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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백두산고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6
    방문 : 6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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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산고양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 영화관 초딩러쉬에 보다말고 나왔습니다 [새창] 2014-11-11 21:17:25 1 삭제
    나를 찾아줘 보러 갔는데 초딩 2 데리고 온 아줌마
    영화가 수위높은 야한 장면 가끔 있었는데......
    171 마조패밀리 61화 [새창] 2014-11-06 03:01:16 0 삭제
    윈드샤워님 힘내세요!이쁘고 건강한 아기가 곧 다시 엄마아빠에게 와줄거에요^^
    170 (속보)제2의 신해철 아산병원서 중태 [새창] 2014-11-04 21:34:22 25 삭제
    (손해 사정인 카페에서 퍼온 글입니다. 위밴드 수술후 응급상황이 되는 경우의 예입니다.)
    의료사고장소
    신사동에 위치한 랩밴드병원..
    저는 2009년11월20일경.....랩밴드 수술을 받았습니다....밴드를 위에 어느정도 조여 식사를 ..푝식을 줄여 살을 빠지게하는 수술입니다....저는 고도비만은 아니었어여...태어날때부터 비만이었기에...늘 뚱뚱 했기에...꾸준히 쪘다 뺐다 감량끝에....수술햇습니다....수술은 잘됐습니다..아무런 문제가 없었어여.....그렇게 잘지내다가..

    배가 아파서.....참다참다....

    2011년10월8일 배가 아파 동네 병원에 갔더니..장염 갔다고 하더라구여...그래서 약을 먹어도 차도가 읍고..

    도저히 안되서 9일경에 응급실에 갔습니다...피검사를 하더니..콩팥이 안좋다고 이렇게 안좋을수가 있냐..염증이 있다..등등 그러더라구여...배는 불렀고 답답헸고..금식과 콧줄을 꼈습니다...누런 물이 올라오더라구여...



    당장 씨티를 찍을순 없데여...콩팥이 너무 안좋아서여...어느정도 수치가 올라가야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여..

    그냥 찍으면 무리가 간다고 하네요...금식을 참다 그다음날...같은 병원분들이 콧줄까지 끼고 있으니..

    더 큰병원으로 가보라해서 분당에 있는 병원응급실로 다시 갔습니다...

    이거저거 검사하더니 씨티를 찍어도 될꺼 라고 해서 찍었습니다..그리고 입원실에 입원했습니다..

    근데 찍고 한시간도 안되서...바로 수술을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여...응급수술이죠....

    저는 그게 그렇게 심한건지 몰랏습니다....담당선생님은 저희 신랑 보호자한테 얘기 했구여...

    저희신랑도 크게 애기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저 장폐쇄라는것만 듣고 수술실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수술했어여....수술후에 어느정도 회복이 된후 얘기를 들을수있었어여....

    랩밴드가 묶여있는부분이....구명이 나서 그사이로 제가 먹는게 그쪽으로 새었나봐여..

    그래서 제배는 완전 쓰레기장이였다고 합니다...그것도 선생님이 그렇게 말했데요...

    수술하는 도중에도 4시간 정도 걸렸되요...수술도중에 저희신랑은 전화를 두번 받았다고 합니다..

    최악의 상황을 어떤건지 아시겠죠....수술후 중환자실에서3일 있었습니다...

    수술은 끝나서 중환자실에 옮겼지만....또 최악의 상황을 ......그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다행히 회복을 해서 일반 병실에 옮겼졌어여....

    그리고.....피통을 5개나 차고요.....배는 제손으로 한뼘....20센치 정도 개복했습니다...

    제배는 거의 만신창이에요......

    입원한후는 더 고통이죠.....식도 그구멍난부분이 붙을때까지 계속 금식 했구여....

    2주뒤부터 씨티검사를 다시해...새나 안새나 검사후 다행히 안새서 미음부터...천천히 먹엇습니다..







    3주정도 입원하고...지금 까지 통원 치료중입니다....거의 5개월 가량 됐죠....

    첨에는 일주일3번...일주일 두번....지금은 일중일에 한번...

    소독하러 병원에 갑니다...포트있는 부분 배꼽부분에 염증이 대단했다고 하네여...

    그때 긁어내긴했는데...얼마나 균이 독하면 아직도 나오냐면서....



    정말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답답하구여.....부작용에 데헤서는 밴드가 미끄러진다....

    이얘기 밖에 듣지않았는데....저같은 케이스가 있을줄이야 상상도 못했습니가..

    완전 최악의 상황가지 일어났을수도 있었잖아여....

    저희 애들은 아직 어려요....가족얘기하면 그저 눈물만 납니다.....

    저희 신랑은 제가 조금만 아파도 겁부터 난다고 합니다...저도 그렇구여....

    시간을 되돌릴수 있으면 되돌리고 싶습니다....돈이면 몸이며 가족들의 정신적 스트레스....상상도 못합니다..

    요즘은 계속 안좋은상상만 하게되요......저의 처해진 상황만 답답하구여.....혼자있으면 눈물만 나구여...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정말 답답합니다...
    169 진중권 교수님이 또 트윗을 쓰셨네요.... [새창] 2014-11-04 05:50:10 0 삭제
    아 이 사람도 아니구나.....루비아빠
    168 급 고양이 키우고싶어지는 플짤들.swf [새창] 2014-10-31 22:53:41 0 삭제
    저장 저장~~고마워요♡
    167 망원파출소 고양이! [새창] 2014-10-29 08:15:50 6 삭제
    귀엽다 망원이도 작성자도 ♡
    166 故 윤일병 어머니에게 대대장이 보낸 문자메시지 [새창] 2014-10-27 12:17:31 4 삭제
    어떤 욕도 부족하다.
    165 암걸릴 것 같은 공대 동생놈 PPT를 수정해 보았다 [새창] 2014-10-21 07:22:39 1 삭제
    헐 난 공대타입인가 왼쪽이 더 눈에 잘 들어옴 ㅜㅜ 그래도 추천!
    164 ㅋㅋㅋ저희집고양이가.. 제 발냄새에.. 그만 ㅠㅠ [새창] 2014-10-17 20:48:51 6 삭제
    조심하셔야해요. 우리 야옹이는 오빠 발냄새 맡다가 딸꾹질을 하더니 웩웩 구역질을 하는데 아무것도 못토하고
    제가 걱정돼서 야옹아! 괜찮아! 하고 달래주는데 결국 우와왕!!!!!!!! 하고 울면서 마루로 뛰쳐나가더라고요.
    한동안 충격에서 헤어나질 못했지요. 그러다가 몇 달 후에는 오빠가 자다가 갑자기 이씨 이게뭐야! 하면서 한 쪽 발은 들고 한 쪽발로 콩콩 거리면서
    욕실로 가더라고요. 발등에는 야옹이가 구토한 사료가 가득했음. 오빠 왈 - 야옹이가 내가 자는데 발등에 토했어. 라고
    야옹이의 복수였죠 ><
    163 [익명]저는 택배기사입니다 [새창] 2014-10-17 02:23:36 1 삭제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고양이 사료 모래가 무거워서 항상 죄송한 마음으로 주문하고 있습니다.
    무게20키로 짜리나 1키로 짜리나 3000원 배송료는 소비자인 제가 생각해도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조금 더 올려도 좋을 듯 합니다. 물론 이익은 기사님이 많이 가져가셔야죠.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30 13:48:43 0 삭제
    다 이쁘지만 알로찌 매력
    161 방금 윗집 신혼부부에게 심장 어택당한 썰.ssul [새창] 2014-09-23 13:25:21 2 삭제
    예전에 저도 윗층아이가 시도때도 없이 뛰어서 큰맘먹고 윗집에 올라갔는데 문이 열려있고 아이는 주방과 방을 왕복 달리기를 하는데 식탁에 중년남자와 할머니가 근심어린 표정으로 앉아계심 그래서 상황을 피익하려고 멀뚱히 쳐다보다가 할머니한테 들킴 아랫집이라니까 왜 왔냐고 묻지도 않고 요구르트 한병 주시길래 먹고내려옴 자세한 대화는 생각이 안나지만 그후로 내가 자려고누워도 애가 뛰는 소리가 들리면 엄마없는 애가 뛰는구나 하고 소리가 거슬리지도 않고 걍 꿀잠잠
    159 불쌍한 친구가 3일전에 하늘나라갔습니다. 명복 좀 빌어주세요.(뉴스有) [새창] 2014-09-21 01:06:51 1 삭제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6 02:08:54 0 삭제
    추카추카추카추카추카
    축하드려요~제가 다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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