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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형의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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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형의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4 17:40:06 0 삭제
    세상 남에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나!!
    라고 외치고 자의적으로 힘내시길!!
    7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4 17:36:21 0 삭제
    야 나와 술사줌 ㅋ
    했습니다. 말로라도 들으시고
    오늘은 마시자..
    700 (닉언죄) 월천선녀님 [새창] 2014-03-29 13:36:41 0/15 삭제
    궁금한게 있는데요. 혹시 괜찮으면 남겨주시고 아니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
    빌라 이사왔을때 밑에 집이 무당집??(표현죄송;;) 이더라구요.
    삼십대중후 되보이시는 젊은 분, 그리고 제자분이신것 같은 더 젊은 아가씨 둘정도. 전세로 있었다고 들었구요.
    저희집 윗층 남자가 난리를 많이치고, 집 하자부분 문제도 있어서
    저 오고나서 금방 떠나셔서 잘 모르겠지만, 수양하는 분위기가 많이 나는 그런 느낌이었는데요.

    무당분들도 집 얻을때, 자리 괜찮은곳 얻나여? 아님 그냥 일반인들처럼 집환경만 보고 얻나여?
    전 주인이 안방문에 부적 두개를 붙여놓은것이 있었는데,
    저는 미신을 믿지도 안믿지도 않는 그정도라서 , 그냥 떼어버렸는데 크케 상관은 없는지??
    찝찝함은 조금 있었지만 , 그냥 일반적인 생각으로 내 의지로 상관없다고 밀어부치면서 일어나는 일들 무시하는편인데요.
    전 주인이 비슷한또래의 부부였는데 잘 안되서 나간것 같아여, 빚을 우리가 집사면서 거의 판 값으로 갚은 모양.
    이사와서 3년 되어가는데 , 읽다보니 궁금해서요.. 크게 별일은 없지만서도요
    왠지 집 분위기 흘러가는게 어떤때에는 신경도 쓰이고 하네요

    *여담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기와서 가위한번 눌려봤어요
    저는 귀신부류에 상당히 무딘 편인것 같은데
    날카로운 손톱 하나로 등을 주욱 주욱 길게 계속 긁더라구요 소름끼치게
    한 십여분정도 괴로워하다 깨어나고, 너무 생생해서 무서웠다가,
    부정하면서도 욕을했어요. 난 무섭지 않다고 하면서 잠들어있는 세살 아기랑 집사람 건들기만 해보라고
    그러니까 안 무섭고 용기가 나더라구요 ㅎ;;;

    아무튼 좀 부정하기도 하면서도 한켠에 마음이 썩 시원찮은것도 있고해서 한번 여쭈어 봅니다.
    집터가 나쁜(??)데 무당분들은 상관없이 이사 들어가는지?? 아님 괜찮은곳 찾는지.- > 아님 정말 일반인들 처럼 집환경 편리성만 보시는지.
    그리고 부적 부분이요 ㅠ - 전 주인도 뭔가 있었응께 부적을 붙여 두었겠지 하는 생각들어서, 무시하면서도 찝집함요;
    699 [익명]20대 초반엔 성욕이 많아서 고민했는데 29살인 지금은 줄어드는 성욕 [새창] 2014-03-28 13:55:54 1 삭제
    (오랫만에) 작성자는 죽었다고 한다.
    6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8 13:53:19 0 삭제
    삶의 낙 있으면 좋~~~겠다.
    걱정이 빡빡해서
    음...낙이라면 소주타임?
    697 [익명]아ㅡ결정을 못하겠어요ㅠ [새창] 2014-03-28 13:52:20 0 삭제
    코카콜라 맛있다. 맛있으면 또 먹어.

    결정!!
    일장일단이 다 있겠죠
    잘 선택하세요~*
    6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8 13:50:55 0 삭제
    이게 참 신기한게 저는 서른넷인데,
    생각은 옛날이랑 하나도 안변해서
    내 몸이 그대로라고 생각하고 이십대시절 처럼
    이정돈 문제 없어 하면서 술도 그렇고 힘쓰는것도 그대로 해버림.
    벗, 확 느낌 . 지침 쓰러짐 .
    6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5 13:53:00 0 삭제
    일산 호수바람 좋지요~
    오늘 해도 떠있고 좀 따뜻하게 입고 광합성 잘하시고요~
    힘내요
    힘내면 힘들어도 점점 나아지겠죠
    6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5 13:47:01 0 삭제
    비아님
    비듬임
    6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5 13:40:23 0 삭제
    네!
    690 사는게..참..돈.. [새창] 2014-03-15 13:30:54 0 삭제
    벌써 아이가 넷이나...
    어깨가 무겁겠군여
    이제 잘 헤쳐나갈 길만 남았으니
    아빠파워 힘내세요!!!!
    나두 넷인데요
    내아들 나이요..
    내 나이도 서른 넷
    힘넷!!!!!!!!!!!!!!!!!!!!
    689 후 하 후 하 후 하 [새창] 2014-03-15 13:28:26 0 삭제
    이빨닦고 후 화 후 화 후 화 후 화이팅!
    6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5 13:27:37 0 삭제
    시름~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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