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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ongofwind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3
    방문 : 10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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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gofwin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6 옷에 묻은 고양이 털 청소기 라거나 뭐 좋은거 없나요 [새창] 2016-02-02 03:22:34 0 삭제
    베스트토레서 , 다이소 롤테이프 , 달팽이손 , 그냥 박스테이프 씁니다;;;;;;
    275 안녕하세요~ 찡긋>.^ [새창] 2016-01-26 04:26:53 0 삭제
    요런 이름모양 목걸이 어디서 구할수있는지 알려주세요
    제가 사는곳 주변은 아무리 찾아다녀도 없던데
    탐난다!
    274 고양이들 꿀팁준다 (집사 클릭금지)(스압) [새창] 2015-12-29 03:14:47 2 삭제
    저희집냥은 문틈새에 발톱넣고 걸어서 땡겨서 열던데
    반대쪽에선 머리로 밀고
    물론 제가 일부러 꽉 안닫아놔서 그렇겠지만
    꽉 닫아서 자기힘으로 안되면 문긁으면서 시끄럽게해서 ㅎㅎㅎ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9 02:50:05 2 삭제
    사람눈에는 잘 안보이는 털이나 먼지 날리는거 보고 잡기놀이하는거!
    272 동물들 책임감 없이 데리고 오지 마세요. [새창] 2015-12-18 02:19:55 0 삭제
    엄밀히 말하면 책임감의 문제인데.....
    가족이라고해도 무조건 말로 얘기해서 통하는것도 아닌게 사실이기도하고
    서로 편하려면
    그냥 내가 맘 편하게 데리고 나가서 따로 사는게 최고인데
    아마 그런 뒷바라지들을 가족모두가 똑같이 나눠서 하는집은 정말 적고
    주로 화장실청소같은 궂은일은 한사람이 거의 도맡아 하는집이 많은게 대부분일거에요
    저도 후자의 입장인데
    딱히 지금까지 그것때문에 가족들에게 말한적도없고요 말해봤자 안먹힐거알기에;;
    저는 내가 안치워주면 나만 바라보고 있는 애들보면
    니들이 이쁘니 그냥 내가 고생하고 만다 하고 생각해버리고 말아버리네요
    271 질문) 중성화 수술 후 ㅠㅠ [새창] 2015-12-13 01:02:03 0 삭제
    마취해서 체온이 낮으니 따뜻한곳에 있게해주세요
    입맛다시는건 마취깨고 물 먹고 싶어서 그럴수있고요
    쓴맛이 나서 그럴수있고
    중성화후에 첫날은 보고있기 좀 안쓰러워요
    270 보드 아니면 파워 어느것이 문제일까요 [새창] 2015-12-10 19:23:46 0 삭제
    전글보고 왔는데 파워 전원선도 끝까지 안들어간거같고
    24핀도 잘못꼽혀져있는거같네요
    269 캣맘관련해서 써봅니다~ [새창] 2015-12-09 03:17:26 0 삭제
    겨울이 되서 운행하고 온 차 본넷이 따뜻해서 위에 올라가있는거같은데
    사람사는곳 가까이 그것도 위험한 주차장에다 집만든것도 이해불가고
    내돈 내고 사는집 주차장두고 고양이때문에 다른데에다 주차 하라는것도 웃기고요
    제가 봐도 그 캣맘분이 개념이 없네요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6 03:58:50 0 삭제
    허피스같은데 사람으로 치면 감기같은건데
    애기가 잘 먹고 열없고 설사도 안하면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결국은 나아요
    그게아니라면 병원 꼭 가시고요
    눈꼽이랑 콧물은 물티슈로 닦아주시고
    그래도잘 안된다싶으면 물티슈를 뜨거운 물에 적셔서 조금 짜주시고 살살 떼주세요
    눈에 충혈끼가 있거나 노란눈꼽이 자꾸생긴다 하시면 안약 한방울씩 하루에 여러번 넣어주시고요
    267 부팅이 안됩니다. [새창] 2015-12-05 03:53:32 0 삭제
    전부빼고
    cpu만 꼽은 상태에서 작동도 안하고 비프음도 안나면
    보드나 cpu문제
    간혹 cmos초기화 하면 될수도 있음
    266 고양이 기르는 초보 질문드려요 ;-; [새창] 2015-11-27 02:03:24 0 삭제
    1.애정표현, 너 내꺼라고 표시하는거
    2.냥이 성격에 달려있어요
    3.털빠지는건 없앨수없지만 빠지는 정도는 줄일수 있어요
    틈날때마다 빗질, 사료의 질, 스트레스줄이기
    265 고양이 합사..조언좀요 ㅠ_ㅠ [새창] 2015-11-23 02:01:51 0 삭제
    저희 애도 예민한 편이라 말씀하신거랑 약간 다르지만 거의 비슷했는데
    스트레스로 혀에 염증도 생기고 토는아니고 헛구역질하고 염증때문에 아파서 먹는걸 거부했고
    평소에도 옷장에 들어가서 자는걸 좋아했는데 들어가서 나오지도 않았었어요
    전 좋아하던 간식캔을 주식캔은 아니지만 나을때까지 사료대신해서 거기에 엘라이신,물 섞어서 죽처럼 만들어서
    억지로 조금씩이라도 먹였어요
    밥도 그렇고 물도 안먹어서 물도 바늘없는 주사위로 이빨옆쪽으로 살살 넣어줬어요
    다행이 제가 말로 달래주면서 먹이니깐 아플텐데도 받아먹어줘서
    일주일정도 지나니 스스로 밥도먹고 한달쯤되니 적응했어요
    저도 합사 초반 고다나 여러군데 검색해보고 합사에 대해서 찾아봤는데
    인내심가지고 그리고 준비없이 하면 위험하다는걸 느꼈었네요
    물론 아무것도 안먹는건 위험하고요 그래도 좀 먹는다는 가정하에
    차분하게 서로 조금씩 얼굴 익히도록 잠깐씩 보여주시고 평소엔 마주치지않게 해주시고 점점 시간을 늘리세요
    그렇게 상태도 좋아지고 익숙해졌다 싶을때 저는 그냥 뒀어요
    막내가 아깽이일경우 싸우는거같이 보여도
    서로 하악질하며 피가 날정도로 치열하게 하는거 아니면 그냥 장난인거같거든요
    일주일이상 상태가 나아지지않는다면 위험하지만
    이미 둘째가 있으니 첫째도 곧 적응할 가능성도 있으니 좀더 지켜봐 보시는게
    264 2달된 고양이가 자꾸 손을 물어요 [새창] 2015-11-21 02:52:41 0 삭제
    "내가 무니깐 막 움직여 우왕 신기해" 이런기분으로 노는거에요
    그시기에는 거의 다 그래요 ㅎㅎ
    너무 아프게 물때만 아프다 티내시면서 힘조절 하는걸 가르쳐주시면 되는데
    절대 단시간에는 안고쳐져요 인내심을 가지시고 가르치시던가
    아니면 물더라도 움직이지마시고 반응을 안보여주시면 흥미를 잃기도해요
    263 도둑고양이가 집안에 들어오네요.. [새창] 2015-11-21 02:37:09 0 삭제
    유기묘던가
    가출한 집냥이 같네요
    262 집사가되려고 합니다. [새창] 2015-11-17 02:00:31 0 삭제
    건강하면 두달정도쯤에 일찍 접종 해도 무방합니다
    정상적인 컨디션일때 오래 장시간 노출되지않는한 심하게 추위는 안타는듯
    저희애들의 경우 겨울에 문닫아노면 바람들어오게 베란다문 살짝열고 그 문앞에서 자거든요
    사료,화장실,모래,밥그릇,물그릇,이동장 필수
    고양이 행동하는거야 거기서 거기지만
    성격은 사람처럼 정말 천자만별입니다. 겪으면서 느껴보시는게 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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