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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풩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5
    방문 : 5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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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풩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09 22:25:08 53 삭제
    정말 [군대다녀와서] [출산]한 [어머니]는 어떻게해도 깔수가 없다.
    사랑해요 장모님!!!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09 22:25:08 158 삭제
    정말 [군대다녀와서] [출산]한 [어머니]는 어떻게해도 깔수가 없다.
    사랑해요 장모님!!!
    135 [eRepublik]드디어 짱깨놈들을 밀 기회가 왔습니다 +_+ [새창] 2011-07-09 19:49:39 2 삭제
    오유선비왔습니다.
    짱깨라는 표현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134 협찬은 받았는데 옷갈아입기는 귀찮다 [새창] 2011-07-08 20:36:27 15 삭제
    1 다리에 화장합니다. 고객님
    나도 안지 얼마안됐는데 허옅게 보이거나 윤기나 보일라고 바르는게 있어요
    133 지하철 벌스면서 타야할판 [새창] 2011-07-08 02:00:38 7/8 삭제
    나도 남잔데 솔직히 잘생기건 못생기건을 떠나서 처음보는 남자사람이 자기 손잡고 머리카락 만지고 그러는 것도 소름돋고
    싫은 것같다.

    그래서 학원에서도 무릎닿으니까 지나갈때 일어서서 지나가게 하는 편인데
    지나간 누나가 막 이것저것 챙겨주더라, 나중에 알고보니까 내가 착한거 같다하면서 밥이나 먹자고 그래서 먹었는데
    누나가 글쎄 그날따라 스웨터를 입고왔어, 가슴에 상표가 먼지 궁금해서 가슴한번보고 밥한먹고 그랬는데 그 뒤로 학원에 안나오더라

    알고보니까 그 브랜드가 빈폴이었어, 가을에서 초봄까이 입을수 있고, 정전기도 덜나면서 따듯한게 아이에서 부터, 어른까지 선물해줘도 좋아하더라고 특히 가격이19800원, 즉 만원 선에서 해결할수 있다는게 장점인거 같아.
    132 어릴적 하두리 사진 소장하시고 계신가요 [새창] 2011-07-08 01:50:09 5 삭제
    내가 작성자 보다 형인거 같은데 어디 길가다가 나랑 마주치지 말아라
    만약에 마주치면 형이 눈깔께, 때리지만 마
    131 5년넘게 사귄여자친구가 병신이라고 해서 헤어졌어요 [새창] 2011-07-08 01:45:40 0 삭제
    나 너 없으면 병신인거 아는 네가 나를 버리니?
    2년아?
    130 결혼을 전제로 만나던 여자친구가 아기를 가졌어요. [새창] 2011-07-06 18:14:06 0 삭제
    최선의 선택은 없습니다. 어떻게 하든지 누군가는 희생해야되는 상황이네요
    이럴때는 아무리 좋은 의견이라 하더라도, 다른곳에서 의견을 구하기 보다는 관계된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좋은 의견이라 할지라도 사소한 양보라 할지라도 본인 스스로가 결정하는 것과, 타인이 그것이 최선이다라고 말해서 하는
    것과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또 최소한의 마음의 준비와, 생각지도 못한 도움들은 많이 받을수 있으니 지금 바로 상담하세요 1588-8282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06 17:04:46 3 삭제
    글을 잘읽어 보면 여장하겠다는 글이 아니라 여자하겠다는 글입니다.
    128 자취생의 샌드위치 [새창] 2011-07-06 17:02:48 0 삭제
    다먹은 컷도 올렸으면
    자취생의 샌드위치가 자취를 감췄습니다. 여러분!
    이걸로 푸르딩딩하게 될수있었는데
    127 PC방에서 스타2 시디키 훔치신다는 시네라리아 님. [새창] 2011-07-05 23:06:22 0 삭제
    댓글이 많아서 보기나 할까 모르겠지만 시네라리아님이 잘못한것은 맞지만
    이렇게 까일 정도로 잘못한것은 아닌거같다.

    솔직히 실수는 누구나 할수있는 것 아닌가?
    게다가 도덕이라는 것은 개인적인 경험과 공감에서 나온다. 아마 시네라리아님이 불법다운로드를 할때
    주위분들이 그것은 옳지 않은 일이라고 말해주지 않았거나, 오히려 컴퓨터를 잘다루는 사람으로 칭찬했을수 있다.

    때문에 시네라리아 님에게 그것이 어떤 잘못이고, 과거에 어떤 분란을 가지고 왔으며, 나쁜일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우선이지, 너는 잘못되었고, 쓰레기다. 병신같다라고 하는 것은 옳지 않은게 아닌가 싶다.

    시네라리아님을 욕하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은 당신도 다른 곳에 가면 이방인이라는 것이다.
    누구나 실수를 한다. 그것은 당신도 예외가 아니다.

    시네라니라 아니 시네라이라 아니 아오 빡쳐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05 22:31:16 0 삭제
    음악성은 둘째치고, 예능이잖아요.
    낯설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만으로도 좋은게 아닌가 싶으요
    125 넷북 노트북 추천해쥬세욤 [새창] 2011-07-03 18:29:19 0 삭제
    아이패드?!
    124 오늘 왜 전부 대상이라고 까는사람 있을까봐 씀 [새창] 2011-07-03 16:13:01 0 삭제
    저만 다르게 알고있었나요?
    중간에 유재석인가 심사의원이 사람들 사이에 있는데 한마디 하시죠 라고 말합니다.
    모두의 대상은 아니지만 나의 대상이기 때문에 대상을 준게 아닐까요?

    무슨 소리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123 김연아 옷 지적 [새창] 2011-07-03 15:27:20 1 삭제
    나는 항상 티셔츠 하나에 4만원 하고, 백하나에 30~40하는게 이해가 안간다
    뭐, 본인이 그러겠다면 말리지야 않겠지만 왜 TV에 나와서 그런스타일은 안된다는둥, 40만원짜리 청바지가 어쩟다는 둥
    도대체 그옷이 왜 그만한 값어치를 하는지 누가좀 설명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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