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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6
    방문 : 25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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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2 이슬 비쳤어요!!!! [새창] 2016-06-04 11:15:37 0 삭제
    오! 화이팅이요!! 순산하세요~
    561 애들 방구소리는 뿌웅이 아니라 피식 요러지 않나요? [새창] 2016-05-11 03:44:29 0 삭제
    빠바박-할때도 있어요
    560 유도분만 입원중 - [새창] 2016-05-04 08:35:16 0 삭제
    저도 유도분만한지 8주됐네요
    1cm열려 시작해서 10cm까지 24시간 걸렸어요
    무통안맞고 하려다가 양수터지곤 너무 아파서 맞았네요. 산모가 진통 참느라고 몸에 너무 긴장되면 잘 안열려서 오히려 더 힘들다는 얘기들어서 맞았어요.
    무통맞고 한숨자니 확확 열리긴 하더라구요
    대신 힘주기전에 10열리면 무통 끊어달라하세요
    무통 맞은채론 힘주는거 더 힘들어서 자칫하면 수술할뻔 했어요..

    순산하세요~!
    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04:46:54 0 삭제
    베이비오일이나 코코넛오일으로 목욕전에 발라서 불려두셨다가 머리감기시면 상처안나고 떨어져요
    558 출산 4일째.. [새창] 2016-04-28 04:42:49 4 삭제
    힘내세요..
    557 똥게로 가야하나 육아게로 가야하나....(더러움 주의ㅠㅠ) [새창] 2016-04-21 10:17:47 0 삭제
    저는 원래 쾌변녀는 아니었지만 임신전보다 변비가 오긴 오더라구요. 프룬주스먹어봤는데 너무 달아서 입에도 안 맞고... 결국 아침 점심 저녁 요플레먹고 변비 탈출 했어요
    556 24일 예정일이었는데요 ㅠㅠ 유도 고민이에요 [새창] 2016-03-27 14:36:57 0 삭제
    39주에 임당때문에 유도분만했어요. 저는 촉진제 맞으니 불규칙적이던 진통이 규칙적이 되서 오히려 덜아프고 편해지더라구요
    유도 전에 1센치 열려있었는데 10센치 열리는데 24시간 걸렸어요. 촉진제 맞고 10시간만에 양수가 터졌는데 그때부턴 못참겠어서 결국 무통주사도 맞았구요..
    아파서 엄마가 너무 참으면 자궁이 안열린다고 하더라구요. 양수터졌는데 안열리면 결국 수술해야한데서 무통맞았는데.. 진짜로
    무통맞구 한숨자고나니 5센티에서 9센티로 확 열리더라구요
    10센티 열리고도 애기가 안내려와서 두시간 기다렸다가 푸시하기 시작해서 세시간만에 애기 만났어요.
    양수 터진지 16시간 지나면 애기한테 위험하다고 해서 세시간만에 낳으려고 엄청 맘 졸이며 힘줬어요..
    엄마 아빠 마음이 결국은 애기가 안전하다는 데로 하게 되는거 같아요.
    저흰 애기가 크지도 않았는데.. 임당으로 인슐린 맞는 중이어서 오래되면 태반이 늙어 산소공급이 적어 애기한테 안좋다는 말에 유도 결정했어요.
    너무 마음 졸이지 마시고 일단 의사말대로 아기한테 제일 안전하고 좋은 결정한다 생각하세요.
    건강하게 아이 만나는게 제일 중요한거지 결국 자연분만인지 유도인지 수술인지는 나중문제인거 같네요
    555 9cm열렸대요~ [새창] 2016-03-09 23:47:39 0 삭제
    이 글 쓰고 8시간만에 자연분만.성공했어요.
    응원해주신분들.모두 감사드립니다
    554 9cm열렸대요~ [새창] 2016-03-09 23:46:42 0 삭제
    넵!! 응원 감사합니다
    553 9cm열렸대요~ [새창] 2016-03-09 23:46:28 0 삭제
    감사합니다!!
    552 9cm열렸대요~ [새창] 2016-03-09 23:46:19 0 삭제
    감사합니다. 어젯밤에 순산했어요.
    촤은님도 출산 출산.축하드려요!
    예쁜 아기와 행복하세요~
    551 9cm열렸대요~ [새창] 2016-03-09 23:45:01 0 삭제
    감사해요~ 순산했어요 ㅎㅎ
    550 9cm열렸대요~ [새창] 2016-03-09 23:44:34 0 삭제
    감사합니다!!
    549 혹시 타코와사비 좋아하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6-03-08 04:36:38 0 삭제
    저는 전에 홍대에 텟펜이라믄.철판요리집에서 먹은 타코와사비가 젤 맛낫어요. 생 와사비 직접 갈아서 사이드로도 줬었는데.. 와사비라는게 그렇게 신선하고 맛난건지 첨 알았더라는...
    근데 그게.벌써... 5년도 더 전이라.. 아직도 그 맛인지는 모르겟네요
    548 와이프가 임신했는데 데드풀은 무리겠죠?? [새창] 2016-02-17 06:35:39 0 삭제
    36주 임산부인데... 봤어요 ㅎㅎㅎ
    평소에 그런 종류 잘봐서 그런지 특별히 더 잔인하다 생각하진 않았어요.
    잘 보고 나와서 데드풀같은 아들 나올까 살짝 걱정되긴했지만
    아가 나오고 나면 언제 또 극장에 갈까 하면서 보길 잘했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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