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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난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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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 반도의 흔한 야한 옷차림!!! [새창] 2011-06-15 09:47:10 32 삭제
    남성분들께서 야한 옷차람이 본능을 조금이라도 자극한다고 하면,
    여성인 저는 이해하지 못 하는 부분이지만 그럴수도 있다고 받아들일 순 있어요.

    그런데
    차키 꽂혀있어서 차 훔쳐가면, 차 키 꽂은 사람질책하면서 훔쳐 간 사람에게 "그럴 수도 있었겠구나" 합니까?
    문열려있어서 도둑질하면, 문 열고 간 사람 질책하면서 도둑질 한 사람에게 "그럴 수도 있었겠구나" 합니까?
    여성이 야한 옷차림을 하면, 야한 옷 입은 여자를 질책하면서 성폭행,추행 한 사람에게 "그럴 수도 있엇겠구나" 합니까?

    정상인 사람은
    차 키 꽂혀 있으면 "저거 내가 그냥 시동 걸어서 가져가 버릴 수도 있을텐데 에구구" 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범죄인 걸 알기에 실행하지 않습니다.
    부잣집 대문이 열려 있고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 "내가 들어가서 물건 가져와도 아무도 모르겠다" 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범죄인 걸 알기에 실행하지 않습니다.
    야한 옷을 입은 여성을 봤을 때 "여성의 몸이 드러나는 것을 보니 좀 흥분된다. 저 가슴을 만지만 어떤 느낌일까? 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범죄인 걸 알기에 실행하지 않습니다.

    사회 전반적으로 야한옷차림이 성범죄의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도둑질 할 놈은 집 문을 뜯어서라도 도둑질 하고 안 할 사람은 돈봉투를 주워도 경찰서에 가져다 줍니다.
    야한옷차림이 성범죄의 원인 이라고 하는 건 남성비하발언이에요..
    그냥 성범죄자가 또라인거에요.

    그리고 성범죄자는 범행대상을 오랜시간 지켜보고 자신이 범행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상황을 기다리지
    범행대상이 어떤 옷을 입었는지가 중요한 건 아니에요..
    29 여성분들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1-06-13 00:37:19 17 삭제
    저도 아직 어린나이고, 엄마의 마음이란걸 직접 겪어보지는 못했지만..
    뒤 늦게 아이들 맡게다고 한 건 단순히 돈 때문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아이 엄마가 어느정도의 사회적 지식을 가지신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명의도 다 본인 명의로 되어있겠다. 재산 안받겠다고 큰 소리 쳐도 내가 좀 가지겠지..하는 생각도 있지 않았을까 싶구요..

    분명 아이들은 엄마의 손길이 무척필요합니다. 특히 딸이라면요.
    딸은 여성으로서 자신의 롤모델을 무의식중에 인생에서 처음으로 만나는 사람으로 삼게 되요. 바로 엄마죠.
    아 여자사람 우리엄마, 남자사람 우리아빠. 여자는 엄마처럼.
    이게 아이가 세상에서 처음 알게되는 여성이고 자신의 모습으로 닮아가요.

    그러니까 더더욱 그런 엄마의 손에서 키워지는 거.. 아이에게 더 안좋지 않을까요?
    아이엄마는 돈 받고 나면 아이들 짐짝취급 하고 방치할까 걱정됩니다.

    설마 제자식인데 그러겠냐 싶을 수도 있지만..
    극단적인 상황도 고려해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는 어머니,아버지 모두와 함께 지내와서 한부모 가정, 특히 아빠와만 자라는 과정은 알 수가 없지만
    어려서부터 아빠와의 친밀감이 형성 된다면 충분히 엄마처럼 기댈 수 있고, 의지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 아버지께선 생리대도 직접 사다주실 정도로 꺼리낌없이 딸들과 어울릴려고 무지 노력하셨어요.
    보통 아버지가 딸의 생리대를 산다는 건, 아빠도 싫고 딸도 꺼림칙해서 싫어해요.
    그런데 제가 생리대를 사오는 아버지의 행동에 큰 거부감을 느끼지 않았던건
    어려서부터 출근전, 퇴근 후 집에 들어오자마자 포옹을 하면서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하고 있는 아빠와의 하루 2번 스킨쉽.
    잠들기 전 "사랑한다 딸" 이라고 항상 말해주셨던 속삭임.
    내가 말하는 하찮은 고민도 진지하게 듣고 우문현답을 제시해 주시던 아빠의 재치.

    이런 사랑의 표현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아요.
    이런 아버지가 엄마의 자리를 대신할 수 있다고 제가 자신있게 말할 수 없지만,
    적어도 아이들에게 사랑을 모자름 없이 느낄 수 있게, 세상에 내가 버림받지 않았다, 내가 소중하다라는 중요한 사실을 알 수 있게 해줄거라고 믿어요.

    결정은 님께서 어렵게 선택하셔야겠지만,,
    "난 할 수 없는데.."라고는 생각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아이엄마가, 님에게는 너무 사무치는 배신을 했지만 정말 아이들을 엄마로서 사랑으로 돌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면 몰라도..님의 글 속에 그 분은..글쎄요...

    님께서는 적어도 모르는 부분을 남들과 의논해보고 아이에게 더 좋은 것을 해주려고 노력하고 계시잖아요.

    그리고 혹시 아이들이 떼를 안쓸 정도로만 진정된 상태라면 조금이라도 빠른 시일에 심리치료를 받아보았으면 좋겠어요.
    누구보다 아이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제일 혼란스러울 것 같네요.
    심리치료하는 과정에.. 아빠와 함께하는 놀이치료도 꼭 같이 하시면 좋을 것 같구요..

    힘내세요!!
    26 조금 된 일이지만 축하해주세요 ^.^ [새창] 2011-06-12 01:18:17 0 삭제
    축하드려요!
    동생이 잘 될 때 뿌듯한 그 맘..정말 묘하게 행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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