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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킴키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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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키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마음읽는 거울 [새창] 2015-05-03 04:35:35 11 삭제
    (10a+b)-(a+b)=9a ㅎㅎ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9 17:42:16 4 삭제
    기사에서 봤는데요. 오해의 소지가 있는것 같습니다.

    새로운 인지 칩 아키텍처는 4,096개의 분산된 디지털 뉴로시냅틱 코어로 구성된 2차원 온칩(on-chip) 메시 네트워크(mesh network)6를 갖추고 있다. 각 코어 모듈은 메모리, 연산, 통신이 통합됐고, 이벤트 발생에 따라 병렬적으로 무정지형(fault tolerant) 방식으로 작동된다. 단일 칩의 한계를 넘어 시스템을 확장하기 위해, 인접한 칩들을 타일 구조로 배치하면, 칩들이 서로 원활하게 연결되면서 미래의 뉴로시냅틱 슈퍼컴퓨터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준다. 확장성을 시연하기 위해 IBM은 1천6백만 개의 프로그램 가능한 뉴런과 40억 개의 프로그램 가능한 시냅스로 구성된 16칩 시스템을 선보였다.
    6. 온칩 메시 네트워크: 칩에 내장된 메시 네트워크. 메시 네트워크는 인터넷망을 이용하지 않고 컴퓨터와 컴퓨터를 직접 연결해 정보를 주고받는 네트워크를 말함

    본디 네트워크라는게 서로다른 CPU간에 데이터를 주고받기 위하여 탄생한 것입니다. 위에서 언급하는 매쉬네트워크는 "인접한 칩들을 타일구조로 배치하면, 칩들이 서로 원활하게 연결되면서 미래의 뉴로시냅틱 슈퍼컴퓨터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준다." 라는 문구를 통하여 볼때, 인접한 CPU사이의 통신을 지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하자면, 핸드폰과 핸드폰이 블루투스로 통신을 하는데, 이건 두 핸드폰끼리의 통신이지 인터넷에(Wi-Fi) 연결된건 아니겠죠.

    결론적으로 애초에 저전력을 표방하는 칩이고, 뇌구조의 복원이 저칩의 목적이니 뉴런간의 통신이나 혹은 뇌조직간의 통신같은걸 지원하기위하여
    메쉬네트워크 구조를 넣은것 같습니다. (이건 제 소견입니다.)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8 17:58:38 0 삭제
    사용측면은 실제기술이나오기까지 아무도 모르는거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저역시도예상일뿐이고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8 17:57:55 6 삭제
    1네 처음부터 다읽었습니다.
    주장을할땐 근거를 제시해주세요
    물론 사람은 자기비전을 한계로 생각하게됩니다. 과거 세계관같은것이 현대와다른것도 그 이유죠. 지식의량이 달랐으니까.
    하지만 주장을 제시할땐 근거를 대주셔야합니다
    저기있는사람들이 아무리 저명한학자들이고 우리보다 지식의총량이 뛰어난들 현실에같이사는 사람일뿐입니다.
    만약 노벨물리학자가 뜬금없이나와서 열역학 법칙들이 틀렸고 무한동력이 가능하다하면 맹신하실것입니까? 과학에는 검증과 증명이 필요한법입니다. 그것은 현재까지 쌓아온 과학과 기술에 근거하에 일어나는 일이구요.
    제가 댓글에서 언급한점은 현재 컴퓨터기술에 한계이고
    이러한 한계에서 봤을때 인공지능은 기술의 패러다임의 변화가 일어나야 가능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안된다고 한적 없어요

    글쓴이 님께서 지적하고싶으신건 사용측면같은데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8 17:44:25 5 삭제
    1그리고 기술이 사용되는건 쓰는사람의 선택이지 개발한사람의 철학과는 궤를달리합니다
    맨하탄프로젝트의 과학자들이나 다이너마이트등의 예를봐도 충분히설명가능하구요
    마케팅엔 박리다매만 존재하는건아니죠.
    출시되고 어떻게될지는 지켜봐야하겠지만 출시 초창기에는 일반인들이 쓰기힘든기술이라는건 변치않을거같습니다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8 17:41:03 2 삭제
    1물론 님말씀도 틀린건아니지만 생각이다를수도있겠죠
    하지만 저런인공지능이 보통인프라로 가능할까 싶습니다
    물론 여기에도 기술이집약되서 시간이지날수록 크기가 작아진다는 사족이붙긴하지만
    당장에 슈퍼컴퓨터로도 어림없어보이는정도의 인프라를 필요로할것같은 인공지능이 과연 출시와동시에 많은사람들이 사용할수있을 가격에 시장형성이될지는 장담못하겠습니다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8 17:31:10 3 삭제
    1 규모의경제가 뒷받침돼야겠죠
    하지만 기술도입초창기에 이기적인 부자라면 저만 저 기술을 사용하여 상용화되기전 많은부와 권력을창출하고 기득권을 유지하기위해 기술을 퍼트리지못하게 압력을 넣을것같군요
    지금도 많이경험하시고 계시는것처럼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8 17:24:01 1 삭제
    아기공룡둘째//
    컴퓨터에서 논하는 논리는 님께서 생각하는 논리와 약간다르다고 할까요..
    단적인예로 미로를들자면 미로를풀음에있어서 사람은 직관같은것을 이용합니다. 이쪽으로가는것이 더 빠를것같다. 하지만 컴퓨터의경우 기본적으로 길을찾을때까지 모든경우의수를 계산하게됩니다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8 17:20:54 2 삭제
    위의 현대적 컴퓨터 알고리즘으로는 불가능하다는 분의 말씀도 틀린건아닙니다
    단지 현대적컴퓨터 알고리즘에 근간해서는 불가능하다는 말씀이신데 높은 확율로 맞는 말이될겁니다. 논리적연산이 이점을갖는 NP문제 같은것들이 그 예가될수있겠죠.
    새로운 메커니즘의발달로 컴퓨터구조가 변해 논리적연산이 가능해지거나 트랜지스터를 뉴런등이 대체하기전까진 현대의 컴퓨터 알고리즘으로는 무리라는 말을 하고싶으셨던것같습니다.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8 17:15:25 2 삭제
    위 댓글에서 저명하긴하지만 언어학자일뿐인 노엄촘스키라고 언급하셨는데 노엄촘스키가 말한 변형생성문법 이론은 인공지능의 척도라고 볼수있습니다. 인간과 같은수준의 언어처리가 되야 인공지능으로 취급할수있다고 알고리즘시간에 교수님께서 말씀해주셨네요

    아무래도 인공지능은 뇌공학과 생물학쪽이 발전해야 해결될문제인거같습니다. 컴퓨터로는 논리적인 계산이 불가능하니까요.
    전자적이든 생물적이든간에 뇌구조를 모방해야된다는건 변치않는사실 같습니다
    36 Linux cd 커맨드를 구현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4-10-24 00:35:56 0 삭제
    휴 몇일째 검색중인데..

    도저히 답안나오네요. 다들 안됀단 소리뿐이고, 억지로라도 한건 찾기가 매우 힘들고..

    더 고민해볼게요
    35 2147483648 - 2048 확장판? [새창] 2014-04-15 16:19:50 2 삭제

    200만이네요 ㅋㅋ
    끝나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끝이 날지는 미지수..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3 09:14:40 2 삭제
    차라리 핵융합이 튀어나와서
    전기값이 싸지고...
    그 효율안좋다는 전기 무선송신이 이거보다 현실성있을거같아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16:49:15 0 삭제
    혹시 내장그래픽 쓰시나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4 00:44:50 0 삭제
    저 이기실분 없네요
    외국에서 남을 괴롭히기 좋아하던 게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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