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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3 농구화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5-04-14 08:46:51 0 삭제
    네이버 농심카페에서 사는게 개인매물이라 싼게 있긴한데, 그만큼 물건을 찾아야 하고

    이태원에서 할인받고 사는게 적당할듯 하네요.

    신발은 남한테 좋은게 나한테 좋지는 않습니다.

    실외는 우레탄코트 관리안되면 어떤 신발을 신어도 답이 없고, 아스팔트는 어떤신발신어도 접지는 좋은데 아웃솔이 다 갈려 나가죠.

    실외에서 사용하면 나이키는 XDR이 붙은녀석으로 사거나, 아디다스 제품 추천합니다.

    용돈이 넉넉하지 않으면 굳이 비싼거 사시지 마시고 여유가 있어도 차라리 좀 더 자주 바꾸는게 좋습니다.
    512 시즌 일정·국제대회 유치…대대적인 개혁 준비하는 KBL [새창] 2015-04-13 16:22:19 2 삭제
    외국인 두 명이 경기 레벨을 올리는것엔 의심이 없지만

    경기레벨이 흥행과 직결되는지는 의문점이 많습니다.

    일정관련해서도 선수들이 지치는건 맞지만 일정은 김총재가 좋아하는 nba와비교해서 심하게 널널한 수준입니다.

    28주동안 82경기로 주당 2.9경기를 넘게하고있고, 심한경우에는 주당 4경기가 잡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동거리는 말할것도 없죠.

    아래는 샌안토니오 일정표입니다.
    http://i.cdn.turner.com/drp/nba/spurs/sites/default/files/spurs_2014-15_broadcast_schedule_1.pdf
    511 전자랜드가 포웰에게 선물 한 피규어 jpg [새창] 2015-04-13 14:43:09 1 삭제
    김주성은 플옵경기 내 거의 모든경기에 플랍을 펼쳤고,

    팔을 본인이 걸고 걸려넘어지는 플랍과 몸통박치기는 없던 정 다떨어져 나갑니다. 이 부분 좋게 얘기 할 수 있나요?

    1 몸통박치기를 당했는데 더블파울이 불렸으니까 거론되는거죠.

    발로찬게 더 쓰래기인지 몸통박치기가 더 쓰래기인지는 넘어갑니다. 김주성 차인건 테크니컬받았고, 포웰 받힌건 더블파울 받았습니다.

    이야기한 대로 심판이 잘 못한거죠? 심판때문에 손해를 보고 졌는데

    무슨 실력없는팀 얘기가 나옵니까?

    진짜 미화도 적당히 해야죠.
    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9 14:49:20 0 삭제
    속는사람은 없고 속이는 사람만 있으니......
    508 설마했는데 김주성보다 문태영이... [새창] 2015-04-06 10:53:23 1 삭제
    김주성은 파이널 내 일부러 팔 넣고 파울당한척 연기하느라 수고했네요.

    커리어 내 좋아하지 않았지만, 이젠 극혐.
    507 두 감독의 서로 다른 선택이 결국 이렇게 갈렸네요. [새창] 2015-04-03 08:48:53 0 삭제
    조합과 전술이 맞지 않는다와 호흡이 맞지 않는다는 전혀 얘기가 다릅니다.

    조합과 전술이 맞지 않는다는 맞지 않는 옷을 입고 뛰어서 제 기량이 안 나온다는 뜻이고

    호흡이 맞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팀원 서로의 플레이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얘기해봤자 더 통하지도 않을것같고

    정신승리 하세요.
    506 두 감독의 서로 다른 선택이 결국 이렇게 갈렸네요. [새창] 2015-04-02 12:58:38 0 삭제
    제퍼슨 쳐낸건 모비스 1차전 이후이고

    라이온스 트레이드는 시즌 중입이였습니다.

    엘지가 막판 분위기 타고 플옵 진출한것은 제퍼슨 역활이 컷는데 그때 제퍼슨 자르고 라이온스를 대려왔어야 했단 말인가요?

    지치고 용병 하나뿐이여서 우승할 전력이 아니였다고 적었는데 글 보시나요?

    셋이 호흡이 안맞는다고 햇는데 이건 어디 적힌 내용인가요?

    라틀은 올해 매인으로 크게 성장했지 작년은 벤슨 백업이였습니다. 우승할때 4쿼에 누가 코트에 서있었나요? 라틀리프였나요?

    메시는 올해 매인용병으로 뛴 경기는 제퍼슨 부상때뿐이였습니다. 그 때도 능력을 보여주진 못했고 4강에서 잘했습니다.

    10개 구단중 8개 구단 감독이 테크 다 받았고 둘은 2개받고 퇴장도 당했습니다.

    그리고 항의 안해서 무능하다고 안적었고

    분위기 넘어가면 타임이나 항의를 해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윌커슨...

    윌커슨은 시즌 내내 불성실한 자세로 팀 훈련 분위기를 떨어뜨렸다. 감독직에서 물러나기 며칠 전 필자와 만난 허재 감독은 "T(윌커슨의 별명) 때문에 고민이 많다. 플레이오프 진출이 어려워지니 자기 기록 챙기기 바쁘다. 수비는 뒷전이다. 득점만 올리기 바쁘다. 용병 잘못 뽑으면 6개월이 얼마나 힘든지 뼈저리게 느꼈다. 결국에는 T와 재계약을 결정한 내 잘못이다"라고 이야기 한 바 있다.

    글 안읽고 적는다고 하시는데. 제발 글 읽고 얘기 주세요.
    505 두 감독의 서로 다른 선택이 결국 이렇게 갈렸네요. [새창] 2015-04-02 09:30:06 0 삭제
    윌커슨.... 허재감독이 아프다고 당일 연습빠지고 경기 빠져서 감독 때려치게 만드는 선수이고

    라이온스는 오리온스에서 플옵을 뛰었습니다.

    김종규 국대에서 잘했고, 뛰는 빅맨, 외각이 가능한 빅맨 맞습니다. 그래서 4강에서 머 했나요?

    문태종 국대에서 역시 날랐고 나이를 감안하면 역대급 선수 중 한 명입니다. 그래서 4강에서 머 했나요?

    선수들 능력을 단순히 합한다면 엘지 전력이 올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코트위에는 5면 서 있을수 있고 조합과 전술이 맞지 않는다면 이건 의미없는 숫자입니다.

    엘지 국내선수 좋습니다. 양동근 킬러 양우섭, 전역하자마자 전역 패기인지 자신있는 플레이를 하는 유병훈, 결정적인 순간에 빛난 유병훈 모두 잘 했고

    그렇기 때문에 모비스와 접전으로 끌고갔습니다.

    하지만, 이유를 하나 하나 댈 것 없이

    윗 글에서도 적어놨지만 4강에서 메시, 문태종, 김종규 셋이 발 끌고다닐정도로 체력이 바닥이 났습니다. 그리고 메시가 잘 했지만 교체할 용병이 없었습니다.

    이게 우승 전력이 아니라는것이죠. 시즌 시작했을때 이야기가 아닙니다. 플레이오프 상황에서 얘기를 하는것입니다.

    작년과 다른점을 이야기하면,

    모비스는 벤슨 잘라냈지만, 라틀이 매인 용병으로 현 리그에 손꼽히는 선수로 발전했고 오히려 양동근 백업인 이대성이 맛이 갔지만 양동근이 나이를

    꺼꾸로 먹는지 플레이 타임이나 활동량이 더 늘어났습니다.

    감독얘기를 하면

    규정상 주장만 항의를 할 수있지만, 심판 장난짓으로 분위기 넘어가는 상황에서는 테크 하나 받더라도 강력하게 문제제기를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헐리웃 액션으로 파울 얻어내는것도 아닙니다. 치사하고 더러운것도 아닙니다.

    한 번 홀랑 까먹으면 10점씩 날라가는데 테크 자유투점수 주는것이 아깝지 않죠. 룰을 지키는게 스포츠라고도 하지만

    룰 안에서 이기는게 프로 스포츠라고 할까요? 테크니컬 하나 받고 몇점 주더라도 분위기가 넘어가는걸 막는다면 결과적으로 잘 했다는것이죠.

    개인적으로도 엘지가 올라가고 전자랜드가 올라가서

    서로 치져 기량적으로는 부족한 경기가 나오더라도 드라마가 나왔으면 했는데

    김빠진 파이널이 진행중입니다.
    504 두 감독의 서로 다른 선택이 결국 이렇게 갈렸네요. [새창] 2015-04-01 08:50:53 0 삭제
    윌커슨은 도찐개찐이고,

    라이온스는 오리온스로 가서 플옵뛰었습니다.

    메시는 모비스와 플옵에서 잘 뛴건 맞지만,

    다른 매인 용병보다 낫다 싶은건 가르시아, 심스 정도는 동급으로 보이지만 나머지는 우위가 없습니다.

    서브중에서도 길렌워터,코트니심스가 더 좋아보이고, 클라크나 레더와 동급정도로 봅니다.

    결정적으로 체력도 안됩니다. 풀 경기를 뛴 경험이 있는것과 매인용병으로 시즌을 뛰는것은 차이가 매우 큽니다.

    참고 용병 :

    고양 오리온스 : 리오 라이온스(F) 트로이 길렌워터(F)
    부산 KT 소닉붐 : 찰스 로드(C) 에반 브락(C)
    서울 삼성 썬더스 : 찰스 가르시아(F) 키스 클랜튼(F)
    서울 SK 나이츠 : 애런 헤인즈(F) 코트니 심스(C)
    안양 KGC 인삼공사 : 리온 윌리엄스(C) 조셉 테일러(C)
    울산 모비스 피버스 : 리카르도 라틀리프(C) 아이라 클라크(C)
    원주 동부 프로미 : 데이비드 사이먼(C) 앤서니 리처드슨(F)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 리카르도 포웰(F) 테렌스 레더(C)
    전주 KCC 이지스 : 디숀 심스(F) 타일러 윌커슨(C)
    창원 LG 세이커스 : 데이본 제퍼슨(C) 크리스 메시(C)

    김진감독은 제퍼슨 내치는것 결단도 필요했지만,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부분은 경기 운영이 너무 선수만 믿고 경기 분위기를 잘 끌고가지 못합니다.

    오심으로 분위기가 넘거가는거 같으면 테크하나 받더라도 진상 한번 해야 씨알이 먹히는데

    타임도 안불고 항의도 안하고 너무 쳐다보고만 있습니다.

    전창진감독이나 허재감독처럼 항의를 격하게 하는것을 원하는것도 아닙니다. 그래도 할 때는 해야죠.

    4강에서 발이 안움직이도록 뛰는 메시, 문태종, 김종규를 보면서 우승할 전력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엘지는 늦게라도 제퍼슨을 쳐 냈고 후반 페이스를 끌어올려 플옵진출에 4강까지했다면 망한 시즌은 아니라고 봅니다.

    토종 에이스 김시래를 봤고(군대가지만) 국내 좋은 선수들이 많은것을 확인했습니다.

    김진감독이 무능하다고까지 생각되진 않지만, 시즌 시작을 김진감독이 모비스를 반대로 유재학 감독이 엘지를 맞았다면

    결과가 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
    503 농구 국대 감독 후보 3명 [새창] 2015-03-30 10:15:48 0 삭제
    감독은 유재학이 독보적 원톱
    502 야외용 농구공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5-03-30 10:14:13 0 삭제
    나이키에서 나오는 고무공 사세요. 2만원 이하입니다.

    아웃에서 가죽공 써봤자 먼지뭍어서 그립도 없고, 가죽 다 벗겨져서 못씁니다.
    5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5 12:58:42 0 삭제
    절대온도에 대해 찾아보세요.

    분자, 입자의 운동에너지를 이야기하지 태양, 열 이야기 할 온도는 아닌것도 같습니다.
    500 골프친 오해 불러서 유감스럽다네... ㅋㅋㅋ [새창] 2015-03-24 15:52:41 1 삭제
    100년내에 죽을꺼니 사실상 시체인데
    그냥 묻어버려야 ㅋㅋ
    499 제가 농구동아리 졸업생 회장을 맡게되었습니다 ㅜ [새창] 2015-03-24 12:50:33 0 삭제
    다음 동아리농구 카페에서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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