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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박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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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7	현재 4호선 실시간 상황.jpg [새창]	2016-01-07 01:16:08	38/51	삭제
		음.. 일단 방송이 안된다고 하셨는데 멈춰서있는 중간에 통제실? 이랑 무선하는 소리는 객실에서 잠깐 들렸어요. 그래서 방송이 안될거라는 생각은 못했습니다. 그리고 직원 지시를 받고 행동하라고 하셨는데 도대체 그 직원지시는 언제까지 기다려야되나요? 사람들 전부 그냥 멈춰서 있을때까지는 가만히 차안에 있었고 뭔가 터지는 소리가나고 연기가 나면서 문열기 시작했어요. 그마저도 저는 망설이다 두번째 펑소리나면서 안되겠다고 생각하고 내렸구요. 전기가 나가면 방송이 안된다고 하시고는 방송듣고 행동하라는건 좀 이상한것 같아요.ㅎㅎ 비상전원으로라도 객실방송이 가능하게 해야하는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깜깜한 터널안에 밀폐된 공간에서 정보도 없이 그저 직원지시를 기다리는것이 더 위험한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656	월급날이다요 ㅇ_< [새창]	2016-01-06 22:36:00	0	삭제
		탑승
	655	현재 4호선 실시간 상황.jpg [새창]	2016-01-06 22:28:02	112	삭제
		천이서생님// 저도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요, 막상 닥치니까 주저하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ㅋㅋ 지하철이라 반대편에서 열차가 올 수도 있구요. 여러 사건사고를 겪으면서 단련이 되서 그런지 뭐 터지는 소리나고 비명소리나면서 사람들 쏠리는데 같은 칸에 있던 사람들이 진정들하고 천천히 내리자고 그러면서 내리는데 좀 웃프더라구요. 여전히 정확한 지시를 내려줘야하는 곳에서는 지시가 없고 사람들이 알아서 해결하는 현실이요.
	654	현재 4호선 실시간 상황.jpg [새창]	2016-01-06 22:01:27	0	삭제
		........안녕하세요. 아는 동생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3	현재 4호선 실시간 상황.jpg [새창]	2016-01-06 21:59:44	219	삭제
		저 사고난 열차 타고 있었어요. 처음에 덜컹하고 한참 서있다가 펑소리 나고 사람들이 문 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우왕좌왕하다 두번째 펑소리 나면서부터 사람들 빠르게 내렸어요. 많이 다치신분이 없어서 다행이긴 한데 그 많은 사람들이 문열고 내릴때까지 안내방송 한번 해주지 않더군요.....
	6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9 14:49:22	4	삭제
		올해는 책을 많이 안읽어서 권수 추리기가 애매하네요..ㅠㅠㅠㅠ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미치오 슈스케 달리는 조사관-송시우 루시퍼 이펙트-필립 짐바르도 탐정 탐구 생활-앨러리 퀸 한권 모자라지만 저는 일단 이렇게 네권이요~~!
	651	책게의 크리스마스 트리 [새창]	2015-12-03 18:16:49	3	삭제
		책을 뚫다니... (동공지진)
	650	[파판14] 해외 DB 사이트를 번역해보자 [새창]	2015-09-03 12:57:55	0	삭제
		감사합니다!!!!!!! 이따 집에가서 적용해봐야겠네요/ㅁ/
	649	파판서버 다들 어디로하셨나요? [새창]	2015-08-11 14:03:25	0	삭제
		저는 사보텐더요ㅋㅋㅋㅋ (system>작성자는 혼돈에 빠지기 시작했다!)
	6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16:03:17	0	삭제
		ㅋㅋㅋㅋㅋㅋ 이럴줄 알았어ㅋㅋㅋ
	647	꽤 유명한 소설가의 표절주장 기사가 나왔습니다. [새창]	2015-06-16 13:37:08	218	삭제
		신경숙은 그전에도 전과가 좀 있어서 그다지 놀랍지 않아요.;; 한국문학 잘 안읽어서 좋아했던 몇 안되는 작가중 한명이였는데 예전에 표절이력 알고부터 신경숙 책 안봐요.. 우리나라가 참 더러운게 뭐든 잘 팔면 표절이든 뭐든 신경 안쓰고 유야무야 넘어가는 경우가 너무 많음.
	646	건강보험료 관련 질문입니다;;; [새창]	2015-06-10 15:42:18	0	삭제
		정산 지난달에 빼고 잊어먹고 또 뺐을 수도 있구요, 금액이 커서 반씩 빼줬을 수도 있구요.(이런경우라면 미리 말해주긴하는데..) 아니면 아예 그 금액으로 건강보험료가 올랐을수도 있어요. 고지서가 회사로 개별금액 확인 가능하게 다 날라오니까 확인해달라고 하세요.
	645	책 자랑 입니다. (히가시노 게이고) [새창]	2015-06-08 17:38:37	0	삭제
		저는 용의자x의 헌신 가장 좋아하고 그다음으로는 가가형사시리즈 좋아해요.. 근데 요새는 히가시노꺼 잘 안사게 되네요ㅋㅋ
	644	퍼드)한판퍼드러라면 6월 11일날 꼭해야할것 [새창]	2015-06-05 21:38:06	0	삭제
		잊어먹을지 모르니까 스케쥴에 써놔야겠어요
	6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5 18:13:49	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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