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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랍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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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랍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9 [익명]동성애자분에게 고백을 받았어요 후기입니다. [새창] 2014-09-29 17:43:48 51 삭제
    축하해요!
    그러니까 꺼져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8 02:12:38 3 삭제
    죄송하지만 마지막에 어떻게 되나요 ㅠㅠ 너무 궁금해서
    결국 이겨서 상금을 받는건가요?
    214 서프라이즈 사상 가장 소름끼치는 반전 (뒷 내용 재업 ㅠㅠ) [새창] 2014-08-27 23:05:07 140 삭제
    일단 확실히 이건 조심스럽게 말씀드려야 할 부분인게,
    헬렌켈러가 사회주의 추종자였던 것은 사실이나 우리가 생각하는 공산당과는 거리가 먼 인물입니다.
    무슨 막시즘으로 세상을 붉은 깃발로 물들이려 했던 그런 열렬한 정치 추종자가 아니란 말씀입니다.
    헬렌켈러는 적극적인 사회 운동자였고 윗 분이 언급하셨듯이 여성참정권, 아동노동철폐 등등 많은 사회의 문제를 장애인의 관점에서 열렬히 추진했습니다.
    장애인인 그녀가 그토록 사회적으로 추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약자의 입장에서 움직였던 것에 이유가 있습니다
    헬렌켈러는 공리적 사상에 입각한 사회주의 운동을 실시했던 것이지, 단순히 공산당 만세! 했던 빨갱이들과는 거리가 멉니다.
    당시 사회상을 보더라도 급진적인 자본주의에 반발하여 이런 저런 사회적 운동이 각지에서 일어나고 있던 시점이었구요.
    모든 것을 떠나 장애인으로서 굉장한 자리에 오르시는 분을 정치적 의도라고 추측하며 깎아내리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13 빛의 세계로 나오신 타카메 겐고로 선생 일반지 연재시작 [새창] 2014-08-25 22:49:16 60 삭제
    두 남정내와 꼬마 어린 여자 아이 하나가 나와도

    전혀 여자 아이가 걱정되지 않는 만화
    212 유리멘탈을 가지고있는 우리아들 이야기... [새창] 2014-08-22 13:05:10 143 삭제
    언젠가 칼럼에서 집안에서 남자다운것을 강요하다보니 울줄을 몰라서 감정을을 분출할 출구가 없다보니
    장례식장만 찾아다니며 상주인척 억지로 우는 어떤 사람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윗분이 강하게 키워야한다, 무술을 가르쳐라....이런 말에 귀기울이지마세요
    그런 아이들이 자라서 과연 남의 슬픔과 문제에 신경쓸 아이로 자라날까요
    그렇게 자란 아이는 결국 감정에 무뎌지고 종국에는 부모의 힘든 면모에도 눈을 감게되는 겁니다.
    슬퍼할때 슬퍼하고 눈물흘리는게 바로 사람입니다. 남의 상처를 먼저 걱정해줄줄 아는 좋은 아드님을 두셨네요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00:19:04 17 삭제
    저도 교회다니고 기독교인인데, 너무 주위 시선이 안좋은쪽으로만 치닫는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그래서 생각한게 제가 이렇다저렇다 말싸움하기 보다는
    조금이나마 시선을 바꿔보도록 노력하는게 어떨까....이렇게요.

    말 그대로 '일부'라도 아직 참된 기독교인이 남아있고 그 '일부'가 생각보다 훨씬 더 많다는 걸 보여주도록 말아지이요
    210 목욕탕에서 모르는 아저씨가 엉덩이 떄림.ssul [새창] 2014-08-15 21:14:52 3 삭제
    1.. 그런 거였어!!!
    209 악역이긴한데 진짜 불쌍함류 甲 [새창] 2014-08-15 20:44:20 70 삭제

    1.
    208 방구인줄 알고 꼈거든요.. [새창] 2014-08-13 23:27:36 0 삭제
    .....아무도 작성자가 노팬티라는 것에 대해 신경쓰고 있지 않고 있어
    205 마리아가 최애캐일 때의 장점 [새창] 2014-08-10 21:56:56 28 삭제
    진지먹고 개신교인으로서 말씀드리자면, 개신교측에서는 성모의 '처녀'설에 대해서 그다지 진지하게 여기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일단 구교와 신교가 분리되면서 가장 먼저 공인 된 것이 바로 마리아의 신학적 위치에 있어요.
    구교(카톨릭)은 마리아를 성모라고 부르며 신성화시키지만
    신교(개신교)는 마리아는 그저 예수님을 잉태하고 낳아 기르신 훌륭하신 어머니 정도로만 해석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기도문을 보면 '동정녀 마리아'라고 언급합니다. 확실히 성모 보다는 칭호가 한 단계 아래에 있지요.
    그런다고 처녀 잉태설을 부정하거나 성모 마리아를 일개 사람 정도로 보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개신교에서도 마리아는 예수님을 낳아 기르신 훌륭한 어머니시며 예수님이 사후 요한에게 어머님의 안부를 맡길 정도로
    걱정하신 자애로운 분이라는 것은 인정하고 그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모의 처녀설에 대해서 논쟁이 있을 때마다
    '예수님을 낳으신 후에 형제에 대한 언급은 그다지 없었으나, 분명 요셉과 부부사이였고 당시 상황을 봐서는 자식 역시 있지 않았을려나'하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실재로 마태복음을 보면 '아들(예수님)이 출생하기 전까지 요셉이 동침하지 않았다.'정도로만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즉, '좋으신 분이시면 됬지 처녀고 비처녀고가 중요한가?'가 전반적인 의견으로 보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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