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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7	학교끝나고 집에 왔는데 [새창]	2015-01-30 14:22:42	141	삭제
		근데 이건 뭔가 느낌이 .. 부숴놓고 간느낌이네여 조심하세요
	8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4 11:43:49	0	삭제
		토닥토닥 힘내세요 우선 현실을 해결해야 하는건 누구에게나 주어진 과제일것입니다.. 거기서 이겨내고 할 수 있느냐 와 져서 환경에 지배당하게 되는수도 있겠죠.. 차분히 힘내시길 바래요 늘 하는 말이지만,, 지치지만 마세요 하다보면 가다보면 길이 다 나오겠지요
	805	[익명]남자나이 27 [새창]	2015-01-24 11:40:53	0	삭제
		젊다!!!! 생각은 진지하되 , 조바심 내지는 마요~ 젊으니까~
	804	[익명]여러분들은왜살아가시나요? [새창]	2014-10-09 17:36:35	0	삭제
		담배필라구, 맛있는거에 술마실라구, 놀라구, 그래 재밌지만은 않지만, 어쩌다 한번씩 재미도 있을때도 있고~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것들도 , 해볼수 있는것들도 있은께 그냥 저냥 사는듯이 사는것 같네요
	8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9 17:34:24	0	삭제
		좋겠습니다~ 난 집에가면 7시반될텐데,, 그때~!!! 막 마실꼬야아아~~
	8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4 14:18:25	0	삭제
		아니요 잘 진행하려면 뭐든지 잘 정리해놓고 님이 가고싶은방향으로 편하게 가는게 나을듯 싶네요 당장의 마음은 당장 해결되겠지만, 긴 마음은 길게 갈 것 같네요
	801	층간소음 문제로 이사가게 됬어요 ㅜㅠ [새창]	2014-10-04 14:14:25	0	삭제
		어후..그정도면..전체건물이 다 그런곳 아닌가요.. 그래도 착하셔서 그간 고생하셨네요 방음더 좋은곳 찾으셔서 매트깔고 팡팡 뛰어다니시길
	800	술 덜 취하는 팁같은거 있을까요... [새창]	2014-10-04 14:08:44	0	삭제
		네병정도는 마신다 하시니 두병반에서 세병까지 천천히 마시는걸로 정하세요. 그정도면 취기 다 올라올테고, 본인도 아 이제 세병이 되었구나 하고 그만!!!하면서 한잔씩 빼면서 세병 맞추시고 최후의 보루에 남은 한병을 집가는길에 편히드시던지, 자리 다 파하고 한잔더해도 괜찮겠구나 싶으면 마지막드세요 그전까진 세병 스톱으로 양정하고 어른들과 잘~~잘~ 펜잘~
	799	술 덜 취하는 팁같은거 있을까요... [새창]	2014-10-04 14:05:21	0	삭제
		천천히..의식적으로 천천히 계속 되뇌이세요 어른들 주신 술 천천히 먹다보면 어느정도 취기 올랐을때 너무 급하다싶으면 빼게도 되고 조절이 좀 될듯 싶습니다. 아주 못마시면 모르지만 본인이 어느정도 마신다고 생각하기에 취하는것 같아여.. 괜찮을것 같으니까.. 천천히만 먹게된다면 본인주량에 과할정도로 먹지 않고 나중엔 빼면서도 먹을수 있으니 주량 과신하지말고 천천히~
	798	옥탑방으로 이사가려는데 겨울에 정말 추위에 취약한편인가요 ..? [새창]	2014-10-04 13:55:01	0	삭제
		갠적으론 밑에 건물들 잘 파악하셔서 문제점들 생각하시구요 피해 안받고 독립적 공간이었으면~ 음식점 슈퍼등 바퀴벌레나 벌레 문제 괜찮은지도 유의하시구~ 밑에서 올라옵니다.......ㅎ 님이 살고 싶을정도로 괜찮으면 나갈때도 편하게 나가실테니 잘 결정하세요~
	797	옥탑방으로 이사가려는데 겨울에 정말 추위에 취약한편인가요 ..? [새창]	2014-10-04 13:52:01	0	삭제
		옥탑...겨울도 겨울이고 여름도 여름이지요.. 빠듯하게 아껴서 벗어나고싶은 도전이라면 추천하지만, 무난히 살고 싶다면 조금 더 보태도 다른 좋은곳 있을겁니다
	796	구글링, 좀더 능숙하게 활용할수 있는 꿀팁! [새창]	2014-10-02 12:33:16	0	삭제
		오늘은 바나나 난리나겠구만 바나나 파동일어난줄 알겠다ㅎ
	795	[익명]숱도 숱이고 이런 곱슬도 있어욥.. [새창]	2014-09-19 15:32:00	0	삭제
		머리카락이야!!!
	794	남편과 의견충돌 ㅠ 아빠분들 의견이 궁금해요 [새창]	2014-09-19 15:30:52	0	삭제
		음..저도 첫째는 그렇게 비슷하게 돈들여했는데 , 둘째는 아직이지만 별로 보지도 않고 기념도 되지 않는 생각도 종종 들더라구여.. 아기자기하게 돈들인만큼 유용하다면 50만원들어도 괜찮은듯 싶구여.. 걍 개인적으론 저두 넉넉치 않은편으로 별로 돈들여하고 싶진않음이여~ 나중에 보는것으론 핸드폰 사진으로도 잘 찍으면 충분히 그런 기념은 될 수 있단 생각들어서요
	7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3 14:56:09	1	삭제
		설명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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