아저씨들이 트집잡거나 시비걸거나, 술마시고 별별 소리를 하시네요... 얘기를 해도 자기 주장만 내세우고, 무조껀 자기자신이 최고라도 되는양 떠받들여 달라는건지... 아버지뻘 되시는 분들과 싸울수도 없고, 저도 혼자일하느라 항상 비굴모드가 되는데, 최저임금에 이깟 얼마 안되는 돈 받으면서 내가 참아야되나 그런 생각도 들고 참ㅠㅠ 진짜 손님들 모두가 서로가 반대의 입장이 되어서 한번 더 생각해주시고 대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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