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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4	3D 기술 현황 [새창]	2019-05-29 13:13:05	6	삭제
		제가 봤을땐 보통 얼굴 표정주름표현에 쓰는 wrinkle map 기술을 쓴거 같은데 설마 발에 적용할 줄이야. 등근육 표현에 간혹 쓰는건 봤는데 멋지네요...
	413	딸방에 그림 그려준 아빠.jpg [새창]	2019-04-22 21:11:57	10	삭제
		김XX(딸, 34세)
	412	[극혐오주의] 방울뱀에게 물린 후 치료 과정 [새창]	2019-04-22 02:45:10	0	삭제
		뜬금없지만 만약 저환자가 미국인일경우와 한국인일경우 의료보험및 치료비가 어떻게 책정될지 궁금해지네요. 예전에 미국인일경우 손가락이 절단될결우 복구 비용이 한개당 3~5천만원정도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우리나라같은경우는 저런경우 보험처리가 될까요?
	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13 17:47:05	0	삭제
		제가 아는 얕은 지식으로는 저위의 고래회충은 보통 생선의 아가미에 서식하고 기생하고 있는 생선이 죽은경우 서서히 살부분으로 도망 간다더군요. 그래서 잡은즉시 횟감용으로 처리를 하면 살코기 부분에는 거ㅓ의 없어야 정상인데 위에 처럼 살부분만 다로 처리한부분에 고래회충이 있다는 이야기는 잡은후 상당시간간 방치된거란 이야기가 있더군요.
	410	그는 친구인가 의사인가 [새창]	2019-03-21 18:45:37	8	삭제
		죽음에 간접적으로든 직접적으로든 연관이 있는 사람은 죽음과 어느정도 거리가 있는 일반적인 사람과 인식이 다를듯.. 뜬금없고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예전에 작은아버지랑 영화 황해를 볼기회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냥저냥 재미있게 봤는데, 같이 보신 작은아버지는 아주 치를 떠시면 왜 이런 영화를 보자고 했냐며 나무라시더라구여. 물론,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와 그러시나 하고 그정도로 잔인한 장면이였나 했는데 생각해보니 작은아버지는 베트남 전쟁때 진짜 전쟁으로 죽은 시체를 봤던 경험이 있으시더군요. 저처럼 분장과 소품일걸 알고 보는사람과 바로앞에서 시체가 굴러다니는걸 보신적이 있는 작은아버지랑은 그 느낌이 다르겠죠. 게시글은 그냥 유머 글이긴 하지만, 실제로 죽음을 상시 경험하는 의사들은 일반인보다 죽음을 보는 시각이 아마 다르겠죠?
	409	소련교수 " 한국은 미사일 한방짜리" [새창]	2019-03-20 14:52:35	0	삭제
		차르봄버 하나면 끝 아닌가요? 제가 알기론 현 인류 최대 최악의 무기가 차르 봄버로 알고 있는데... 다만 사용한다면 인류 멸망이라 쓰지 못하는것 뿐이라고. 전쟁의 본질이 실상 상대를 무력화해 상대 것을 빼앗는 장사수단의 하나인데 전부 없애버리면 마진이 안남는 장사죠.
	408	어이없어서 유머~) 엘에이 한인타운 전광판 [새창]	2019-03-18 19:11:28	6	삭제
		예전에 저곳에서도 전 대통령 퇴진 운동으로 시위하는 사람들에게 빨간옷입으신 그분들이 가스총 들고 빨갱이라고 위협하다가 현지 경찰들한테 연행 되었던 기사가 기억나네요. 저곳도 우리나라의 조그만 축소판인듯...
	407	어둠속에서 한달 버티면 1억.jpg [새창]	2019-03-16 17:07:27	42	삭제
		30일이라는 결정된 기간이 있어서 가능한일. 군대도 2년 혹은 3년이라는 기간이 정해져 있어서 그 희망으로 살아가는겁니다. 사람은 어느 작은 하나라도 그 희망에 목표가 생기고 계획이 생기는데 만약 막무가내로 언제 까지 인지 모르고 갖혔다면 일주일도 못버티고 정신이 붕괴할겁니다. 한달의 기간이라는 목표가 있으니 상상으로도 아 이거만 버티면 그돈으로 이것저것 할거다라는 희망으로 살만 할거에요.
	406	어머니가 싸주신 음식을 개밥으로 준 아내 [새창]	2019-03-13 18:31:28	73	삭제
		사이코패스가 사실 별거 없습니다. 공감능력이 심하게 떨어지는 사람들을 이르는 말이죠. 사람을 무참히 살해하고 정신이 이상해서 사이코패스가 아니라 일반적인 평범한 상황이나 주위 사람에 대한 공감능력인지력이 심하게 떨어지는 사람들이 주위에 많습니다. 저 부인분은 남편이 부모님께 받은 음식을 그냥 음식거리 그이상으로 이해할 수 없는거죠. 부모자식간의 정이라든지 정성이라든지 남편분이 느끼는 음식 그이상의 것을로 인지하지 못하는거죠. 의외로 주위에 흔합니다. 제가 언어선택을 심하게 했다 뿐이지 공감능력이 좀 떨어지시는 분입니다.
	405	사주 vs 관상 [새창]	2019-03-12 00:17:25	22	삭제
		금복들어와 돈번거 자체는 사실이고, 범죄자로 낙인이 찍힌다고하더라도 벌금물고 어쩌구해도 엄청 남을것 같은데요? 제가 너무 비관적인가요? 최악의 최악의 상황이 꼬리 짜르기로 승리한테 덤태기 씌우고 감방가는거이긴한데, 글쎄요 몇년이나 살지... 제가알기론 감옥가면 군대도 안가는걸로 아는데... 물론 연예인으로선 끝났지만, 그동안 저런짓해서 모아돈 전부 환수되지않는이상, 일반인 보단 유유자적하면서 살듯..... 슬픈현실이죠.
	404	사주 vs 관상 [새창]	2019-03-11 21:05:23	8	삭제
		근데 엄연히 따지고 보면 둘다 맞춘거 아닌가요?
	403	82인치 tv 실물느낌.jpg [새창]	2019-03-08 18:31:03	0	삭제
		글쎄요 가늠이 잘 안되네요. 영상으로 사람 전신이 나온 영상 기왕이면 살색이 많이 나와 실제 사람과 비교할 수 있는 그런 영상으로 다시 찍어서 올려 주세요. ^^
	402	??? : 후...너네는 월 400이상 벌지마라.... [새창]	2019-02-28 18:05:46	9	삭제
		제 생각이긴하지만 월 400대면 나이가 40넘어 50가까이 될때 쯤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나이대가 되면 당연히 몸도 이상이 생기기 시작하고 병도 하나씩 지병으로 갖을 나이죠. 50쯤 되면 갱년기 증상도 나오기 시작하니 자연히 행복도가 낮아지겠죠. 단순히 400이상벌면 행복도가 낮아진다라..... 신빙성이 없네요
	401	어떤 아파트의 경비원 처우 [새창]	2019-02-22 20:08:28	13	삭제
		지금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이죠. 예전에야 밥상머리 교육이다 머다 하면서 어른이 아이에게 당연히 가르치고 그러면서 인격을 형성해가는데 저희 부모님 세대쯤 부터 자식들에게 당신들께서 겪었던 고생을 되물리기 싫은 맘에 유일한 인생업그레이드인 학업을 통한 상류층 진입에 힘쓴 나머지 정말 중요한 인성교육에는 신경을 쓰지 못했죠. 오히려 상대방을 생각하고 배려하기보단, 상대방을 이겨라, 니 옆에 애보단 공부를 잘해라 라는 얘기를 더 많이 들은거 같네요. 솔직히 저도 그런식으로 배웠기에 다음 세대들에게 올바른 인성교육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을지 자신은 없네요. 당연히 옳고 그름을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행동하기에는 겪어온 경험이 더 드러나기 쉬우니깐요.
	400	남자들이 빨리 죽는 이유 [새창]	2019-02-22 17:33:03	0	삭제
		벌칙은 등에 불붙이고 인디언밥으로 불끄기인가요? 아니면 바지에......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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