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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건방진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1
    방문 : 4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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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방진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 페북 자X당5행시 눈팅하다가 너무 웃겨서 [새창] 2017-06-21 23:42:34 1 삭제
    자기 이익만 중허게 생각하는 냥반들 덕에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아직도 통하는 나라
    한국에서 돈도 여유도 없이 죽지못해 사는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문대통령 각하
    당신덕분에 희망을 갖고 미래를 생각합니다.
    57 아이 데리고 외박문제...ㅜㅜ [새창] 2017-05-13 10:04:27 21 삭제
    아이셋 독박육아인데 남편은 당구를 치러 나간다...

    아내에게 휴가를 주시죠. 플리즈~
    56 이번 연휴 전쟁 보고서 [새창] 2017-05-07 10:51:41 2 삭제
    아이 수술 잘되었군요, 다행입니다. 드디어 내일이 월요일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가족이 건강한게 최고입니다)
    55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54일째 [새창] 2017-04-04 17:31:15 0 삭제
    제 경우에는 운전을 하다보면 아이를 보기 소홀해지기가 쉬워요. 처음에는 안전하겠지 라는 생각에

    카시트를 뒷좌석에 했었는데 아이가 멀미를 해서 토하기 시작하니까 미치겠더라구요.

    차 급하게 세우고 옷이랑 다 닦아주고 놀라지 않게 안아주고 했던 경험이 있어요.

    조수석에 카시트 해서(아이에게 손이 닿을 수 있게) 아이가 좋아하는 음악 넣고 조심조심 살살 다녀오시구요

    아이는 부모의 감정에 정말 예민합니다. 그러니 아이 앞에서 즐거운 생각을 많이 하시고 웃어주세요.

    제 예전 네이트 아이디가 '힘들때 웃을 수 있는 남자' 였어요. 저도 잘 안되긴 하지만..

    지금 상황적으로 거의 두달이 되어가는데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이 지치고 힘드신거 같아요.

    다 지나가겠지... 하고 마음 편하게 먹고(법적인 문제는 변호사에게 맡기고)

    한 아이의 아빠로서 아이와 미래를 보고 살자구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0 18:48:53 304 삭제
    저도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위의 어머님이 그래...? 라고 그 순간을 넘어가신건 잘하신 거라 생각합니다.

    그 상황에 그 아이의 이야기에 즉시 반응해서 화난얼굴로 '누가?, 언제?, 어디서?'

    라는 이야기를 하면 아이는 순간적으로 '아, 내가 잘못(말)했나?' 하는 생각이 들어

    사실을 숨긴다거나 거짓말을 할 수 있거든요. 일단 이야기는 들으셨으니

    어떠한 방식으로든 조치를 취하시겠지요.

    참고로, 제 경우에도 이사 오기 전 동네에 부모님이 살고계셔서 애기를 데리고 가끔 주말에

    부모님께 가는데 하루는 주차할 곳이 없어서 부모님 동네 어린이집(국공립-애기 다녔던)

    근처에 차를 대놓고 부모님 댁으로 가면서 '어머 여기 우리 이쁜이 다니던 어린이집이네~'

    라고 했는데 웃지를 않아요, 그래서 ' 이쁜이 여기 선생님 좋아?' 하니까 도리도리~

    '선생님이 때렸어?' 하니까 말 안하고 가만 있었어요, '괜찮아 인제 여기 다시 안다닐거야~'

    하니까 그제서야 이야기 하는데.. 상황을 종합해 보면 어린이집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부모에게

    이야기 하지 못하게 아이들에게 교사가 약속~ 을 했었나봅니다.

    무튼 아이가 어느정도 크면 부모의 표정과 말투에서 기분을 바로 캐치할 수 있구요,

    부모도 아이의 기분을 캐치할 수 있는데,

    부모의 감정표현이 아이에게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키우고 있습니다,

    행복한데 힘들어요, 힘든데 행복해요, 육아는요
    53 목공방 이름을 추천을받아보았다. [새창] 2017-02-27 12:16:31 1 삭제
    횟집아님 목봉방임, 초밥아님 톱밥드림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8 11:47:54 12 삭제
    작성자 분께도 그러는데.....

    나중에 태어날 아기한테는 안그럴까요???
    51 초성인데 맞춰주실분잇나요.. [새창] 2016-10-18 13:53:23 8 삭제
    축하해생일 잘지내고있지?
    꼭 잘 지냈음 좋겠어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7 23:00:18 0 삭제
    ?네게안겨진심을못숨긴다?
    49 19)나... 떨고있을지도.. 나눔로또이벤트(미성년자진짜출입금지) [새창] 2016-10-08 16:47:23 0 삭제
    4, 19, 27, 37, 41, 43 / 과연...
    48 꼰대짓엔 더 큰 꼰대짓으로 [새창] 2016-09-05 12:49:22 0 삭제
    저도 94입니당 ㅎㅎ 그때 선배들도 후배 잘 챙겨줬었고, 후배들도 선배 잘 따랐었지요 ㅎㅎ

    근데 우리를 집에 못가게 한건.. 단골 술집 아줌마!!! 막차시간 가까워 지는데 왜!!!

    계란말이랑~ 쏘야랑~ 황도랑~ 서비스 안주를 마구마구 주십니까!! 술 또 먹게되자나요 ㅠㅠ
    47 엄마 돌아가신후 오늘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문자 받았습니다. [새창] 2016-09-04 21:29:35 0 삭제
    만약... 저라면 갈것 같습니다. 가서 확실하게 연 끊고 올것 같아요.
    저같으면 음. . . 사람이 가장 많아 바쁘고 정신없을 시간에 가서
    친척들 다 쌩까고 바로 할머니 영정 앞으로 갈것 같아요 가서 최대한
    정중하게 절하고 바로 나오겠습니다. 그리고 나올때 보면 봉투랑
    볼펜 있는데 봉투에 '어머니한테 뺐어간 삼천만원으로 장례비 쓰세요'
    라고 써서 사람 가~장 많은 테이블(친척테이블 말구)에 던지듯이
    놓고 나올것같네요. 모든건 1분 이내로, 들어갈때부터 나올때까지
    누가 부르든, 잡든 다 뿌리치고 딱 저렇게 하고 나올거에요, 저같으면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7 11:42:57 6 삭제
    주선자선물로 집들이선물 퉁 치자고하세요~

    그리고 반응이 어떻게 나오는지 보시고 결정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45 출근입니다. 용기를 주세요. [새창] 2016-08-16 19:31:40 2 삭제
    저도... 직장에서 소신껏 일만 열심히 했더니 사내정치에 밀려 일만하는 바보가 되어있었습니다...

    사바사바를 원했던 그분이 바랬던 것은 저의 사직서!!! 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사표를 쓸까 하다가

    뭐야 내가 사표쓰면 저녀석이 앞에서는 왜그러냐 하겠지만 퇴근하고 저녁에 존~나 기분좋게 술쳐먹을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자 그분 기분 좋게 해주기 싫어서 오기로 다녔었지요...

    님. 객관적으로 좋은 평가 받으시면 아무도 터치 못하니 힘내서 다니시고 많이 웃으세요. 자신을 위해서.

    이 또한 지나가리라~ 는 말도 있으니까요 ^^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08:23:10 0 삭제
    차가 서행해서 보행자를 보호하는건 당연한 건데요,

    아무 생각없이 차를향해 달려가는게 당연한 건가요?

    90도 측면에서 저속도면 급브레이크 밟아도 못서요..

    저건 무단횡단 아닙니다 저건누구도 못피한 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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