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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90	만렙 시골소녀 [새창]	2016-06-28 14:03:41	0	삭제
		저런게 있으면 왜 우리는 더운 여름에 군복을 입고 엔진이 달린 제초기를 돌려야 했는가 저 소녀들을 수입해서 외주를 맡겨야 한다
	2389	(실화)생활관으로 찾아온 이상한 병사 [새창]	2016-06-28 00:41:17	0	삭제
		공군... 18비면 어디였나요?
	2388	어릴때의 추억, 정말 무서웠던 영화포스터...(약혐) [새창]	2016-06-28 00:36:49	4	삭제
		아 맞다 그랬엇지요 여름에 거실에서 이불깔고 부모님이랑 같이 자고 그랬는데 부모님이 여름에 공포영화 보는거 싫어하셨음... 잠 못잔다고 ㅋㅋㅋㅋㅋ
	2387	어릴때의 추억, 정말 무서웠던 영화포스터...(약혐) [새창]	2016-06-28 00:35:54	7	삭제
		어휴 저 아져씨도 사탕먹고 이 안 닦아서 이가 다 상했네요 착한 어린이들은 자기 전에 이닦읍시다.
	2386	어릴때의 추억, 정말 무서웠던 영화포스터...(약혐) [새창]	2016-06-28 00:34:47	12	삭제
		낮에 개들이 선빵침 밤에 복수할라면 팔이 없어 ㅠㅠ
	2385	브렉시트 현재 상황. JPG [새창]	2016-06-27 17:39:44	1	삭제
		브랙시트 터지기전에 일본여행 갔다와서 브랙시트 터진후 영국에서 발매하는 옷 삼 파운드 가치 떨어져서 개이득... 근데 지금 PFW16하는 중이라 옷 거진 반값 세일중 개개이득!
	2384	와 생각보다 안좋게 본 분이 엄청 많으시네요 ㅎㅎ [새창]	2016-06-27 00:27:59	0	삭제
		하하의 캐릭터가 캐릭터인만큼 호불호가 쉽게 갈리죠...제딴에는 멤버들을 너무 뭉게놓은게 아닌가 싶었는데 본인들이 보면서 웃고 넘어가는데 제가 불편해봐야 뭐.....자신이 재미가 없을순 있지만 누군가는 재밌을수 있습니다. 재미라는게 뭘까요? 당신들이 무도에 추구하는 재미는 무었인가요? 추격씬 아니면 감동? 아니면 자기네들끼리 투닥투닥 아웅다웅하는거? 사람마다 다 다르겠죠. 저는 위에서 말했듯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하하의 캐릭터나 이런거에 대해서는 잘 한것 같았습니다. 조금 유치하더라도요 원래 하하가 좀 유치한 캐릭터 아닌가요? 우기기도 하고? 왜 프로그램을 자신에 맞게 바꾸려고 하죠? 자신이 프로그램에 못 맞춘다면 다른 것을 보세요.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는 사람이 하는 비판을 무한도전pd가 프로그램을 10년 가까이 한사람인데 그런 비판을 수용해야 할까요?
	2383	주토피아 번역 팬만화)경찰차 안에서 [새창]	2016-06-27 00:21:35	0	삭제
		1허리를 핸드폰 진동처럼 털었는데요....토끼가 말처럼 큰 동물이었어봐요
	2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7 00:18:21	14	삭제
		111 참 무서운 생각이네요. 함무라비 법전에서 조금도 발전되지 않은 사상...
	2381	내성적인 사원을 대하는 태도.jpg [새창]	2016-06-26 17:37:22	10	삭제
		111자기일만 딱하는 건 문제가 안 되지만 회사 입장에서 팀프로젝트를 많이 진행하는데 팀의 분위기를 특정 사원이 해치거나 회의를 해야 하는데 전혀 커뮤니케이션이 안 되거나 한다면 문제는 되겠죠. 그리고 자기 할일이 남았는데 정시 퇴근을 한다면 그것도 문제겠구요? 누구나그렇듯님의 설명이 조금 모자란거 같은데 이런식의 상황을 이야기 한거 같습니다.
	2380	불페너의 야구선수 양준혁 일화.jpg [새창]	2016-06-26 17:30:44	10	삭제
		엌ㅋㅋㅋ유명인이 되어야 겟다
	2379	여학생vs남학생 [새창]	2016-06-26 17:27:56	0	삭제
		뭔죄긴 가위바위보 진 죄지
	2378	취향이니 존중해주시죠?(feat.망사스타킹) [새창]	2016-06-26 16:44:28	0	삭제
		스투시를 상당히 좋아하시네요
	2377	힙합문화가 마음에 안 드는 하현우 ㅋㅋㅋㅋㅋㅋ.jpg [새창]	2016-06-26 14:51:40	0	삭제
		정남// 아 글구 흑인들이 80년대 90년데 숨어서 랩을 하기 위해 갱스터 이쪽으로 간것처럼 오해를 하신거 같은데 그냥 그들은 돈이 없었습니다. 물론 당당하게 음악하는 흑인들도 많았죠. 셀수 없이 많아서 골든에라 시기에도 꼭 갱스터 음악으로 음악하지 않은 흑인들도 많았습니다. 그러고도 유명한 분들도 많았구요. 다만 그시기가 흑인이 정말 힘들었던 시기고 거지같은 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길바닥부터 마약팔아 번돈으로 믹스테입 앨범 내서 성공했고 이들이 쓰는 가사가 자기 인생 이야기이고 그것이 흑인들의 공감을 얻어서 잘팔리는 거죠. 말씀하신것처럼 그리고 그런 부류가 더 스토리가 되니 눈에 띄는것도 맞고요. 그냥 전 한국식 힙합에 대해서 비판하려는건 아니었고 그냥 한국내의 미국 힙합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이나 오해를 가진 사람이 많아서요. 미국힙합에서 아류로 넘어온 한국식으로 변한 한국힙합은 한국컬처에 적응하기 위해 변한거니 인정해 달라는 식으로 말하면서, 정작 원류였던 미국 힙합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고 이해하려 하지 않고 그 컬처를 깍아내리려는 행위가 맘에 들지 않아서요. 거기다 덤으로 말도 안되는 오해랑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설파를 하니까 말이에요. LE나 다른 음악,서브컬처 사이트에서 그렇게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설파를 하는데 아직도 이상하게 오해하는 사람이 있어 너무 슬픕니다.
	2376	힙합문화가 마음에 안 드는 하현우 ㅋㅋㅋㅋㅋㅋ.jpg [새창]	2016-06-26 14:37:19	0	삭제
		11 듣지 마시기를... 힙합의 시작은 클럽에서의 노래였지만 중간에 갱스터들이 끼고 거친 흑인 문화가 가미 되면서된 그런 음악입니다. 우리가 현실에서 하는거랑 다르지 않는데요? 우리도 경쟁을 하면서 상대방을 누르고 치고 올라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힙합은 되게 현실적인 노래입니다. 이상적인 노래가 아니에요.디스전의 기본 바탕은 배틀입니다. 먹이사슬처럼 희생자가 나오게 되는거죠? 칭찬하는 배틀? 그냥 빛좋은 개살구 입니다. 물론 옛날과는 다르게 현재는 디스전하고 하이파이브 하는게 현실이지만 보는 불편러들이 힙합은 더러운 음악이구나 하면 그사람 속이 좁은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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