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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영화보다잤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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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보다잤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5 경우의 수와 확률 [새창] 2013-08-29 06:39:16 0 삭제
    2번.
    작성자님의 말씀이 맞기도 하고 아니기도 합니다.

    1) 서로 다른 동전 두 개를 던질 때 (앞면=H, 뒷면 = T, 1번동전 = 1, 2번동전=2)
    (H1,H2), (H1,T2), (T1,H2), (T1,T2)
    (앞,뒤) = (H1,T2), (T1,H2)가 나올 확률 2/4(어느 동전이 앞이 나와야 하는지 정하지 않은 경우)
    (앞,뒤) = (H1,T2)가 나올 확률 1/4(1번 동전이 앞이 나와야 한다고 정한 경우)

    2) 서로 같은 동전 두 개를 던질 때 (앞면=H, 뒷면 = T)
    (H,H), (H,T), (T,H), (T,T)
    여기서(H,T), (T,H) 는 같은 근원사건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앞,뒤)= (H,T), (T,H)가 나올 확률 2/4

    근원사건은 항상 같은 확률을 가진다는 전제에서는, 2)의 (H,T), (T,H)는 각각 다른 근원사건이라고 봐야 합니다.
    314 경우의 수와 확률 [새창] 2013-08-29 06:37:50 0 삭제
    1번. 빨간공 파란공 문제
    서로 다른 빨간공 3개와 서로 다른 파란공 5개가 있을 때, 하나를 뽑아 빨간공 또는 파란공이 나오는 경우는 8가지.
    서로 같은 빨간공 3개와 서로 같은 파란공 5개가 있을 때, 하나를 뽑아 빨간공 또는 파란공이 나오는 경우는 역시 8가지. 2가지가 아님.
    작성자님께서 드신 예는 다른 문제인 듯 보이지만 동일합니다.
    이 시점에서 공들끼리 서로 같냐 다르냐 하는 문제는 의미가 없습니다. 뽑은 하나의 공의 색깔이 빨갛냐 파랗냐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예를 들어 볼까요?
    광어초밥이 세 점, 참치초밥이 다섯점 있습니다.
    경우1) 세 점의 광어초밥 안에는 각각 와사비 / 겨자 / 고추장이 들어있습니다.
    다섯점의 참치초밥에는 각각 와사비 / 겨자 / 고추장 / 쌈장 / 된장이 들어있습니다.
    A 씨가 눈을 가리고 하나의 초밥을 무작위로 골라 먹었습니다.
    이 때, A 씨가 광어초밥을 먹는 경우의 수는?

    경우2)세 점의 광어초밥과 다섯점의 참치초밥 안에는 동일하게 와사비가 들어있습니다.
    A씨가 눈을 가리고 하나의 초밥을 무작위로 골라 먹었습니다.
    이 때, A 씨가 광어초밥을 먹는 경우의 수는?

    경우1)도 경우2)도 그가 와사비가 든 것을 먹었는지 어떤지는 광어초밥을 먹었는지 어떤지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안에 무엇이 들었건 상관 없이, “광어초밥” 이라는 데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결국 경우1)과 경우2)는 같다는 거죠.

    작성자님께서 빨간공이 서로 같고 파란공이 서로 같을 때, 빨간공 또는 파란공이 나오는 경우를 2로 치신것은 아마도 빨간공이 나오는 경우의 수 = 1 파란공이 나오는 경우의 수 = 1 로 생각하셨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것은 마치 4면은 빨간색, 2면은 파란색인 주사위를 한 번 던졌을 때, 파란색이 나오는 경우의 수와 빨간색이 나오는 경우의 수가 똑같이 1이라고 본 것과 다름없는 오류입니다.

    참고로 작성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빨간공을 뽑을 확률은 어느쪽도 3/8 입니다.
    313 이과 전용 만화 [새창] 2013-08-28 00:46:11 0 삭제
    그림 안떠요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00:40:56 0 삭제
    게시판 사이에서 길을 잃은 듯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00:34:11 0 삭제
    원 모양으로 훅 떨어졌다 올라가는게 무슨 말인가요 ㅠㅠㅠㅠ 상세히 설명좀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00:32:11 1 삭제
    한국사 지식이 부족해? -> 한국사 수능 필수로 ㄱㄱ
    이런 생각 자체가 어이없다고 생각해요

    이유 1. 수능이라는 것은 수학능력시험이잖아요? 대학에 가서 수학할 능력이 되는가를 측정하기 위한 시험인데 한국사 지식의 부족이 물리학 이해에 지장이 되지는 않죠.(만약 이과도 한국사 필수가 된다면)
    이유2. 한국사를 수능 필수 과목으로 만든다고, 국민의 전반적인 한국사에 대한 지식이 상승할거라는 전제가 잘못되었습니다.
    만일 그 논리가 맞다면 언어영역은 필수이니 맞춤법 / 독해능력 / 청해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없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한국사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이 있는 것은, 수학을 잘 못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과 같은 이치라고 봅니다.
    그렇게 학교에서 많은 것을 배웠는데도, 성인이 되서 온전히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수두루 빽빽입니다. 저도 중고등학교 때 한국사 배웠는데, 동창중에 삼국시대의 세 나라조차 언급하지 못 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필수라고 다들 머릿속에 넣고 살까요?

    위와 같은 이유를 나열했지만, 한국사가 중요하다는 사실은 인정합니다. 다만 그것을 꼭 "수능 필수 과목" 으로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309 하루키에 대한 단상 [새창] 2013-08-28 00:09:24 0 삭제
    1 제가 한국어판을 안 읽어봐서 번역판에 설명이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색채가 없다는 것은 주인공의 이름에는 색깔을 의미하는 말이 들어있지 않은 반면에 친구들은 각각 흑, 백, 적, 청의 한자가 이름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붙인 제목 같아요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7 23:47:47 2 삭제
    11 지금 하신 말씀을 정리해 보면

    국산 맥주 맛없어 -> 맛없어서 섞어먹어 -> 너도나도 섞어먹어
    if 국산 맥주 맛있어져 -> 맛있어서 못 섞어먹어 -> 너도나도 슬퍼ㅠㅠ

    이신 것 같은데
    제 생각에는

    국산 맥주 맛없어 -> 맛없어서 섞어먹어 -> 너도나도 섞어먹어
    국산 맥주 맛없어 -> 맛없어서 외제먹어 -> 너도나도 외제먹어
    if 국산 맥주 맛있어져 -> 맛있어서 안 섞어먹어 -> 너도나도 국산 먹어

    가 되지 않나요;; 맛없던게 맛있어진다고 싫어할 사람보다 맛없던게 맛있어졌다고 기뻐할 사람이 더 많을 것 같은데..
    307 도로위에서의 변극(bgm) [새창] 2013-08-27 23:39:31 0 삭제

    철저한데?
    306 90년대 사람들 모습... [새창] 2013-08-27 21:52:20 4 삭제
    저런 돋을새김 간판이 참 이쁜데 요새는 찾아보기 어렵네요 ㅠㅠ
    305 홈x러스에서 새 칫솔을 샀다.jpg [새창] 2013-08-27 21:00:53 33 삭제
    그게 아니라 누가 하나 뽑아간거 아니에요??
    가끔 그런 사람들 있던데;;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7 20:53:20 0 삭제
    이 맛에 외드 보죠!! ㅋㅋ 작성자님 진짜 대단해요~
    303 이거 은근히 속상함 [새창] 2013-08-27 20:49:07 0 삭제
    인지신경심리학과라..

    "심리학과 다녀" 라고 말 했을 때
    -> 내가 지금 무슨 생각 하고 있는지 알아 맞춰봐! / 어 나 프로이트 좋아하는데! (하아..)

    "뇌 기능 연구해"라고 말 했을 때
    -> 머리 좋아질려면 어떻게 해야돼? / 나는 우뇌형이야 좌뇌형이야?

    아놔...ㅠㅠㅠㅠㅠㅠㅠ
    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7 20:45:47 0 삭제
    야하고 잔인하긴 하지만 상세한 묘사가 곁들여져 있지는 않습니다;
    어느 출판사에서 나온 책을 읽어도 비슷할 거에요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7 01:05:11 1 삭제
    그냥 훼이크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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