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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7	잠이 오질 않는군요. 질문받습니다. [새창]	2016-01-08 03:56:42	0	삭제
		제가 언제 커… 아닙니다…
	606	현재 친목 논란의 시발점이 된 구 연인 게시글 당사자입니다. [새창]	2016-01-08 03:45:01	4	삭제

	605	이목희의원 민주집중발언사태 종결하겠습니다 ㅋㅋ [새창]	2016-01-06 04:09:00	1/4	삭제
		저도 참 갑갑해서 댓글 올립니다. 이번 이목희 의원 사건 제보가 어디서 나온건줄 아십니까? 다른 곳도 아니고 의원실 내부 제보로 나온겁니다. 출근도 안하는 자기 동생을 수석 보좌관으로 채용해놓고 연봉 6400 명목으로 횡령한 사건입니다. 선거자금 관련만 무혐의지 이건 엄연히 다른 횡령입니다. 잘못을 프레임 몰기, 진영논리로만 덮으면 되겠습니까?? 이 사실 몰랐으면 또 찍어줬을거 아닙니까. 이런 사람 공천 탈락 시켜야지 새로운 인재를 뽑을 수 있는거 아닙니까. 재선 노리고 문재인 의원 옆에서 정책위원장 맡고 있는데, 비례대표 노리시는진 모르겠다만 문재인 의원에겐 분명히 악영향 갈겁니다. 이목희 의원 의정활동요? 의정활동 정말 못해서 자기 지역구 지역위원장도 짤린 사람입니다. 더럽고 추한 행동이 단순히 진영논리로 희석 되어선 안됩니다. 이번 사건 제보가 바로 의원실 내부에서 나온 글 입니다.
	604	[News] 이목희 "조선일보 기사, 당 이미지에 타격 목적" [새창]	2016-01-06 01:53:59	0	삭제
		지난 댓글 과학처럼 많이 보시고요. 저기 위에 적힌 것 중에 사실 아닌것 좀 말해줘봐요. 사실을 옆에서 지켜보고 제보한 과정을 아는 사람이 글을 적어도 꼭 물타기니 뭐라는 사람이 있어.
	603	여론조작 하지 맙시다 [새창]	2016-01-05 22:07:50	0	삭제
		많은 분들이 보고 객관적으로 판단하시라고 추천 올립니다. 잘 잘못을 가리는데 무슨 진영 논리 인가요.
	602	여론조작 하지 맙시다 [새창]	2016-01-05 22:05:30	0	삭제
		이 사건이 알려지게 된 계기가 의원실의 내부 고발인데요. 선거자금법만 무혐의지 횡령이나 다름 없습니다. 자기 친동생을 수석 보좌관으로 채용하는게(연봉 6400) 어디씁니까. 그리고 이목희 의원은 의정 활동 못해서 자기 지역구의 지역 위원장도 짤린 사람 입니다. 현역 지역 의원이 지역 위원 맡는게 일반적인데 대충 각 나오지 않습니까. 이런 사람이 재선 나오려고 문재인 대표 옆에 붙어서 정책 위원장 하고 있는데… 비례대표를 노리는건진 정확하게 모르겠다만 분명 문재인 대표에 악영향을 가져올 사람 입니다. 잘못된 사람은 쳐내야죠. 무조건 진영 논리로 감싸고 물타기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601	[News] 이목희 "조선일보 기사, 당 이미지에 타격 목적" [새창]	2016-01-05 21:48:38	1	삭제
		제가 쓴 글을 보시고도 단순히 프레임 짜기로만 보이십니까? 옳고 그름을 판단함에 있어서 진영논리로 몰아가는 것은 위험해 보입니다.
	600	[News] 이목희 "조선일보 기사, 당 이미지에 타격 목적" [새창]	2016-01-05 21:46:47	1	삭제
		이목희 의원은 의정 활동도 못해서 지역 위원장도 뺏긴 사람 입니다. 현역 의원들이 보통 그 지역구의 지역 위원장을 맡는 다는 점을 보면 우습게 볼 일은 아니죠. 이런 사람이 문재인 의원 옆에 빌붙어서 정책위원장 하고 있는 점은 비례대표를 노리는진 모르겠다만 문재인 대표에게 분명히 악영향이 있다고 봅니다. 쳐내야 할 사람 입니다.
	599	[News] 이목희 "조선일보 기사, 당 이미지에 타격 목적" [새창]	2016-01-05 21:35:53	0	삭제
		뭐만 하면 진영논리고 프레임 짜기라네. 이 기사가 쓰여진 계기가 의원실의 내부 고발입니다. 선거 자금 관련만 무혐의지, 친동생을 수석 보좌관(연봉 6400)으로 썼다는건 횡령과 다름 없습니다. 몰랐으면 찍어줬을 것 아닙니까.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새로운 인물로 물갈이 하면 됩니다. 잘못된 일을 무조건 진영논리로 물타기 하는게 더 아니라고 봅니다.
	598	오유SCV 재사용 공지3 - 의견 취합 재시도 [새창]	2015-06-07 16:06:32	10	삭제
		2번입니다. scv사건이야 말로 오유 최대의 위기였다고 봅니다. 그런 사람을 다시 쓰겠다고 세번씩이나 공지를 올리다니… 마치 능력만 괜찮으면 도덕성따위 큰 문제 아니라고 주장하던 누군가의 모습과 닮았네요.
	593	롯데 개막 4연승중!!!!!!!! [새창]	2013-04-04 01:24:17	1	삭제
		꼴지 후보라고는 하지만 네경기 전부 에이급 외국인 투수를 상대로 거둔 성과입니다. 폄하될 것도 아니라 봐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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