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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형의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4
    방문 : 7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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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형의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8 13:56:10 0 삭제
    퇴근하려면 한 삼십분 남았음 -_-ㅋ
    6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8 13:55:44 0 삭제
    낮부터 날도 풀린다는데 심장터지게 달리기한번 땡겨요
    6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8 13:53:51 0 삭제
    어렵게 시작했다고 걱정만큼 못살고 그러지 않아요.
    대신 분명 힘든시기 노력으로 이겨내야할 시간들은 오겠죠.
    자신감 가지고 시작한만큼 밀고 나가봐요.

    글이 단순히 반대가 많은것 같아서, 조언 구하기 힘들듯한데
    시작했으니 이제 부인분 한평생 잘 책임져주고 노력한다고 생각하고 힘내요!!
    6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8 13:41:20 1 삭제
    걱정하던 것들이 살면서는 분명 나타나게 될것 같아요.
    서로가 잘 맞는다 생각했던 부분부터 정말 맞지 않는다는 생각까지 모두.
    요즘 이혼도 많고 어찌보면 선택도 쉽구요..억지로라도 참고 살 수 있을 사람들도 적어지는듯 싶구요.
    이제 막 결혼 하신 분이 너무 걱정이 많이 앞선듯 싶어서, 지금 행복함 마음껏 즐기시며
    걱정들은 책임으로 굳게 가지고 잘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
    668 점심 굽네치킨먹어용~^^* [새창] 2014-03-08 13:14:48 0 삭제
    맛있게 드세요~
    667 2층사는데 3층사는사람이 집에서 줄넘기하는중 [새창] 2014-03-08 13:14:03 0 삭제
    줄넘기 하시는것 같은데 밑에서 너무 쿵쿵 거린다는걸 어필을 해주세요~
    작은 문제일때 작고 가볍게 해결하는게 좋을듯~
    6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8 13:05:35 1 삭제
    생일 축하 미리 해요!
    내 생일은 광복절 (real)
    8월 15일 만세 !!
    665 [익명]사람을대할때 말이안나오고 할말이없어요 [새창] 2014-03-08 13:04:17 0 삭제
    나두 그럼 . 다 그럼.
    무난한 질문을 준비해서 말걸어 보아요.
    6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8 13:03:08 0 삭제
    투명색 반짝이는 손톱
    글쎄,, 뭐 매니큐어는 아무거나 발라도 여자면 이쁘겠죠~
    6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8 13:00:49 0 삭제
    이 님 심심하신듯
    오늘 뭐해요? 낮부터 날풀리는데..
    난 오늘 좋아하는 형이랑 술먹을것인데
    662 [익명]소위 말하는 아싸가 되었네요 [새창] 2014-03-08 12:51:25 0 삭제
    아직 멀은듯요
    솔로는 28살정도까지 되어있어야 바람직 하다고 생각듭니다.
    661 남자친구 늦게까지 노는거 걍 터치안해야되나여..ㅋㅋ [새창] 2014-03-08 12:43:29 0 삭제
    타치 타치 타치 타치해주세요!
    6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8 12:30:53 1 삭제
    애정 결핍 같은게 있어서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유독 어느부분에 신경이쓰이게 되는게 있을수도 있죠;
    난 치료 받아보거나 한적은 없어서 모르겠는데
    왠지 애정결핍이 있다고 생각한적이 있어요.
    지금은 결혼하고 살다보니 , 느끼지 못할만큼 나아진것 같구요

    혼자시니까,결핍이 느껴지고 그에 대한 상호작용이 없어서 그러는 수도 있을것 같고,
    나중에 좋은 베필 만나고 서로 사랑하면서 마음이 치유되고 편안해지다 보면
    다 자연스레 좋아질것 같아요

    지금 본인이 그렇다는걸 알고 조심하려하고 그점이 좋은 과정이 되어가겠죠~
    큰가슴좋아할 수도 있고, 집착될수도 있고~
    좋은 사람만나게 되어서 지금 고민되는 부분이 사라지시길~
    6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8 12:22:56 1 삭제
    그럴수도 있지뭐..
    내 친구중엔 유독 발목 얇은사람이 좋다고 집착하는 사람도 있었고
    난, 작고 아담한 여성이 좋았는데
    와이프는 큼..
    무거웡 ㅋ
    658 보일러 누수로 인해 피해 보상 해보신분 계시나요 ? [새창] 2014-03-06 12:51:28 0 삭제
    중요한건 아랫집에서 터무니없는 견적비를 청구할 경우네요.

    그런경우, 터무니 없는 근거를 잘 캐치하셔서 그렇게까지 해줄 필요는 없어요.
    만약 천장 합판까지 교체해야 생각든다면, 자재사셔서 인부사서 수리해주는게 비용부담도 크지 않을것 같구요.
    원하는 수리 님이 직접 해주면 되는거에요~ 분명 견적으로 낸다하는거 보면 돈 우습게 팡팡 들어갈텐데요.

    법적으로 간다해도 윗집의 누수가 확실한 경우로 인한 피해는 백프로 윗집 책임이지만,
    막상 판례들 보면 시간만 걸리지, 서로 합의 종용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아요.

    제 경우는 밑집에서 저에게 평당견적으로 1400만원 내용증명 올리고 법적소송간다고 쌩쑈를 한 경우가 있는데요.
    변호사 문의, 유사한 사례 판례들 찾아보니,
    소송에서 이겨도 다 받지도 못하고 , 소송비용만 들고 시간지나고,
    만약 일부승소 이런경우도 그냥 수리해주는것만 못하니 하는 비용이나 받더라구요.
    피해준쪽도 계속해서 세번까지 항소하는 경우가 허다하니까요..

    그래서 1400만원짜리 소송걸든 말든 마음대로 하라고 했어요.
    우선 제 강점은 누수의 불분명함도 있었고, 그간 제가 적극적으로 문제점을 찾아내 건물5층 주민들 계속 양해구해서
    집집마다 실험하고 해서, 우리집에서 찾아낸거 였고, 공용부분도 있었거든요.
    밑에 집에서 보낸 기술자는 막 밀어부치는데 다 엉터리였어요. 누수부분도 제대로 찾아내지 못했고,
    공용누수 부분, 우리집 전용누수 부분 다 제가 누수탐지 기술자들 오랜시간 돈쓰면서 찾아내서 수리했습니다.

    밑에 집에 이야기 했죠.
    소송을 거는건 좋다. 알아서해라.
    단, 확실히 알고 시작해라.
    너는 너희 기술자에게 1400만원짜리 수리 견적서를 받아서 내게 내미는데,
    난 해줄 수 없다.
    우선 원인도 모르면서 6개월을 방치하고 집을 다 망가트려놓고 이제 막 이사온 나에게 무조건 윗집 책임이라며
    무조건 책임을 전가했고,
    난 이사와서 내가 직접 근 6개월 ~1년에 걸쳐 아무도 안하고 제대로 못찾은것 내가 다 찾고 수리했다.
    너희 엉터리 기술자때문에 우리집 화장실 두개 다 수리했고 시간 날렸다.
    나는 자료 다 갖춰놓았고,
    너는 너희집 망가진게 온전히 우리집 책임이라는 확실한 증거를 모아 진행해라.
    공용부위, 전용부위로 인한 피해보상을 알아서 잘 진행해봐라
    너는 1400만원이 딱 받을 돈인줄 알고 있는데,
    변호사 비용이 대충만 400들고 길어지면 계속해서 더든다.
    난 300~400 수준깨질것 예상하고 내 할 도리만 할테니 알아서 해라

    해서. 이겼습니다.
    저도 100정도 돈을 쓰게 되었고, 부동산에서 200정도 도의적 책임진다며 수리비 내고,
    (부동산 그만큼 책임 전가하게 하는데도 무지하게 골치썩었었어여)
    우리 윗집이랑은 정말 주먹다짐까지 갈뻔했구요
    (시간이 지나며, 서로 터놓고 술한잔 하며 잘 해결해보자 하며 원만한 사이가 되었구요)

    결론은, 밑에 집 놈이 누수빌미로 한껀 잡을라다가
    그 늠은 경매 넘어가고 갔습니다.
    경매 넘어가서 집수리도 안해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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