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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랍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2
    방문 : 13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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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랍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4 시골의사가 인턴 뺨 때린 이유 [새창] 2017-02-24 08:46:38 14 삭제
    진짜 노파심에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절대!!!!!!!! 일반 기독교에선 헌혈을 금지하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

    여증이나 기독교나 그게 그거지~ 하시는 분들은
    일베나 오유나 같은 곳이야~ 라고 하는 거나 마찬가지에요 ;;

    일반 기독교인들은 교리보다 사람의 생명을 당연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도 교리로 지적하는 바리세인들에게
    외식하는 자들이라면서 소리치신 적 있죠.
    정통 기독교가 여호와의 증인을 이단이라고 명명한 이유도
    이처럼 교리에 미쳐서 사람 목숨을 파리 목숨처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교리 지켜야 되니까 사람 죽여도 괜찮아~ 가 여증이거든요....
    353 연애하고 잃어버린 것들..... [새창] 2017-02-22 15:46:07 0 삭제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조금 m이라 잡혀사는 것도 좋아여...헤헤
    352 전대물 악당의 소름끼치는 계획 [새창] 2017-02-09 08:29:04 91 삭제
    악의 전대면서 왜 이렇게 정직하고 소박한 꿈을 꾸는 거야.

    악의 전대라면 예의상 동네 청과물 가게 습격 정도는 해줘야 하지 않나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2 09:26:28 0 삭제
    엔타로 미스틱!

    블랑쉬님께 영광있으라!
    350 인스팅트 여러분 일어나세요 [새창] 2017-02-01 16:24:39 53 삭제
    팀 미스틱은 인스팅스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블랑쉬님은 약자와 소수를 존중하는 이성적이고 지혜로우신 분이니까요.
    그럼 다들, 엔타로 미스틱!
    349 제 3자가 봤을 때 커플들 중에 이런 부류는 쫌 별로더라고요 [새창] 2016-12-13 19:24:32 17 삭제
    하 그럼 동성컾은 괜찮은 거군요!!

    우리 형아랑 논거 찍어서 올려야지 후후
    348 사시미칼이 호신용?? [새창] 2016-12-10 15:14:14 3 삭제
    그냥 사시미 칼을 사서 여친한테 허세 겸 농담삼아
    '이거 호신용으로 쓸 거야~'라고 한게 아닐까요?
    저도 공업용 도끼 사서 그렇게 농담 한 적 있거든요
    347 부천 세자매 동반자살 사건의 미스터리 [새창] 2016-12-03 20:16:37 6 삭제
    즉, 셋째는 유치원을 개소하려다가 자신을 지원해주지 않는 다른 가족들을 미워하게 되었을 겁니다.
    하지만 자기가 실직한 이후에 경제적 부담을 지고 있는 넷째나 힘든일을 하는 엄마보다는
    막내에게 더 그런 마음이 심했을 거예요.
    넷째는 셋째와 달리 자신의 의지로 일을 그만두고 자신에게 금전적인 부담을 지워준 막내를 알게 모르게 미워하고 있었을 거고요.
    그렇게 셋째와 넷째는 의기투합하게 되고 둘은 속으로 막내를 무진장 미워하고 있었을 수도 있어요.

    그러다가 그날밤, 정말 사소한 일로 화가 난 넷째 혹은 셋째는 스카프로 막내를 얼떨결에 죽여버립니다.
    아니면 어느 한쪽이 죽이고, 어느 한쪽이 거들었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막상 죽이고 나니까 패닉 상태가 되버린거죠.
    이대로 있다가는 자신들은 존속살인범이 될지 모른다, 라고 생각해서
    막내인척 곁에 유서를 남기고 자기들은 자살한겁니다.

    이 모든 과정은 아마 감정적으로 격정적인 한두시간 내에서 모조리 일어났을지도 몰라요.
    언니인 셋째와 넷째는 막내를 죽인 다음에 어찌해야 할지 몰라 극단적인 선택을 한거고요
    346 부천 세자매 동반자살 사건의 미스터리 [새창] 2016-12-03 20:12:04 5 삭제
    조심스럽게 추측을 해봅니다.

    먼저 셋째는 어린이집을 개원하려고 했었죠?
    하지만 사정이 좋지 못해서 그렇게 하지는 못했고요.
    아마 셋째는 가족들에게 손을 벌리려고 했을 거예요.
    돈을 빌리려고 했다던가....아니면 조금 보태라고 한다던가....
    하지만 가족들은 셋쨰의 제안을 거절했고, 여기서 앙금이 생겼을 수도 있어요.
    물론 이 앙금이라는게 죽을 만큼의 미움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서운함이겠죠.

    그 다음 넷째에요.
    넷째는 지금 어머니를 제외하고는 집에 있는 사람 중에서 유일하게 일을 하고 있었어요.
    그렇다면 아무래도 실직한 다른 자매들보다는 경제적으로 부담을 졌을 수도 있어요.
    집안에서도 돈이 필요하면 일을 안하는 셋째와 막내보다는
    넷째에게 금전적으로 지원을 달라고 했겠죠.
    물론 분가한 딸들에게도 부탁은 할 수 있었으나
    아무래도 사위나 시댁 눈치가 보이기 때문에 넷째에게 의존했을 겁니다.
    여기서 넷째가 다른 가족들에게 조금씩 앙금이나 서운함이 느꼈을 거예요.

    하지만 유치원을 개원하려다가 실패해서 어쩔수 없이 실직한 셋째와
    개인적인 일로 실직한 막내를 보는 시선은 다르겠죠.
    셋째야 본인이 원치 않아서 어쩔수 없이 그랬다 하지만 막내는 자신의 의지로 그만둔 것으로 보였을테니까요.
    그러면 넷째는 알게 모르게 막내에게 앙금을 가지고 있었을지 모릅니다.
    345 남자들 두뇌 풀가동의 순간.gif [새창] 2016-11-14 17:09:22 5 삭제
    한 눈에 반해서 모르겠는데?
    하나님만이 아시고 계시겠지 뭐.
    (저는 교회 다녀서 신드립 자주 써먹어요.
    애매한거 있으면 하나님 핑계 되면 나름 스무스하게 넘어감.
    감사합니다 주님)
    344 일본에서 지브리 애니를 보지 않았다면 [새창] 2016-10-24 22:54:55 37 삭제
    반딧불의 묘는 절대 극우적인 일본미화 애니가 아닙니다;;;
    반딧불의 원작 자체가 반전주의 사상이 짙은 작가가 쓴거예요.
    반딧불의 묘가 개봉한 이후에 '일본 이색휘들은 지들이 전쟁 일으켜놓고 피해자 코스하네'라면서 반발이 있긴 했지만
    반딧불의 묘를 통해 지브리가 말하고자 했던 것은
    '자, 봐봐. 전쟁이 엄청 좋고 대단한거라고 광고했지만 결국 죽어나가는 건 자국민이야. 이러니까 전쟁 같은 건 하면 안되겠지?'에 가까워요.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5 21:42:46 43 삭제
    안녕하세요! 오늘도 훌륭한 글 잘읽고 갑니다.

    다만 예전부터 아쉬웠던 것 같은데, 작품에 등장인물이 시도 때도 없이 욕을 하는 것 같아요.
    욕을 하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욕 내용이 전부 씹할! 이것 밖에 없어서 그냥 뭔 일만 터지면 감정표현을 욕으로 밖에 못하는 것 같다고 해야 하나...
    욕을 남발하면 등장인물의 감정 전달이 옅어지거든요.

    가령, 작품 내에서 욕이라고는 하나도 하지 않던 등장인물이 모종의 사건을 겪고 씹할!!!!! 이라고 거하게 욕설을 한다면
    독자들은 '욕을 할만큼 감정에 격정이 왔구나'라고 공감하게 되겠지요.
    하지만 그런 것 없이 욕을 달고 살면 그냥 저 사람이 진짜 감정이 격해진건지, 아니면 평소와 달리 그냥 입버릇처럼 욕을 달고 사는지 감이 잡히지 않아요. 감정이 분산되는 거죠.

    팬으로서 아쉬운 점을 말씀드리오니 아무쪼록 감정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342 폭격당한 픽업 아티스트.jpg [새창] 2016-09-23 12:34:12 0 삭제
    어우
    그냥 대충 먹지 시나몬이고 애플이고 들어가면 다 섞일것을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16:05:31 1 삭제
    저는 아들 둘 있는 집안의 맏이인데요,
    흔히 딸 같은 아들이라고 하죠?
    언제나 저는 어렸을 적부터 딸이 없는 집이라 아들이지만 딸처럼 살았습니다.
    집안일이나, 동생 돌보는 거나....그런 건 항상 제몫이었고 힘들다고 생각해본 적 없어요.
    성인이 된 지금도 저는 언제나 독립적이고 가정적으로 행동해요,. 어른들은 그래서 우리 어머니한테 딸 없어도 되겠네~ 라는 말 자주 하십니다.

    그 아이의 성격과 행동은 성별과 달리 어떻게 양육하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제 주위에는 딸만 둘인 집이 있지만 둘다 게으르고 집안일이나 힘든 건 전혀 할줄 모릅니다.
    반대로 아들만 있지만 가정적이고 부지런하게 사는 집도 있어요.

    글 작성자님이 힘드신 건 백번 이해하지만 뱃속의 아이는 아무 죄도 없습니다.
    오히려 아들을 가정적으로 키우시면 더 든든하게 의지하실 수 있을 겁니다.

    언젠가 어머니가 그런 적 있으세요.
    오히려 딸 같은 아들이 있어서 어두운 밤이나, 으슥한 길목에서 의지가 되고
    무슨 일 생기면 떡하니 내놓아도 안심이 된다고요.

    자식의 성별이 꼭 부모의 행복을 좌우지 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건 양육 환경이죠.
    글쓴이님은 좋은 부모가 되실 거예요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8 18:30:38 46 삭제
    그럴 때는 한 번 권위적인 핑계를 대셔보세요.
    자신이 어른이라고 집착하는 사람들은 이런 거에 은근히 약한데....

    1. 해당 선물은 권력자(교수님, 상사)가 날 위해서 준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마시고, 직접 맛이나 향은 평이 어떤지 말해달라고 했다고 말씀하세요.
    (= 엄마! 그거 비싼 건 아닌데 상사가 예전부터 먹어보라고 난리치던 거야! 그 상사가 와인 매니아거든. 그래서 이번에 마셔보고 평이 어떤지 꼬치꼬치 캐묻길래 한 번 먹어보고 말해주기로 했는데 이제 어떻게 해??? )

    2. 그리고 굉장히 난처한 얼굴을 하고 언니에게 전화를 해서 수시로 괴롭히세요. 이왕이면 부모님이 보시는 앞에서 대놓고 하는게 좋습니다.
    (= 언니, 난데 그 와인 맛 어땠어? 향은? 색상은? 상사가 평가해달라고 하도 난리쳐서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전화해서 묻는 수 밖에 없어. 코르크 마개는 어떤 재질이야? 제조사 있어? 제조사 넘버 불러줄래? 바코드 찍어서 카톡으로 보내줘! 아 몰라, 엄마 때문에 이렇게 되었어~)

    와인을 돌려 받는 방법이라기 보다는, 한번 이렇게 난리를 치면 다음번에는 혹여나 하는 마음에 조심하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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